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ational Korean Quiz: Location And Direction Expr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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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And Direction ExpressionsQuestion 1 of 15

유나는 친구에게 자신의 집 위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3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큰 빌딩이 보여. 그 빌딩을 왼쪽으로 끼고 돌아서 직진하면 슈퍼마켓이 나와. 슈퍼마켓을 지나서 두 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내 집이 있어. 우리 집은 파란 대문이야.'

유나의 친구가 3번 출구에서 나온 후 유나의 집을 찾아가는 순서로 올바른 것은 무엇입니까?

빌딩을 오른쪽으로 돌기 → 슈퍼마켓 지나기 → 두 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꺾기
빌딩을 왼쪽으로 돌기 → 슈퍼마켓 지나기 → 첫 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꺾기
빌딩을 왼쪽으로 돌기 → 슈퍼마켓 지나기 → 두 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꺾기
빌딩을 왼쪽으로 돌기 → 슈퍼마켓 앞에서 멈추기 → 두 번째 골목에서 왼쪽으로 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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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al Korean Quiz

Conversational Korean Quiz: Location And Direction Expressions

Practice Location And Direction Expressions in Conversational Korean with focused quiz questions that help you check what you know, review explanations, and build confidence with test-style prompts.

What this quiz covers

This quiz focuses on Location And Direction Expressions, giving you a quick way to practice the rules, question types, and explanations that matter most for Conversational Korean.

How to use this quiz

Try each quiz question before looking at the correct answer. Use the explanations to review missed ideas, then come back to similar questions until the pattern feels familiar.

All questions

Question 1

유나는 친구에게 자신의 집 위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3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큰 빌딩이 보여. 그 빌딩을 왼쪽으로 끼고 돌아서 직진하면 슈퍼마켓이 나와. 슈퍼마켓을 지나서 두 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내 집이 있어. 우리 집은 파란 대문이야.'

유나의 친구가 3번 출구에서 나온 후 유나의 집을 찾아가는 순서로 올바른 것은 무엇입니까?

  1. 빌딩을 오른쪽으로 돌기 → 슈퍼마켓 지나기 → 두 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꺾기
  2. 빌딩을 왼쪽으로 돌기 → 슈퍼마켓 지나기 → 첫 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꺾기
  3. 빌딩을 왼쪽으로 돌기 → 슈퍼마켓 지나기 → 두 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꺾기 (correct answer)
  4. 빌딩을 왼쪽으로 돌기 → 슈퍼마켓 앞에서 멈추기 → 두 번째 골목에서 왼쪽으로 꺾기
Explanation: 길 찾기 문제를 풀 때는 지문에 나오는 방향 지시어를 순서대로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감이 아닌 텍스트에 근거해서 한 단계씩 따라가 보세요. 유나의 설명을 순서대로 분해하면 이렇습니다. ① 3번 출구에서 나오면 큰 빌딩이 보인다 → ② 그 빌딩을 왼쪽으로 끼고 돌아서 직진한다 → ③ 슈퍼마켓이 나온다 → ④ 슈퍼마켓을 지나서 → ⑤ 두 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유나의 집(파란 대문)이 있다. 이 흐름과 정확히 일치하는 선택지가 C입니다. 오답을 하나씩 살펴보면, A는 빌딩을 '오른쪽'으로 돈다고 했는데, 지문은 분명히 '왼쪽'이라고 명시합니다. B는 빌딩 방향(왼쪽)은 맞지만, '두 번째 골목'을 '첫 번째 골목'으로 잘못 바꿨습니다. 숫자 하나 차이지만 완전히 다른 길로 이어집니다. D는 빌딩 방향은 맞으나, '슈퍼마켓을 지나서'가 아닌 '슈퍼마켓 앞에서 멈춘다'고 했고, 마지막 방향도 '오른쪽'이 아닌 '왼쪽'으로 틀렸습니다. 학습 팁: 이런 순서·방향 문제는 읽으면서 메모나 간단한 약도를 그려가며 풀면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선택지끼리 비교할 때는 서로 다른 부분에만 집중해서 오류를 빠르게 찾아내세요.

Question 2

Ask 'Where are you from?': '  왔어요?'

  1. 어디에
  2. 어디에서 (correct answer)
  3. 어디로
  4. 어디까지
Explanation: 와요 means 'to come,' so the place it comes from needs the particle 에서, which marks origin or source. 어디에서 왔어요? asks 'Where are you from?' The tempting mistake is 어디에, but 에 marks location, not origin, so it does not fit with 왔어요.

Question 3

Tell someone to turn left: '  도세요.'

  1. 왼쪽에
  2. 왼쪽까지
  3. 왼쪽에서
  4. 왼쪽으로 (correct answer)
Explanation: 도세요 comes from 돌다, meaning to turn, and the direction of turning takes the particle 으로, which means toward. So 왼쪽으로 도세요 means turn to the left. The tempting wrong choice is 왼쪽에, but 에 marks a fixed location, not the direction of an action, so it would sound like turning while at the left side rather than turning leftward.

Question 4

Choose the phrase: '  책을 읽어요.'

  1. 도서관에
  2. 도서관까지
  3. 도서관에서 (correct answer)
  4. 도서관부터
Explanation: 책을 읽어요 is an action, and the place where an action happens is marked by 에서, so 도서관에서 is correct. The tempting wrong choice is 도서관에, but 에 is used for destinations or places where something exists, not for where you perform an action like reading.

Question 5

Choose the phrase: '  도착했어요.'

  1. 학교에 (correct answer)
  2. 학교에서
  3. 학교로
  4. 학교까지
Explanation: 도착하다 means to arrive at a destination, so the destination takes the particle 에. 학교에 도착했어요 = I arrived at school. The tempting option is 학교에서, but 에서 marks where an action happens, not the endpoint of arrival. Use 에 to show the place you reach.

Question 6

The bank is in front of the school: '은행이 학교   있어요.'

  1. 앞에 (correct answer)
  2. 앞으로
  3. 앞에서
  4. 앞까지
Explanation: 위치를 나타낼 때는 '에'를 써서 '학교 앞에'라고 합니다. '은행이 학교 앞에 있어요'는 은행이 학교의 앞쪽에 있다는 뜻이에요. '앞에서'는 행동이 일어나는 장소를 나타낼 때 쓰므로, 존재를 말하는 이 문장에는 맞지 않습니다.

Question 7

민준이는 학교에서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는 학교 에서 버스를 타고, 버스에서 내린 후 편의점 을 지나서 공원 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걸어갑니다.

위 글에서 민준이의 집은 어디에 있습니까?

  1. 공원 앞에 있습니다.
  2. 편의점 옆에 있습니다.
  3. 공원 뒤에 있습니다. (correct answer)
  4.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습니다.
Explanation: 한국어 독해 문제에서 위치를 묻는 질문이 나오면, 지문에서 **위치 표현(앞, 뒤, 옆, 근처 등)**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중요한 정보를 놓치기 쉬우니 천천히 읽어야 합니다. 지문을 보면 민준이의 이동 경로가 순서대로 나옵니다: 학교 앞에서 버스를 타고 → 버스에서 내린 후 편의점 옆을 지나서 → 공원 뒤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걸어갑니다. 여기서 "공원 뒤에 있는 자신의 집"이라는 표현이 민준이의 집 위치를 직접적으로 알려주므로, 정답은 C) 공원 뒤에 있습니다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 "공원 앞"은 지문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 위치입니다. '앞'이라는 단어는 학교 앞 버스 정류장에만 쓰였으므로 혼동하지 마세요. B) "편의점 옆"은 민준이가 집으로 가는 길에 지나친 장소일 뿐, 집의 위치가 아닙니다. 이동 경로 중 거쳐가는 곳과 목적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 "버스 정류장 근처"는 지문에서 출발 지점으로 언급된 장소이며, 집의 위치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독해 문제에서 이동 경로가 나올 때는 출발지 → 경유지 → 목적지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목적지에 해당하는 마지막 위치 표현이 정답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uestion 8

다음 중 '은행'의 위치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문장은 무엇입니까? 은행은 카페와 서점 사이에 있으며, 카페는 서점의 왼쪽에 있습니다.

  1. 은행은 서점의 왼쪽에 있고 카페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correct answer)
  2. 은행은 카페의 왼쪽에 있고 서점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3. 은행은 카페와 서점 사이에 있으며 서점의 왼쪽에 있습니다.
  4. 은행은 카페 앞에 있고 서점 뒤에 있습니다.
Explanation: 위치를 묻는 문제를 풀 때는 주어진 조건들을 순서대로 시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머릿속에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건물을 배치해 보세요. 조건을 분석하면: ① 은행은 카페와 서점 사이에 있고, ② 카페는 서점의 왼쪽에 있습니다. 이 두 조건을 합치면 순서는 카페 → 은행 → 서점 (왼쪽에서 오른쪽)이 됩니다. 따라서 은행을 기준으로 보면, 카페는 은행의 왼쪽, 서점은 은행의 오른쪽에 위치합니다. 즉, 은행은 서점의 왼쪽에 있고 카페의 오른쪽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A의 내용입니다. 각 오답을 살펴보면: B는 "은행이 카페의 왼쪽"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카페가 은행의 왼쪽이므로 방향이 반대입니다. C는 "은행이 서점의 왼쪽"이라는 점은 맞지만, 뒤에 "서점의 왼쪽에 있다"는 표현을 반복하여 카페와의 관계를 빠뜨리고 있어 불완전하며, 실제로는 정확한 위치 설명이 아닙니다. 사실 C는 순서상 은행이 서점 왼쪽인 것은 맞으나, "카페와 서점 사이"라는 조건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 채 혼란을 줍니다. D는 앞/뒤 관계를 언급하는데, 주어진 조건에는 앞뒤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으므로 근거 없는 설명입니다. 학습 팁: 위치 문제를 풀 때는 조건을 도식으로 직접 그려보세요. "A는 B의 왼쪽"이라면 A | B 처럼 표시하면 관계가 한눈에 보여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Question 9

지아는 지금 지하철역 에 있습니다. 그녀는 2번 출구로 나가서 직진하다가 첫 번째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돌면 목적지인 도서관에 도착한다고 들었습니다.

지아가 도서관에 가려면 사거리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합니까?

  1.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직진해야 합니다.
  2.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돌아서 직진해야 합니다. (correct answer)
  3. 사거리에서 직진하여 두 번째 블록까지 가야 합니다.
  4. 사거리에서 유턴하여 반대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Explanation: 길 찾기 문제를 풀 때는 지문에 나오는 방향 지시어를 순서대로 따라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문의 정보를 하나씩 정리하면서 읽는 연습을 해 보세요. 지문을 다시 살펴보면, 지아는 2번 출구로 나가서 직진하다가 첫 번째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돌면 도서관에 도착한다고 했습니다. 즉, 사거리에서 해야 할 행동은 명확하게 "왼쪽으로 돌기"입니다. 따라서 B가 정답입니다. "왼쪽으로 돌아서 직진해야 합니다"는 지문의 내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오답을 하나씩 살펴보면, A는 방향을 "오른쪽"으로 바꿨습니다. 지문에는 왼쪽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방향을 혼동한 전형적인 오류입니다. C는 사거리에서 직진하라고 하는데, 지문에서 직진은 사거리에 도착하기 에 하는 행동입니다. 사거리에 도착한 후의 행동과 혼동하면 안 됩니다. D는 유턴을 하라고 하는데, 지문 어디에도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완전히 지문에 없는 정보를 추가한 선택지입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는 언제(어느 지점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순서대로 메모하며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직진 → 첫 번째 사거리 → 왼쪽"처럼 단계를 나누면 혼동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Question 10

다음 대화에서 밑줄 친 부분이 어색한 것을 고르십시오. (가) '학교가 어디에 있어요?' (나) '학교는 공원 뒤에 있어요.' (다) '공원에서 어떻게 가요?' (라) '공원에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세요.'

  1. (가) — '어디에 있어요'는 위치를 묻는 표현으로 자연스럽습니다.
  2. (나) — '공원 뒤에 있어요'는 위치 표현으로 자연스럽습니다.
  3. (다) — '공원에서 어떻게 가요'는 출발지를 묻는 표현으로 자연스럽습니다.
  4. (라) — '공원에 나와서'는 어색하며, '공원에서 나와서'로 바꿔야 자연스럽습니다. (correct answer)
Explanation: 한국어에서 조사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장소를 나타내는 조사 **'에'**와 **'에서'**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해야 이런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에'**는 주로 정적인 위치(존재)나 방향·도착점을 나타냅니다. 예: "학교에 있어요", "공원에 가요." 반면 **'에서'**는 동작이 일어나는 장소, 또는 출발점을 나타냅니다. 예: "공원에서 놀아요", "집에서 나와요." (라)의 '공원에 나와서'가 어색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오다'는 어떤 공간의 안에서 바깥으로 이동하는 동작입니다. 따라서 출발점을 나타내는 조사 '에서'를 써야 합니다. "공원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세요"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공원에 나와서'는 마치 공원이 도착 지점처럼 느껴져 의미가 어색해집니다. 나머지 선택지를 살펴보면, A의 '어디에 있어요'는 위치를 묻는 정형화된 표현으로 완전히 자연스럽습니다. B의 '공원 뒤에 있어요'도 위치 묘사에 '에'를 올바르게 사용했습니다. C의 '공원에서 어떻게 가요'는 공원을 출발점으로 삼아 길을 묻는 표현이므로 '에서' 사용이 정확합니다. 학습 팁: '나오다, 나가다, 떠나다'처럼 이동의 출발을 의미하는 동사 앞에는 항상 '에서'를 씁니다. "장소 + 에서 + 이동동사" 패턴을 외워두세요!

Question 11

다음 빈칸에 들어갈 표현이 순서대로 바르게 짝지어진 것을 고르십시오. '저는 매일 아침 집   나와서 버스 정류장   걸어가요. 버스를 타고 회사 앞   내려요.'

  1. 에 / 까지 / 에
  2. 에 / 에 / 에서
  3. 에서 / 에 / 에
  4. 에서 / 까지 / 에서 (correct answer)
Explanation: This question tests your understanding of Korean location particles: 에서, , and 까지. The key is knowing that each particle signals a different relationship between a noun and an action. 에서 marks the starting point of movement or the place where an action actively occurs. marks a destination or static location. 까지 marks an endpoint ("up to" or "until"). When a verb describes movement away from a place, use 에서. When movement arrives at a place, use 에. In the sentence, the speaker leaves from their house → 집 에서 (departure point). Then they walk to the bus stop — but notice the verb is 걸어가요, which emphasizes the full path of movement through to the destination, making 버스 정류장 까지 ("all the way to the bus stop") the most natural fit. Finally, they get off at the stop in front of the company → 회사 앞 에서 because 내리다 (to get off) is an action that occurs at a location, requiring 에서. This confirms D: 에서 / 까지 / 에서. Choice A fails immediately because 집 나와서 omits the departure nuance — 에 doesn't signal "coming out from." Choice B uses 에서 correctly for the first blank but replaces 까지 with 에, losing the sense of traveling all the way to the stop, and 에서 should be the final particle, not 에. Choice C correctly uses 에서 for the house but wrongly uses 에 twice, missing both the endpoint nuance of 까지 and the action-location nuance of 에서 for 내리다. A helpful rule: pair 나오다/나가다 with 에서 (exit from), pair 도착하다/가다 destinations with 에, and use 에서 whenever someone actively does something at a place.

Question 12

수진이는 현재 병원 맞은편에 있는 카페에 있습니다. 그녀의 친구는 수진이에게 '카페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약국이 있고, 약국을 지나서 계속 직진하면 편의점이 있어. 편의점 바로 이 내 집이야.'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수진이 친구의 집은 카페를 기준으로 어느 방향에 있습니까?

  1. 카페에서 왼쪽으로 이동하여 약국을 지나 직진하면 나오는 편의점 옆에 있습니다.
  2. 카페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약국을 지나 직진하면 나오는 편의점 옆에 있습니다. (correct answer)
  3. 카페에서 직진하여 병원 방향으로 가면 나오는 편의점 옆에 있습니다.
  4. 카페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약국 없이 바로 편의점 옆에 친구의 집이 있습니다.
Explanation: 이런 문제를 풀 때는 지문에 나온 이동 경로를 순서대로 따라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방향, 경유지, 목적지를 차례대로 정리하면 혼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친구의 문자를 단계별로 분석해 봅시다. 수진이는 카페에 있고, 친구는 ①"카페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약국이 있고", ②"약국을 지나서 계속 직진하면 편의점이 있어", ③"편의점 바로 옆이 내 집"이라고 했습니다. 즉, 카페 → 오른쪽 → 약국 통과 → 직진 → 편의점 → 친구 집 순서입니다. 이것이 바로 B가 정답인 이유입니다. B는 이 경로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는 이동 방향을 "왼쪽"이라고 했는데, 지문에는 명확히 "오른쪽"이라고 나와 있으므로 틀렸습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꾼 대표적인 함정입니다. C는 "직진하여 병원 방향으로 간다"고 했는데, 지문에서 병원은 카페의 맞은편에 있을 뿐 이동 경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지문에 없는 정보를 끼워 넣은 오답입니다. D는 약국을 경유하지 않고 "바로 편의점 옆"이라고 했는데, 지문은 약국을 지나서 직진해야 편의점이 나온다고 명시하므로 경유지를 생략한 잘못된 설명입니다. 이런 경로 문제는 지문의 순서 표현(~하면, ~지나서, ~계속)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풀 때 간단한 약도를 직접 그려보는 습관을 들이면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Question 13

태양이는 지금 집 앞에 서 있습니다. 그는 편의점에 가고 싶은데, 편의점은 집에서 북쪽으로 두 블록, 그 다음 동쪽으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태양이가 편의점에 도착하면 편의점은 그의 오른쪽에 있는 공원과 왼쪽에 있는 카페 사이에 위치합니다.

태양이가 편의점에 도착했을 때, 카페는 편의점을 기준으로 어느 방향에 있습니까?

  1. 편의점의 왼쪽, 공원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correct answer)
  2. 편의점의 왼쪽, 공원과 같은 방향에 있습니다.
  3. 편의점의 뒤쪽, 공원과 나란히 있습니다.
  4. 편의점의 오른쪽, 태양이가 걸어온 방향에 있습니다.
Explanation: 공간적 방향을 묻는 문제에서는 누구의 시점을 기준으로 방향이 설명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문에서 방향은 태양이가 편의점에 도착했을 때 그의 시점을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지문을 다시 살펴보면, 태양이가 편의점에 도착했을 때 공원은 그의 오른쪽, 카페는 그의 왼쪽에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은 태양이의 시점이 아니라 편의점을 기준으로 카페가 어느 방향에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태양이가 편의점 앞에 서서 편의점을 바라보고 있을 때, 카페는 태양이의 왼쪽에 있고 공원은 오른쪽에 있으므로, 편의점 입장에서 카페와 공원은 서로 반대편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A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B는 카페가 편의점의 왼쪽에 있다는 점은 맞지만 "공원과 같은 방향"이라고 했는데, 카페와 공원은 편의점을 사이에 두고 서로 반대편에 있으므로 틀렸습니다. C는 카페가 편의점의 "뒤쪽"에 있다고 했지만, 지문에 뒤쪽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습니다. D는 카페가 오른쪽에 있다고 했으나, 오른쪽은 카페가 아닌 공원의 위치입니다. 이런 문제를 풀 때는 "누구 기준인가?" 를 항상 먼저 확인하세요. 사람의 시점과 사물 기준의 방향은 종종 혼동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함정입니다.

Question 14

다음 중 위치나 방향 표현이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을 고르십시오.

  1. 저는 지금 학교에 가고 있는 중이고, 내일은 도서관에서 공부할 거예요. (correct answer)
  2. 저는 지금 학교에서 가고 있는 중이고, 내일은 도서관에 공부할 거예요.
  3. 저는 지금 학교에 가고 있는 중이고, 내일은 도서관에 공부할 거예요.
  4. 저는 지금 학교에서 가고 있는 중이고, 내일은 도서관에서 갈 거예요.
Explanation: 한국어에서 위치와 방향을 나타낼 때 조사 에서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는 목적지(방향)나 정적인 위치를, 에서는 행동이 일어나는 장소(활동의 출발점 포함)를 나타냅니다. 정답인 A를 보면, "학교에 가고 있는 중"에서 는 이동의 목적지를 나타내므로 올바릅니다. "가다"처럼 이동 동사와 함께 쓰일 때는 반드시 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공부할 거예요"에서 에서는 공부라는 활동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내므로 역시 정확합니다. B는 두 가지 오류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고 있는 중"은 에서를 이동 목적지에 잘못 사용했고, "도서관에 공부할 거예요"는 활동 장소에 에서 대신 에를 써서 틀립니다. C는 첫 번째 절("학교에 가고 있는")은 맞지만, "도서관에 공부할 거예요"에서 활동 장소에 에서 대신 에를 사용해 오류가 있습니다. D는 "학교에서 가고 있는 중"에서 목적지에 에서를 잘못 썼고, "도서관에서 갈 거예요"는 의미 자체가 어색합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할 거예요"나 "도서관에 갈 거예요"가 되어야 자연스럽습니다. 학습 팁: 이동 동사(가다, 오다, 돌아가다 등)에는 , 활동 동사(공부하다, 일하다, 먹다 등)에는 에서를 쓴다고 기억하세요. 동사의 성격을 먼저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면 이런 문제를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Question 15

다음 빈칸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표현을 고르십시오. '저는 지금 도서관   공부하고 있어요. 30분 후에 집   갈 거예요.'

  1. 에서 / 에 (correct answer)
  2. 에 / 에서
  3. 에서 / 에서
  4. 에 / 에
Explanation: When you see a question involving Korean location particles, the key is distinguishing between and 에서. These two particles both relate to place, but they serve very different purposes: marks a static destination or location (where something is or goes to), while 에서 marks an active location (where an action takes place). Look at the first blank: "도서관   공부하고 있어요" — studying is an action happening at the library. This requires 에서, because the library is where the activity occurs. The second blank: "집   갈 거예요" — going home means the house is the destination, not a place where an action takes place. This requires . So the correct combination is 에서 / 에, which is answer A. Now let's look at why the other choices fail. B (에 / 에서) flips the particles entirely — it would imply you're just being at the library (not studying there actively) and that you're performing an action at home rather than going to home. C (에서 / 에서) correctly identifies the library but wrongly uses 에서 for the destination, which doesn't fit "갈 거예요" — you can't travel "at" a place. D (에 / 에) misses the action context for the library and, while 에 works for the house destination, the combination as a whole is incorrect. A quick memory trick: if there's a verb of action happening at a place, use 에서. If there's a verb of movement toward a place (가다, 오다), 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