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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1
준호: 혹시 이 동네에 오래 사셨어요?
할머니: 응, 한 30년 됐어.
준호: 그럼 이 근처에 맛있는 식당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
할머니: 물론이지. 저 골목 안에 순대국밥집이 있는데 거기가 제일 맛있어.
준호의 두 번째 질문에서 그가 알고 싶은 정보는 무엇입니까?
- 식당이 얼마나 오래된 곳인지에 대한 정보
- 식당의 메뉴 가격이 얼마인지에 대한 정보
- 식당이 언제 문을 여는지에 대한 정보
- 맛있는 식당이 있는 위치에 대한 정보 (correct answer)
Explanation: 대화 속 질문의 핵심 의도를 파악할 때는, 질문에 사용된 의문사와 핵심 명사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호의 두 번째 질문을 다시 살펴보세요: "이 근처에 맛있는 식당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 여기서 핵심 의문사는 "어디"입니다. 즉, 준호가 원하는 정보는 맛있는 식당의 **위치(location)**입니다. 할머니도 "저 골목 안에 순대국밥집이 있어"라고 장소를 알려주며 이를 확인해 줍니다. 따라서 정답은 D입니다.
오답을 하나씩 살펴보면, A는 식당이 얼마나 오래됐는지를 묻는데, 준호의 질문에는 식당의 역사나 연식에 대한 표현이 전혀 없습니다. B는 메뉴 가격에 대한 정보인데, 준호는 "맛있는"이라는 표현을 썼을 뿐 가격("얼마")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C는 영업시간(문 여는 시간)에 관한 것인데, 질문에 시간과 관련된 단어가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 유형의 문제를 풀 때는, 질문 속 **의문사(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를 먼저 밑줄 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의문사만 정확히 파악해도 질문의 핵심 의도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Question 2
민수: 저기요, 이 근처에 약국이 어디 있어요?
직원: 저 건물 옆에 있어요.
밑줄 친 질문에서 민수가 알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약국이 몇 시에 문을 여는지 알고 싶다
- 약국까지 가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싶다
- 약국이 있는 장소를 알고 싶다 (correct answer)
- 약국에서 무엇을 살 수 있는지 알고 싶다
Explanation: 한국어 문제에서 "알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은 대화에서 사용된 의문사에 집중해야 합니다. 의문사는 화자가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핵심 단서입니다.
민수의 질문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이 근처에 약국이 어디 있어요?" 여기서 핵심 의문사는 **"어디"**입니다. "어디"는 영어의 "where"에 해당하며, 장소를 물어볼 때 사용합니다. 따라서 민수는 약국의 **위치(장소)**를 알고 싶은 것입니다. 직원의 대답도 "저 건물 옆에 있어요"라고 장소를 알려주고 있어, 이를 확인해 줍니다. 정답은 C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는 "몇 시에 문을 여는지"를 묻는데, 이는 시간에 관한 질문입니다. 민수의 문장에는 시간을 묻는 표현이 전혀 없습니다. B는 "얼마나 걸리는지"로 소요 시간을 묻는 것인데, 역시 민수는 "어디"라고 했지 "얼마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D는 약국에서 살 수 있는 것, 즉 상품 정보를 묻는 것인데, 대화에는 구매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학습 팁: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 때는 먼저 질문에서 의문사를 찾으세요. 어디(where/장소), 언제(when/시간), 얼마나(how much/정도), 무엇(what/내용) — 의문사만 파악해도 정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Question 3
가: 실례지만, 서울역이 여기서 멀어요?
나: 아니요, 걸어서 10분쯤 걸려요.
가: 그럼 어떻게 가요?
나: 저 길로 쭉 가다가 오른쪽으로 돌면 돼요.
'가'의 두 번째 질문 '어떻게 가요?'가 묻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서울역까지 걸리는 시간을 묻고 있다
- 서울역의 정확한 위치(주소)를 묻고 있다
- 서울역에 가는 방법이나 경로를 묻고 있다 (correct answer)
- 서울역에 가는 이유를 묻고 있다
Explanation: 한국어에서 **'어떻게'**는 방법이나 방식을 묻는 의문사입니다. '어떻게 가요?'를 직역하면 "어떤 방법으로 가나요?" 즉, 경로나 방향을 묻는 표현입니다. 이 대화의 흐름을 살펴보면 '가'는 먼저 서울역이 멀리 있는지 물었고, '나'가 "걸어서 10분쯤 걸려요"라고 거리/시간 정보를 알려줬습니다. 그 후 '가'가 다시 질문했으므로, 아직 모르는 정보—즉 어떻게 가는지 (방법/경로)—를 묻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실제로 '나'의 답변 "저 길로 쭉 가다가 오른쪽으로 돌면 돼요"가 바로 길 안내, 즉 경로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C가 정답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는 시간을 묻는 것인데, 시간은 이미 앞 대화에서 "10분쯤 걸려요"로 답이 나왔습니다. '가'가 다시 같은 정보를 물을 이유가 없습니다. B는 주소나 정확한 위치를 묻는 것인데, '어디에 있어요?'나 '주소가 뭐예요?'처럼 다른 표현이 필요합니다. D는 이유를 묻는 것인데, 이유를 물으려면 '왜'를 사용합니다.
학습 팁: 의문사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왜 = 이유, 어디 = 장소, 얼마나/몇 분 = 시간·거리, 어떻게 = 방법·방식. 대화 문제에서는 항상 앞뒤 맥락과 상대방의 답변을 함께 확인하세요.
Question 4
수진: 어제 왜 수업에 안 왔어요?
지호: 몸이 좀 안 좋았어요.
수진의 질문 형태와 같은 목적을 가진 질문은 어느 것입니까?
- 이 가방이 얼마예요?
- 지금 어디에 가요?
- 그 영화가 재미있었어요?
- 왜 그렇게 늦게 왔어요? (correct answer)
Explanation: 이 문제는 질문의 **목적(기능)**을 파악하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단순히 문법 구조가 같은 질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질문이 어떤 의도로 사용되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수진의 질문 "어제 왜 수업에 안 왔어요?"를 분석해 보세요. 이 질문은 **이유(reason)**를 묻고 있습니다. "왜"라는 의문사가 핵심이며,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원인 또는 설명을 요구하는 질문입니다. 지호의 대답 "몸이 좀 안 좋았어요"가 이를 확인해 줍니다 — 이유를 설명하고 있죠.
D) "왜 그렇게 늦게 왔어요?"도 "왜"를 사용하여 행동의 이유를 묻는 질문입니다. 구조와 목적이 수진의 질문과 완전히 일치하므로 정답입니다.
나머지 선택지가 왜 틀렸는지 살펴보겠습니다. A) "이 가방이 얼마예요?"는 가격 정보를 요청하는 질문으로,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B) "지금 어디에 가요?"는 장소를 묻는 질문으로 목적이 다릅니다. C) "그 영화가 재미있었어요?"는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의견 확인 질문이며,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학습 팁: 질문의 목적을 파악할 때는 **의문사(왜, 어디, 얼마, 누가 등)**에 집중하세요. "왜"가 있는 질문은 항상 이유나 원인을 요구합니다. 비슷한 문제를 볼 때마다 "이 질문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먼저 물어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Question 5
점원: 어서 오세요. 뭘 찾으세요?
손님: 생일 선물을 사려고요. 이 시계는 얼마예요?
점원: 오만 원이에요.
이 대화에서 사용된 두 가지 질문 형태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어느 것입니까?
- 이유를 묻는 질문과 가격을 묻는 질문
- 대상/사물을 묻는 질문과 가격을 묻는 질문 (correct answer)
- 장소를 묻는 질문과 시간을 묻는 질문
- 방법을 묻는 질문과 수량을 묻는 질문
Explanation: 한국어 대화에서 질문의 종류를 파악할 때는, 각 질문에 사용된 의문사에 집중하세요. 의문사가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분석하면 질문의 유형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대화에는 두 가지 질문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는 점원의 "뭘 찾으세요?"입니다. 여기서 "뭘"은 "무엇을"의 줄임말로, 특정 대상이나 사물을 묻는 질문입니다. 두 번째는 손님의 "이 시계는 얼마예요?"입니다. "얼마"는 금액이나 가격을 묻는 의문사입니다. 따라서 이 대화는 '대상/사물을 묻는 질문'과 '가격을 묻는 질문'의 조합이며, 정답은 B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는 이유를 묻는 질문이 포함된다고 하지만, 이유를 묻는 "왜"는 대화에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손님이 "생일 선물을 사려고요"라고 이유를 말하긴 했지만, 이는 질문이 아니라 자발적인 설명입니다. C는 장소("어디")나 시간("언제")을 묻는 질문이 있어야 하지만, 이 대화에는 둘 다 없습니다. D는 방법("어떻게")이나 수량("몇")을 묻는 표현도 없으므로 맞지 않습니다.
학습 팁: 질문 유형 문제를 풀 때는 반드시 의문사 목록을 기억하세요. 뭐/무엇(대상), 어디(장소), 언제(시간), 왜(이유), 어떻게(방법), 얼마(가격), 몇(수량). 각 의문사가 어떤 정보를 요청하는지 익혀두면 이런 문제를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Question 6
고객: 안녕하세요. 이 카메라 고치려고 하는데요.
직원: 네, 어디가 고장 났어요?
고객: 사진이 잘 안 찍혀요. 고치는 데 얼마나 걸려요?
직원: 보통 사흘에서 닷새 정도 걸려요.
고객: 그럼 수리비가 얼마예요?
직원: 확인해 봐야 알 수 있어요.
이 대화에서 사용된 의문사의 종류를 모두 고른 것은 어느 것입니까?
- 어디, 얼마나, 얼마 (correct answer)
- 어디, 왜, 얼마나, 얼마
- 언제, 어떻게, 얼마
- 무엇, 어디, 언제, 얼마나
Explanation: 한국어에서 의문사(疑問詞)란 "누가, 무엇, 어디, 언제, 왜, 어떻게, 얼마나, 얼마" 처럼 구체적인 정보를 묻는 단어들입니다. 이런 문제를 풀 때는 대화문을 한 줄씩 꼼꼼히 읽으며 실제로 등장한 의문사만 골라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화를 살펴보면, 고객이 세 가지 의문사를 사용합니다. 첫째, 직원이 "어디가 고장 났어요?"라고 물으며 장소·부위를 묻는 의문사 '어디'가 등장합니다. 둘째, 고객이 "고치는 데 얼마나 걸려요?"라고 물으며 정도·양을 묻는 '얼마나'가 나옵니다. 셋째, "수리비가 얼마예요?"라는 질문에서 가격을 묻는 '얼마'가 사용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A) 어디, 얼마나, 얼마입니다.
B)가 틀린 이유는 '왜(why)'가 대화에 전혀 등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와 비슷한 표현을 상상해서 추가하는 실수를 조심하세요. C)는 '언제'와 '어떻게'가 포함되어 있는데, 두 단어 모두 이 대화에서 쓰이지 않았습니다. '사흘에서 닷새'는 기간을 답하는 것이지, '언제'라는 의문사가 쓰인 것이 아닙니다. D)는 '무엇'과 '언제'가 포함되어 있지만, 역시 대화문에서 찾을 수 없는 단어들입니다.
학습 팁: 의문사 문제는 반드시 본문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한 단어만 선택하세요. 대화의 맥락에서 '그런 의미가 느껴진다'고 해서 없는 의문사를 추가하면 오답이 됩니다.
Question 7
영희: 저 가방 정말 예쁘다. 얼마에 샀어?
미나: 백화점 세일 때 샀는데, 원래 12만 원인데 반값에 샀어.
영희: 그래? 어디 백화점이야?
미나: 강남에 있는 롯데백화점이야.
영희의 두 질문이 사용하는 의문사의 종류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어느 것입니까?
- 이유 — 시간
- 가격 — 장소 (correct answer)
- 수량 — 방법
- 방법 — 대상
Explanation: 한국어 의문사 문제를 풀 때는 각 질문이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의문사의 종류는 그 질문이 요구하는 정보의 성격으로 결정됩니다.
영희의 두 질문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첫 번째 질문은 "얼마에 샀어?"입니다. 여기서 "얼마"는 가격이나 금액을 묻는 의문사입니다. 미나가 "반값에 샀어"라고 가격으로 대답한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어디 백화점이야?"입니다. "어디"는 장소를 묻는 의문사이고, 미나가 "강남에 있는 롯데백화점"이라는 장소로 답한 것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B) 가격 — 장소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 "이유 — 시간"은 두 질문 모두와 맞지 않습니다. "얼마"는 이유를 묻지 않고, "어디"는 시간을 묻지 않습니다. C) "수량 — 방법"도 틀렸는데, "얼마"가 수량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문맥에서는 가격을 묻는 것이고, "어디"는 방법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D) "방법 — 대상"은 두 의문사 모두 완전히 잘못 분류한 것입니다.
시험 팁: 의문사의 종류는 단어 자체보다 문맥과 대답의 내용으로 판단하세요. "얼마"는 항상 가격/금액, "어디"는 항상 장소라는 기본 의문사 매핑을 암기해두면 이런 문제를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Question 8
다음 중 '언제'를 사용한 질문에 어울리는 대답은 어느 것입니까?
- 버스를 타고 가면 돼요.
- 다음 주 금요일이에요. (correct answer)
- 시장 근처에 있어요.
- 오만 원이에요.
Explanation: 한국어에서 의문사(질문 단어)는 특정한 종류의 정보를 요구합니다. 이 문제는 '언제(when)'라는 의문사에 맞는 대답을 고르는 것으로, 핵심은 질문이 요구하는 정보의 유형과 대답이 제공하는 정보의 유형이 일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언제'는 시간에 관한 정보를 묻는 의문사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대답은 반드시 날짜, 시간, 또는 시간적 표현을 포함해야 합니다. B) '다음 주 금요일이에요'는 정확히 시간 정보('다음 주 금요일')를 제공하므로 '언제?'라는 질문에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나머지 선택지들이 왜 틀렸는지 살펴보겠습니다. A) '버스를 타고 가면 돼요'는 **방법(어떻게)**에 대한 대답으로, '어떻게 가요?'라는 질문에 어울립니다. C) '시장 근처에 있어요'는 **장소(어디)**에 대한 대답으로, '어디에 있어요?'라는 질문에 맞습니다. D) '오만 원이에요'는 **가격/수량(얼마)**에 대한 대답으로, '얼마예요?'라는 질문에 해당합니다.
공부 팁: 한국어 의문사를 대답 유형과 짝지어 외워두세요. 언제 → 시간, 어디 → 장소, 어떻게 → 방법, 얼마 → 가격, 누가 → 사람, 왜 → 이유. 이 짝을 기억하면 이런 유형의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습니다.
Question 9
아래의 대답에 가장 알맞은 질문 형태는 무엇입니까?
대답: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두 정거장 가면 돼요."
- 언제 가요? — 시간을 묻는 질문
- 왜 거기에 가요? — 이유를 묻는 질문
- 어떻게 가요? — 방법이나 수단을 묻는 질문 (correct answer)
- 어디에 있어요? — 장소나 위치를 묻는 질문
Explanation: 한국어에서 의문사(질문 단어)는 대답의 내용과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풀 때는 대답을 먼저 분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답이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지 파악하면, 그에 맞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답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두 정거장 가면 돼요"를 보면, **교통수단(지하철 2호선)**과 **이동 방법(두 정거장)**이 핵심 정보입니다. 이는 어떻게 이동하는지, 즉 방법이나 수단을 설명하는 문장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C) 어떻게 가요? 입니다. "어떻게"는 방법, 수단, 과정을 물어볼 때 쓰는 의문사이기 때문에 이 대답과 완벽하게 맞습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 언제 가요? 는 시간을 묻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대답에는 시간 정보(예: "오전 10시", "내일")가 전혀 없으므로 맞지 않습니다. B) 왜 거기에 가요? 는 이유를 묻는 질문인데, 이유를 말할 때는 보통 "~때문에" 또는 "~려고" 같은 표현이 나와야 합니다. 이 대답에는 그런 표현이 없습니다. D) 어디에 있어요? 는 장소나 위치를 묻는 질문입니다. 대답이 위치(예: "역 앞에 있어요")가 아닌 이동 방법을 설명하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의문사 문제를 풀 때는 항상 대답 속의 핵심 단어를 먼저 찾으세요. 교통수단·방법 → "어떻게", 시간 → "언제", 이유 → "왜", 장소 → "어디"로 연결되는 패턴을 외워두면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Question 10
다음 중 의문사 '왜'를 사용하여 이유를 묻는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느 것입니까?
- 왜 커피를 마셔요? — 커피를 마시는 이유를 물어보는 질문 (correct answer)
- 무엇을 마셔요? — 마시는 대상(사물)을 물어보는 질문
- 어디서 커피를 마셔요? — 커피를 마시는 장소를 물어보는 질문
- 어떻게 커피를 만들어요? —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물어보는 질문
Explanation: 한국어에서 의문사는 질문의 핵심을 결정합니다. 의문사마다 묻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의미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는 특히 이유를 묻는 의문사가 무엇인지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왜는 "why"에 해당하는 의문사로, 어떤 행동이나 상황의 이유나 원인을 물을 때 사용합니다. 따라서 "왜 커피를 마셔요?"는 커피를 마시는 이유를 묻는 질문이 되며, A가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 "피곤해서요" 또는 "좋아해서요"처럼 이유를 담은 답변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다른 의문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B의 **무엇(을)**은 "what"에 해당하며, 행동의 대상이나 사물을 묻습니다. "무엇을 마셔요?"는 이유가 아니라 마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C의 어디서는 "where"에 해당하며, 장소를 묻습니다. "어디서 커피를 마셔요?"는 이유가 아니라 위치를 묻는 것입니다. D의 어떻게는 "how"에 해당하며, 방법이나 방식을 묻습니다. "어떻게 커피를 만들어요?"는 만드는 과정을 묻는 질문입니다.
학습 팁: 한국어 의문사를 영어와 짝지어 외우면 도움이 됩니다 — 왜(why), 무엇(what), 어디(where), 어떻게(how), 누구(who), 언제(when). 시험에서 의문사 문제가 나오면, 예상되는 답변의 종류를 떠올려 보세요. 이유가 답이면 반드시 "왜"를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