Conversational Korean Quiz: Work And Responsibilities 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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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And Responsibilities VocabularyQuestion 1 of 15

민수는 새 직장에 입사한 첫 주입니다. 그는 매일 아침 회의에 참석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상사에게 업무 진행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중요한 마감일이 있어서 야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 상황에서 민수가 오늘 해야 할 일과 가장 관련이 없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마감 (deadline) — 업무를 제때 끝내야 하는 시한
야근 (overtime work) — 정규 근무 시간 이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것
휴가 (vacation) — 일정 기간 동안 업무에서 벗어나 쉬는 것
보고 (reporting) — 업무 진행 상황을 상사에게 알리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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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al Korean Quiz

Conversational Korean Quiz: Work And Responsibilities Vocabulary

Practice Work And Responsibilities Vocabulary in Conversational Korean with focused quiz questions that help you check what you know, review explanations, and build confidence with test-style prompts.

What this quiz covers

This quiz focuses on Work And Responsibilities Vocabulary, giving you a quick way to practice the rules, question types, and explanations that matter most for Conversational Korean.

How to use this quiz

Try each quiz question before looking at the correct answer. Use the explanations to review missed ideas, then come back to similar questions until the pattern feels familiar.

All questions

Question 1

민수는 새 직장에 입사한 첫 주입니다. 그는 매일 아침 회의에 참석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상사에게 업무 진행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중요한 마감일이 있어서 야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 상황에서 민수가 오늘 해야 할 일과 가장 관련이 없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1. 마감 (deadline) — 업무를 제때 끝내야 하는 시한
  2. 야근 (overtime work) — 정규 근무 시간 이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것
  3. 휴가 (vacation) — 일정 기간 동안 업무에서 벗어나 쉬는 것 (correct answer)
  4. 보고 (reporting) — 업무 진행 상황을 상사에게 알리는 행위
Explanation: 이런 문제를 풀 때는 지문 속 상황과 각 단어의 연관성을 따져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민수가 오늘 처한 상황을 정리해 보면, 중요한 마감일이 있고 야근을 해야 하며 상사에게 업무 진행 상황을 보고해야 합니다. 즉, 오늘은 바쁘고 긴장된 업무일입니다. 정답은 C) 휴가입니다. '휴가'는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나 쉬는 것을 의미하는데, 지문 어디에도 민수가 쉰다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지문은 민수가 오늘 특히 더 바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 '휴가'는 이 상황과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 마감은 지문에서 "중요한 마감일이 있다"고 직접 언급되므로 명백히 관련이 있습니다. B) 야근도 "야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는 표현이 그대로 등장하므로 핵심 단어입니다. D) 보고는 "상사에게 업무 진행 상황을 알려야 한다"는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며, '보고'의 뜻 자체가 그 행위를 설명합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는 "가장 관련이 없는" 표현에 주의하세요. 완전히 틀린 단어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지문의 맥락과 동떨어진 단어를 찾는 것입니다. 지문을 읽으며 핵심 키워드에 밑줄을 긋고, 각 선택지를 그 키워드와 하나씩 대조하는 습관을 들이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Question 2

Your normal shift ends at 6 p.m., but you stay to finish a report. This is  .

  1. 조퇴
  2. 외근
  3. 당직
  4. 야근 (correct answer)
Explanation: Your normal shift ends at 6 p.m., but you stay past that to finish a report, so you are working late at night. That is 야근, meaning night overtime. The tempting wrong answer is 조퇴, which means leaving work early, but you are not leaving early; you are staying longer.

Question 3

Because the train stopped running, she never reached the office. Her attendance record shows  .

  1. 지각
  2. 결근 (correct answer)
  3. 조퇴
  4. 외근
Explanation: 기차가 멈춰 출근 자체를 하지 못했다면 그날 근무를 하지 않은 것이므로 결근입니다. 출근은 했지만 늦은 경우에만 지각이 됩니다.

Question 4

The manager signs the contract to officially allow it. This action is  .

  1. 보고
  2. 결제
  3. 결재 (correct answer)
  4. 보관
Explanation: 서명을 통해 계약을 공식적으로 승인하는 행위가 바로 '결재'입니다. 결재는 결재권자가 서명이나 날인으로 승인하는 것을 뜻합니다. 가장 혼동하기 쉬운 '결제'는 돈을 지불하는 일이므로 이 자리에는 맞지 않습니다.

Question 5

A customer asks which staff member handles refunds. That staff member is the  .

  1. 담당자 (correct answer)
  2. 근무자
  3. 부서장
  4. 계약자
Explanation: The person assigned to a specific duty, like handling refunds, is called the 담당자, meaning the staff member in charge. 근무자 simply means a worker on shift and does not indicate responsibility for refunds. So the correct choice is 담당자.

Question 6

All vacation requests must be submitted by the 20th. The 20th is the  .

  1. 마감일 (correct answer)
  2. 근무일
  3. 당직일
  4. 출장일
Explanation: 휴가 신청을 제출해야 하는 날짜가 20일로 정해져 있으므로, 20일은 신청 접수의 마지막 날, 즉 마감일입니다. 가장 헷갈리기 쉬운 근무일은 출근해야 하는 날을 뜻할 뿐 신청 시한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Question 7

수진 씨는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합니다. 그녀의 주요 업무에는 환자 상태 확인, 의사 처방 전달, 약 투여, 그리고 환자 가족에게 상황 설명이 포함됩니다. 오늘은 새로운 환자가 입원하여 수진 씨가 초기 평가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수진 씨의 직업적 역할을 설명하는 데 가장 적합하지 않은 표현은 무엇입니까?

  1. 환자를 돌보다 —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처치를 지원하는 것
  2. 지시를 전달하다 — 의사의 처방이나 명령을 해당 환자나 관계자에게 알리는 것
  3. 계약을 협상하다 — 두 당사자 사이에서 조건을 조율하고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 (correct answer)
  4. 상황을 설명하다 — 관련된 사람들에게 현재 상태나 진행 과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
Explanation: 이런 유형의 문제는 주어진 직업이나 역할에 맞는 표현을 고르는 어휘 및 맥락 이해 문제입니다. 핵심은 지문에서 수진 씨가 하는 일을 파악하고, 각 선택지의 표현이 그 역할과 얼마나 관련 있는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지문에 따르면 수진 씨는 간호사로서 환자 상태 확인, 의사 처방 전달, 약 투여, 환자 가족에게 상황 설명 등의 업무를 합니다. 이 모든 역할은 의료 현장에서 환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입니다. C) "계약을 협상하다"는 두 당사자 사이에서 조건을 조율하고 합의를 끌어내는 행위로, 주로 법률, 비즈니스, 노동 분야에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간호사의 직무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므로, 이것이 가장 적합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반면, A) "환자를 돌보다"는 간호사의 핵심 역할인 건강 상태 확인과 처치 지원을 정확히 설명합니다. B) "지시를 전달하다"는 의사의 처방을 환자나 관계자에게 알리는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D) "상황을 설명하다"는 환자 가족에게 현재 상태를 전달하는 역할과 일치합니다. 이 세 가지는 모두 지문에 명시된 업무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학습 팁: "가장 적합하지 않은" 문제에서는 정답이 지문과 완전히 무관한 개념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선택지를 지문에 대입해 보며, 어색하거나 전혀 다른 분야의 표현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Question 8

지훈 씨는 마케팅 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그의 주요 업무는 신제품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고,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관리하며, 경쟁사 동향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는 또한 매주 금요일마다 팀원들과 성과를 검토하는 회의를 진행합니다.

지훈 씨의 업무를 바탕으로, 다음 중 그가 사용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어휘는 무엇입니까?

  1. 기획안 — 새로운 프로젝트나 행사의 목적과 방법을 정리한 문서
  2. 분석 보고서 — 데이터나 시장 상황을 검토하고 결과를 정리한 자료
  3. 작업 지시서 — 공장이나 현장에서 제품 제조 방법과 순서를 명시한 문서 (correct answer)
  4. 성과 검토 — 팀이나 개인의 업무 결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활동
Explanation: 이런 유형의 문제는 특정 직업이나 역할에 어울리는 어휘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핵심 전략은 지문에 나온 업무의 성격을 먼저 파악한 뒤, 각 선택지의 어휘가 그 환경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지훈 씨는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며, 광고 캠페인 기획, 소셜 미디어 관리, 경쟁사 분석, 그리고 팀 성과 검토 회의를 담당합니다. 이 모든 업무는 사무직·기획직에 해당합니다. 정답인 C) 작업 지시서는 공장이나 제조 현장에서 제품을 어떻게 만들지 순서와 방법을 명시한 문서입니다. 마케팅 팀원이 이런 문서를 사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 어휘는 생산직이나 제조업 현장에 특화된 개념으로, 지훈 씨의 업무 환경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반면,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마케팅 업무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A) 기획안은 광고 캠페인을 기획할 때 반드시 작성하는 문서이고, B) 분석 보고서는 경쟁사 동향을 분석하는 업무의 결과물로 직접 연결됩니다. D) 성과 검토는 지문에서 매주 금요일 회의로 명확히 언급된 활동입니다. 어휘 적합성 문제를 풀 때는 직군(職群)의 특성을 먼저 떠올리세요. "이 단어가 어떤 현장에서 쓰이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어울리지 않는 선택지를 빠르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Question 9

은행에 다니는 혜진 씨는 오늘 아래와 같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혜진 씨, 다음 주 월요일까지 신규 고객 계좌 개설 절차를 검토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여 팀장님께 올려 주세요. 또한 기존 고객 문의 사항도 빠짐없이 처리 부탁드립니다.'

이 이메일에서 혜진 씨에게 요청된 업무로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무엇입니까?

  1. 신규 직원 교육, 고객 계좌 폐쇄 처리
  2. 절차 검토 및 개선 사항 보고, 고객 문의 처리 (correct answer)
  3. 팀장 업무 대행, 신규 고객 유치 활동
  4. 계좌 개설 절차 설계, 고객 불만 접수 거절
Explanation: 이런 유형의 문제는 지문에서 실제로 언급된 내용언급되지 않은 내용을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이메일처럼 업무 지시가 담긴 글을 읽을 때는, 핵심 동사(요청된 행동)와 그 대상(무엇을/누구에게)에 집중하세요. 이메일을 다시 보면 두 가지 업무가 명확히 제시됩니다. 첫째, "신규 고객 계좌 개설 절차를 검토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여 팀장님께 올려 주세요" — 즉 절차 검토 및 개선 사항 보고입니다. 둘째, "기존 고객 문의 사항도 빠짐없이 처리" — 즉 고객 문의 처리입니다. 이 두 가지를 정확히 짝지은 것이 바로 B입니다. 나머지 선택지가 왜 틀렸는지 살펴보면, A는 "신규 직원 교육"과 "계좌 폐쇄 처리"를 언급하는데, 둘 다 이메일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C는 "팀장 업무 대행"과 "신규 고객 유치 활동"을 제시하는데, 혜진 씨는 팀장님께 보고하는 입장이지 업무를 대행하는 것이 아니며, 고객 유치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D는 "절차 설계"와 "고객 불만 접수 거절"인데, 이메일은 이미 있는 절차를 검토하라고 했지 새로 설계하라고 하지 않았고, 불만 거절은 오히려 지시 내용과 정반대입니다. 학습 팁: 업무 지시 이메일 문제에서는 지문에 없는 단어가 포함된 선택지를 먼저 걸러내는 연습을 하세요. 그럴듯하게 들리는 단어라도 지문에 근거가 없으면 오답입니다.

Question 10

다음은 한 회사의 구인 공고 일부입니다.

[모집 부문: 고객 서비스 담당자] 주요 업무: 고객 전화 및 이메일 응대, 불만 사항 접수 및 해결, 서비스 만족도 조사 진행, 내부 팀과의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

위 구인 공고를 바탕으로, 이 직책에 지원하는 사람에게 필요하지 않은 능력은 무엇입니까?

  1.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문제를 인내심 있게 해결하는 능력
  2. 다양한 부서의 동료들과 협력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협업 능력
  3. 고객 불만을 접수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끌어 내는 문제 해결 능력
  4. 회계 장부를 작성하고 재무 보고서를 분석하는 수치 처리 능력 (correct answer)
Explanation: 구인 공고 문제를 풀 때는 공고에 명시된 주요 업무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각 선택지가 해당 업무와 실제로 연관되는지 꼼꼼히 대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공고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면 고객 전화·이메일 응대, 불만 사항 접수 및 해결, 서비스 만족도 조사, 그리고 내부 팀과의 협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재무, 회계, 숫자 분석과 관련된 업무는 단 한 줄도 언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D의 "회계 장부 작성 및 재무 보고서 분석 능력"은 이 직책과 전혀 무관한 능력으로, 정답은 D입니다. 오답 선택지들을 살펴보면, A는 고객 전화 및 이메일 응대에서 요구되는 소통 능력과 인내심을 설명하므로 분명히 필요한 능력입니다. B는 "내부 팀과의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이라는 업무와 직접적으로 대응되므로 필수 능력입니다. C는 불만 사항 접수 및 해결 업무와 정확히 일치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가리키므로 역시 필요합니다. A, B, C 모두 공고 내용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는 "가장 관련 없는 것"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공고 텍스트에서 근거를 직접 찾을 수 없는 선택지를 골라내는 연습을 하세요. 매력적으로 보이는 선택지도 텍스트에 없는 내용이라면 과감히 제외할 수 있어야 합니다.

Question 11

다음 중 직장에서 '업무를 위임하다'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문장은 무엇입니까?

  1. 팀장이 부하 직원에게 프로젝트의 일부 책임을 맡기고 스스로 처리하도록 했다. (correct answer)
  2. 팀장이 혼자서 모든 프로젝트 업무를 직접 완수하고 팀원들에게 결과를 알렸다.
  3. 팀장이 프로젝트 결과에 대해 회사 전체 직원들 앞에서 발표하고 평가를 받았다.
  4. 팀장이 프로젝트의 예산을 검토하고 비용이 초과되지 않도록 직접 관리하였다.
Explanation: '업무를 위임하다'는 단순히 일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책임과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 그 사람이 스스로 처리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개념을 이해하면 직장 관련 어휘 문제를 훨씬 쉽게 풀 수 있습니다. A가 정답인 이유는 명확합니다. "팀장이 부하 직원에게 프로젝트의 일부 책임을 맡기고 스스로 처리하도록 했다"는 문장에는 '위임'의 핵심 요소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상위자(팀장)가 하위자(부하 직원)에게 책임을 넘기고, 그 직원이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한다는 점이 '위임'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나머지 선택지들은 각각 다른 개념을 설명합니다. B는 팀장이 모든 업무를 직접 완수했다고 하므로, 위임과는 정반대인 '독단적 업무 처리'에 해당합니다. C는 팀장이 결과를 발표하고 평가받는 상황으로, 이는 '보고' 또는 '발표'에 가까운 행동입니다. D는 예산을 직접 검토하고 관리하는 것이므로, '위임'이 아닌 '직접 감독' 또는 '예산 관리'를 설명합니다. 핵심 전략을 기억하세요: '위임'을 묻는 문제에서는 누가 책임을 지는지, 그리고 누가 실제로 업무를 처리하는지를 확인하세요. 위임이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책임의 이동과 수행자의 자율성이 함께 나타나야 합니다.

Question 12

다음 중 '책임을 지다'와 의미가 가장 유사한 표현은 무엇입니까?

  1. 어떤 일의 결과에 대해 자신이 감당해야 할 의무를 받아들이다 (correct answer)
  2.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다
  3. 다른 사람의 업무 방식을 관찰하고 그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다
  4. 회사의 규정이나 지침을 꼼꼼히 읽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다
Explanation: '책임을 지다'와 같은 관용 표현의 의미를 파악할 때는, 그 표현을 구성하는 핵심 단어들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임(責任)'은 '어떤 일에 대해 마땅히 져야 할 의무나 부담'을 뜻하고, '지다'는 '감당하다, 받아들이다'의 의미를 가집니다. 따라서 '책임을 지다'는 어떤 결과에 대해 스스로 의무를 감당한다는 뜻이 됩니다. A가 정답인 이유는, '어떤 일의 결과에 대해 자신이 감당해야 할 의무를 받아들이다'라는 표현이 '책임을 지다'의 의미를 가장 정확하게 풀어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에 대한 의무'와 '감당함'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개념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B는 '사전 계획과 준비'에 대한 설명으로, 책임을 지는 행위와는 시점과 성격이 다릅니다. 책임은 일이 일어난 의 태도와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C는 '다른 사람을 모방하는 것'으로, 스스로 의무를 감당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D는 '규정을 읽고 이해하는 것'으로, 정보 습득에 관한 행동이지 책임 수용과는 거리가 멉니다. 시험에서 관용어의 유의어를 고를 때는, 오답 선택지들이 비슷한 상황(직장, 업무 등)을 배경으로 삼아 혼란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현의 핵심 의미 요소(이 경우: 의무 + 감당)가 모두 포함된 선택지를 고르는 습관을 들이세요.

Question 13

다음 중 '인수인계'의 의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 것은 무엇입니까?

  1.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관련 부서끼리 협의하여 역할을 나누는 과정
  2. 업무나 직책을 맡고 있던 사람이 담당 업무의 내용과 현황을 후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 (correct answer)
  3. 직원이 일정 기간 근무한 후 자신의 성과와 기여도를 상사에게 공식적으로 평가받는 과정
  4. 팀장이 팀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
Explanation: '인수인계'는 직장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므로 정확한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단어는 한자로 引受引繼라고 쓰는데, '인수(引受)'는 "받아들인다"는 뜻이고, '인계(引繼)'는 "이어서 넘긴다"는 뜻입니다. 즉, 업무나 직책을 넘겨주고 넘겨받는 행위 자체를 의미합니다. 이 개념을 바탕으로 보면 B가 정답입니다. B는 "업무나 직책을 맡고 있던 사람이 담당 업무의 내용과 현황을 후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는데, 이것이 '인수인계'의 핵심인 전임자 → 후임자로의 업무 이전을 정확히 담고 있습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는 새 프로젝트 시작 전 부서 간 역할 분담 협의를 설명하는 것으로, 이는 '업무 분장'이나 '킥오프 미팅'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C는 직원이 상사에게 성과를 평가받는 과정으로, 이는 '인사고과' 또는 '성과 평가'에 해당합니다. D는 팀장이 팀원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이는 'OJT' 또는 '사내 교육'에 해당하는 개념입니다. 학습 팁: 직장 관련 어휘 문제에서는 한자의 뜻을 분해해 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인수인계'처럼 한자어는 각 글자의 의미를 조합하면 전체 뜻을 유추할 수 있어 혼동하기 쉬운 선택지를 빠르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Question 14

아래 문장에서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나머지 셋과 가장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1.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조율' 역할을 맡아 여러 팀의 일정을 맞추었다.
  2. 팀장은 신입 직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3. 회사는 우수한 직원에게 추가 '보상'을 제공하여 동기를 높이려 했다.
  4. 그녀는 계약이 만료되어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을 찾기 시작했다. (correct answer)
Explanation: 직장 관련 어휘 문제에서 단어의 쓰임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을 찾을 때는, 각 단어가 조직 내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 즉 능동적 기여인지 개인적 상태 변화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A, B, C를 살펴보면, '조율'은 여러 팀의 일정을 맞추는 조직 내 역할 수행, '지원'은 신입 직원의 적응을 돕는 타인을 위한 기여, '보상'은 직원의 동기를 높이기 위한 조직의 제도적 장치입니다. 세 단어 모두 조직이나 구성원이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호작용적·기능적 개념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조직의 운영과 협력을 위해 쓰이는 단어들입니다. 반면 D의 '퇴사'는 개인이 조직을 떠나는 행위, 즉 고용 관계의 종료를 나타냅니다. 이는 조직 내 기능이나 협력과 무관하게, 순전히 개인의 신분 변화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D가 나머지 셋과 가장 다른 쓰임을 가진 단어입니다. 공부할 때 이런 유형의 문제를 만나면, 각 단어를 '조직 안에서 작동하는가, 아니면 조직과의 관계 자체를 끝내는가' 로 분류해 보세요. 이렇게 단어의 방향성(내부 vs. 이탈)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비슷해 보이는 직장 어휘도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Question 15

다음 대화에서 빈칸에 들어갈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은 무엇입니까?

상사: '이 보고서 언제까지 낼 수 있어요?' 직원: '내일 오후까지   하겠습니다.'

  1. 제출 (correct answer)
  2. 퇴직
  3. 승진
  4. 채용
Explanation: 직장 내 대화에서 적절한 어휘를 선택할 때는 상황과 문맥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는 상사가 보고서 제출 기한을 묻고, 직원이 그에 답하는 업무 상황입니다. 빈칸 뒤에 "하겠습니다"가 붙어 있으므로, 빈칸에는 업무 행위를 나타내는 명사가 들어가야 자연스럽습니다. 정답은 A) 제출입니다. "제출(提出)"은 서류나 보고서를 윗사람이나 기관에 내는 행위를 뜻합니다. "내일 오후까지 제출하겠습니다"는 보고서를 언제 낼 수 있냐는 질문에 완벽하게 호응하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나머지 선택지들이 왜 틀렸는지 살펴보면, B) 퇴직은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의미하므로 보고서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이 맥락에서 쓰면 매우 어색하고 엉뚱한 문장이 됩니다. C) 승진은 직급이 올라가는 것을 뜻하며, 보고서 제출 기한을 묻는 상황과 맞지 않습니다. D) 채용은 새로운 직원을 뽑는 행위로, 역시 이 대화의 문맥과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학습 팁: 직장 관련 어휘 문제에서는 제출, 보고, 승인, 결재처럼 문서·업무 처리 관련 단어와 퇴직, 채용, 승진처럼 인사(人事) 관련 단어를 구분해서 외워두세요. 문맥이 '서류나 결과물을 내는 상황'이라면 제출이 가장 먼저 떠올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