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ational Korean Quiz: Expressing Likes Dislikes And 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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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ing Likes Dislikes And PreferencesQuestion 1 of 10

지수와 외국인 친구 Tom이 한국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Tom: 지수야, 나 한국 음식 중에 김치찌개는 정말 좋아하는데, 홍어는 냄새 때문에 먹기 힘들어. 지수: 그래? 나는 홍어가 좋은데. 근데 Tom, 김치찌개 중에서도 참치 김치찌개랑 돼지고기 김치찌개 중 어느 게 더 좋아? Tom: 음... 참치 김치찌개는 괜찮은데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훨씬 더 마음에 들어. 그리고 나물 반찬들은 그냥 그래, 딱히 좋지도 싫지도 않아.

Tom의 음식 선호를 올바르게 나타낸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좋아함 > 보통 > 싫어함 순으로 정리할 때)

돼지고기 김치찌개 > 참치 김치찌개 > 나물 반찬 > 홍어 (좋아함에서 싫어함 순)
참치 김치찌개 > 돼지고기 김치찌개 > 나물 반찬 > 홍어 (좋아함에서 싫어함 순)
돼지고기 김치찌개 > 나물 반찬 > 참치 김치찌개 > 홍어 (좋아함에서 싫어함 순)
돼지고기 김치찌개 > 참치 김치찌개 > 홍어 > 나물 반찬 (좋아함에서 싫어함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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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al Korean Quiz

Conversational Korean Quiz: Expressing Likes Dislikes And Preferences

Practice Expressing Likes Dislikes And Preferences in Conversational Korean with focused quiz questions that help you check what you know, review explanations, and build confidence with test-style prompts.

What this quiz covers

This quiz focuses on Expressing Likes Dislikes And Preferences, giving you a quick way to practice the rules, question types, and explanations that matter most for Conversational Korean.

How to use this quiz

Try each quiz question before looking at the correct answer. Use the explanations to review missed ideas, then come back to similar questions until the pattern feels familiar.

All questions

Question 1

지수와 외국인 친구 Tom이 한국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Tom: 지수야, 나 한국 음식 중에 김치찌개는 정말 좋아하는데, 홍어는 냄새 때문에 먹기 힘들어. 지수: 그래? 나는 홍어가 좋은데. 근데 Tom, 김치찌개 중에서도 참치 김치찌개랑 돼지고기 김치찌개 중 어느 게 더 좋아? Tom: 음... 참치 김치찌개는 괜찮은데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훨씬 더 마음에 들어. 그리고 나물 반찬들은 그냥 그래, 딱히 좋지도 싫지도 않아.

Tom의 음식 선호를 올바르게 나타낸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좋아함 > 보통 > 싫어함 순으로 정리할 때)

  1. 돼지고기 김치찌개 > 참치 김치찌개 > 나물 반찬 > 홍어 (좋아함에서 싫어함 순) (correct answer)
  2. 참치 김치찌개 > 돼지고기 김치찌개 > 나물 반찬 > 홍어 (좋아함에서 싫어함 순)
  3. 돼지고기 김치찌개 > 나물 반찬 > 참치 김치찌개 > 홍어 (좋아함에서 싫어함 순)
  4. 돼지고기 김치찌개 > 참치 김치찌개 > 홍어 > 나물 반찬 (좋아함에서 싫어함 순)
Explanation: 대화에서 화자의 선호도 순서를 파악할 때는, 비교 표현과 감정 어휘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Tom의 발언을 하나씩 분석해 보겠습니다. Tom은 먼저 홍어에 대해 "냄새 때문에 먹기 힘들어"라고 했습니다. 이는 싫어함을 나타냅니다. 나물 반찬은 "그냥 그래, 딱히 좋지도 싫지도 않아"라고 했으므로 **보통(중립)**입니다. 김치찌개 비교에서는 "참치 김치찌개는 괜찮은데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훨씬 더 마음에 들어"라고 했으므로, 돼지고기 > 참치 순으로 좋아함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순서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 참치 김치찌개 > 나물 반찬 > 홍어이며, 이것이 바로 A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B는 참치와 돼지고기의 순서를 뒤바꿨습니다. "훨씬 더 마음에 들어"라는 비교급 표현을 놓친 실수입니다. C는 나물 반찬을 참치 김치찌개보다 위에 놓았는데, Tom은 나물을 "그냥 그래"(중립)라고 했고 참치 김치찌개는 "괜찮다"(긍정)고 했으므로 순서가 틀립니다. D는 홍어와 나물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홍어는 명백히 싫어하는 음식인데 나물(중립)보다 위에 놓은 오류입니다. 학습 팁: 선호도 문제에서는 "훨씬 더," "그냥 그래," "힘들어" 같은 정도 부사와 감정 표현에 밑줄을 그으며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비교급 표현 하나가 순서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Question 2

다음은 학생들이 방과 후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화입니다.

예은: 나는 운동은 좋아하는데 경쟁하는 건 싫어. 그래서 혼자 하는 운동이 더 좋아. 태양: 나는 반대로 혼자 하는 건 금방 지루해져. 팀 스포츠가 훨씬 재미있어. 예은: 그러면 요가나 수영은 어때? 태양: 요가는 너무 정적이라 별로고, 수영은 혼자 해도 나쁘지는 않은데 팀 스포츠만큼 좋지는 않아. 예은: 나는 수영이랑 요가 둘 다 좋은데, 수영이 조금 더 좋아.

예은과 태양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고를 때,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가장 합리적인 결론은?

  1.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은 없다. 예은은 혼자 하는 운동을, 태양은 팀 스포츠를 원하므로 절충점이 전혀 없다.
  2. 요가가 가장 적합하다. 예은이 요가를 좋아하고 태양도 조용한 활동을 즐기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3. 팀 스포츠가 최선이다. 태양이 선호하고 예은도 경쟁을 싫어하지만 팀 스포츠는 즐길 수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4. 수영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다. 예은이 더 선호하고, 태양도 나쁘지 않다고 했으므로 두 사람이 모두 수용할 수 있다. (correct answer)
Explanation: 이런 유형의 문제는 대화에서 각 인물의 실제 발언을 근거로 논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핵심은 대화에 없는 내용을 추론하거나 과도하게 해석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화를 꼼꼼히 살펴보면, 예은은 수영과 요가 둘 다 좋아하되 수영을 조금 더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태양은 요가는 "너무 정적이라 별로"라고 분명히 거부했지만, 수영에 대해서는 "혼자 해도 나쁘지는 않은데"라고 했습니다. 즉 수영은 두 사람 모두 수용 가능한 유일한 활동입니다. 따라서 D가 가장 합리적인 결론입니다. 각 오답을 살펴보겠습니다. A는 "절충점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지만, 태양이 수영을 완전히 거부하지 않았으므로 이는 틀렸습니다. 대화의 일부만 보고 성급하게 결론 내리는 함정입니다. B는 태양이 요가를 명시적으로 싫어한다고 말했음에도 요가를 선택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조용한 활동을 즐기는 성격"이라는 설명도 대화에 근거가 없는 임의적 추론입니다. C는 예은이 경쟁을 싫어하고 혼자 하는 운동을 선호한다고 했는데, 팀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는 근거는 대화 어디에도 없습니다. 전략 팁: 이런 추론 문제에서는 "대화에 실제로 나온 말"과 "내가 상상한 내용"을 엄격히 구분하세요. 정답은 항상 텍스트 안에 있습니다.

Question 3

민준이와 소연이가 점심 메뉴를 고르고 있습니다.

소연: 민준아, 오늘 점심 뭐 먹을까? 나는 매운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해서 순두부찌개는 패스하고 싶어. 민준: 나는 사실 국물 요리보다 볶음 요리가 더 좋긴 한데... 근데 오늘 날씨가 추우니까 따뜻한 국물이 당기긴 해. 소연: 그럼 너는 오늘 뭐 먹고 싶어? 민준: 솔직히 말하면, 날씨 때문에 생각이 바뀌긴 했지만 내 원래 취향은 변하지 않았어.

대화를 바탕으로 민준이의 음식 취향과 오늘의 선택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 것은?

  1. 민준이는 볶음 요리를 더 좋아하지만, 오늘은 날씨 때문에 국물 요리를 먹고 싶어 한다. (correct answer)
  2. 민준이는 국물 요리를 더 좋아하고, 오늘도 그 취향대로 국물 요리를 먹을 것이다.
  3. 민준이는 매운 음식을 싫어하므로 순두부찌개 대신 볶음 요리를 선택할 것이다.
  4. 민준이는 날씨와 관계없이 항상 볶음 요리만 먹으려 하며 국물 요리에는 관심이 없다.
Explanation: 이런 문제를 풀 때는 대화 속 인물의 **평소 취향(원래 선호)**과 현재 상황에 따른 일시적 변화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두 가지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에, 각각을 따로 파악해야 합니다. 민준이의 대사를 다시 살펴보면, 그는 "국물 요리보다 볶음 요리가 더 좋다"고 말하며 평소 취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씨가 추우니까 따뜻한 국물이 당기긴 해"라고 말하며 오늘만큼은 국물 요리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는 것도 드러납니다. 마지막 대사인 "날씨 때문에 생각이 바뀌긴 했지만 내 원래 취향은 변하지 않았어"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확인해 줍니다. 즉, 취향은 볶음 요리, 오늘의 선택은 국물 요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A가 정답인 이유입니다. B는 민준이가 국물 요리를 더 좋아한다고 서술하는데, 이는 그의 원래 취향을 정반대로 해석한 오류입니다. C는 민준이가 매운 음식을 싫어한다고 단정하지만, 본문에서 매운 음식 기피를 언급한 것은 소연이이지 민준이가 아닙니다. D는 민준이가 국물 요리에 전혀 관심 없다고 주장하지만, 오늘 날씨 때문에 국물이 당긴다고 직접 말했으므로 명백히 틀렸습니다. 대화 독해 문제에서는 누가 말했는지일시적 변화인지 영구적 취향인지를 항상 구별하세요. 이 두 가지를 혼동하게 만드는 것이 대표적인 오답 함정입니다.

Question 4

다음은 취미 동아리 모임에서 나온 대화입니다.

유나: 저는 사실 실내 활동보다 야외 활동을 훨씬 좋아해요.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 같은 거요. 철수: 저는 반대로 야외보다 실내가 편해서, 독서나 영화 감상을 더 즐겨요. 근데 유나 씨, 야외 활동 중에서도 특별히 더 좋아하는 게 있어요? 유나: 음, 등산이랑 자전거 중에서 고르라면... 등산은 체력 소모가 커서 자주 하기는 힘들고, 그래도 할 때는 정말 좋아요. 자전거는 매일 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철수: 그렇군요. 저는 독서도 좋은데 요즘은 영화 감상을 더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유나와 철수의 취미 선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유나는 등산을 할 때 즐겁다고 했으므로 자전거보다 등산을 분명히 더 선호하며, 철수는 독서와 영화 감상을 똑같이 즐긴다고 했다.
  2. 유나는 자전거를 일상적으로 더 즐길 수 있다고 했고, 철수는 요즘 영화 감상을 더 자주 한다고 했다. (correct answer)
  3. 유나는 야외 활동보다 실내 활동을 좋아하고, 철수는 독서와 영화 감상 중 독서를 더 선호한다.
  4. 유나는 등산과 자전거를 똑같이 좋아하며, 철수는 야외 활동을 전혀 즐기지 않는다고 명확히 말했다.
Explanation: 대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문제에서는 등장인물이 실제로 말한 것독자가 추론하거나 과장한 것을 구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택지가 그럴듯하게 보여도, 지문에 없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면 틀린 답입니다. 유나는 등산을 "할 때는 정말 좋다"고 했지만, 동시에 자전거는 "매일 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즉, 일상적으로 더 즐길 수 있는 취미로 자전거를 꼽은 셈입니다. 철수는 독서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영화 감상을 더 자주 하게 된다"고 명확히 말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정확히 반영한 것이 B입니다. A는 유나가 등산을 "자전거보다 분명히 더 선호한다"고 단정 짓는데, 지문에는 그런 명확한 비교가 없습니다. 또한 철수가 둘을 "똑같이 즐긴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C는 유나가 실내 활동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지문에서 유나는 정반대로 야외 활동을 훨씬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철수가 독서를 더 선호한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D는 유나가 등산과 자전거를 "똑같이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런 발언은 없었고, 철수가 야외 활동을 "전혀 즐기지 않는다"고 명확히 말한 적도 없습니다. 이런 문제를 풀 때는 "지문에 실제로 있는 말인가?" 를 항상 확인하세요. 그럴듯한 추론이나 과장된 표현이 포함된 선택지는 대부분 함정입니다.

Question 5

아래는 여행지 선택에 관한 대화입니다.

하준: 나는 복잡한 도시보다 조용한 자연 속에 있는 게 훨씬 좋아. 그래서 제주도 같은 데가 딱이야. 미래: 나도 자연 좋아하긴 하는데, 쇼핑이나 맛집 탐방도 빠질 수 없잖아. 그래서 자연이 있으면서도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 이상적이야. 하준: 그럼 강릉은 어때? 바다도 있고 카페 거리도 있잖아. 미래: 오, 좋긴 한데... 솔직히 나는 서울처럼 뭐든 다 있는 대도시가 더 끌려. 자연은 사진으로 봐도 충분해.

미래의 여행지 선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정확한 것은?

  1. 미래는 처음에 자연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결국 대도시를 더 선호하며, 자연은 꼭 직접 가야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correct answer)
  2. 미래는 자연과 도시 모두를 동등하게 좋아하며, 강릉처럼 두 요소가 함께 있는 곳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3. 미래는 자연을 전혀 좋아하지 않으며 처음부터 대도시 여행을 원했지만 하준에게 맞춰 자연을 좋아하는 척했다.
  4. 미래는 쇼핑과 맛집을 즐기기 때문에 자연환경이 갖춰진 강릉을 하준보다 더 선호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Explanation: 대화 속 인물의 의견을 파악할 때는 처음 발언과 마지막 발언의 변화를 함께 추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물이 대화 중 입장을 바꾸거나 진짜 선호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발언을 순서대로 따라가 보면, 처음에는 "자연 좋아하긴 하는데"라고 자연에 대한 호감을 인정하면서도 쇼핑과 맛집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하준이 강릉을 제안하자 "좋긴 한데"라며 유보적인 반응을 보인 뒤, 최종적으로 "서울처럼 뭐든 다 있는 대도시가 더 끌려. 자연은 사진으로 봐도 충분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즉, 결론은 대도시 선호이며 자연을 직접 경험할 필요성을 낮게 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A가 정답인 이유입니다. B는 틀렸습니다. 미래는 강릉을 최종 선택지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자연과 도시를 동등하게 본다는 표현도 없었습니다. C는 지나친 추론입니다. 미래가 자연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하준에게 맞춰 연기했다는 근거는 대화 어디에도 없습니다. D는 사실 관계 오류입니다. 미래는 강릉을 하준보다 더 선호한다고 말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대도시가 더 끌린다고 했습니다. 학습 전략: 인물의 선호를 묻는 문제에서는 "처음 말"보다 "마지막 말"이 진짜 입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화의 흐름 전체를 보고 결론부에 집중하세요.

Question 6

다음은 두 사람이 영화 장르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황입니다.

서아: 나는 공포 영화가 너무 무서워서 못 봐. 그리고 액션은 그냥 보는 편이야. 로맨스 영화는 진짜 좋아. 동현: 나는 로맨스가 별로야. 공포 영화는 재미있어서 자주 봐. 액션은 로맨스보다는 좋은데 공포만큼은 아니야.

서아와 동현이 함께 영화를 볼 때, 두 사람의 선호를 모두 고려한 가장 적절한 선택은?

  1. 액션 영화 — 서아는 액션을 '그냥 보는 편'이라 중립적이고, 동현은 로맨스보다는 좋아하므로 두 사람 중 아무도 싫어하지 않는 유일한 장르다. (correct answer)
  2. 로맨스 영화 — 서아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이므로 두 사람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이 된다.
  3. 공포 영화 — 동현이 자주 볼 만큼 좋아하고 서아도 무서운 걸 즐기는 편이라 두 사람 모두 즐길 수 있다.
  4. 로맨스 영화 — 동현이 로맨스를 별로라고 했지만 액션보다는 익숙한 장르라고 했으므로 두 사람이 타협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Explanation: 두 사람이 함께 무언가를 선택하는 상황에서는 양쪽 모두가 수용 가능한 옵션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 사람의 선호만 보지 말고, 두 사람의 입장을 동시에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각 장르에 대한 두 사람의 입장을 정리하면: 서아는 공포를 못 보고, 액션은 중립적이며, 로맨스는 매우 좋아합니다. 동현은 로맨스가 별로이고, 액션은 로맨스보다는 좋지만 공포만큼은 아니며, 공포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렇게 보면 두 사람 모두 거부하지 않는 유일한 장르는 액션입니다. 서아는 중립적으로 볼 수 있고, 동현은 적어도 로맨스보다는 선호하므로 A가 정답입니다. B는 서아가 로맨스를 좋아한다는 점만 보고 동현이 명확히 별로라고 했다는 사실을 무시한 오답입니다. C는 서아가 공포를 무서워서 못 본다고 했으므로 완전히 틀린 선택입니다. D는 동현이 로맨스보다 액션을 익숙하게 본다고 했다는 잘못된 정보를 만들어낸 오답으로, 지문에 없는 내용을 추가한 함정 선택지입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싫다, 못 본다)**을 먼저 제거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적극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보다 아무도 거부하지 않는 장르를 찾는 것이 타협의 핵심임을 기억하세요.

Question 7

친구들이 카페에서 음료를 고르고 있습니다.

아영: 나는 달달한 음료를 좋아하는데, 너무 달면 또 별로야. 아메리카노처럼 쓴 건 정말 못 마셔. 재민: 저도 아영 씨랑 비슷해요. 쓴 건 싫고 단 건 좋아요. 근데 저는 단 게 많을수록 더 좋아요. 아영: 그럼 카라멜 마키아토는 어때요? 재민: 그건 너무 달아서 저한테는 딱 맞는데, 아영 씨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카라멜 마키아토에 대한 두 사람의 반응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한 것은?

  1. 아영은 달달한 음료를 좋아하므로 카라멜 마키아토를 적극적으로 좋아할 것이고, 재민도 동의할 것이다.
  2. 재민은 카라멜 마키아토를 좋아할 것이고, 아영은 너무 달 경우 별로라고 했으므로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correct answer)
  3. 두 사람 모두 쓴 음료를 싫어하므로 카라멜 마키아토에 대한 선호가 동일하게 높을 것이다.
  4. 재민은 달수록 좋아한다고 했으나 카라멜 마키아토는 너무 달아서 재민도 별로일 것이고, 아영은 좋아할 것이다.
Explanation: 이 문제는 각 인물의 선호 조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조건을 카라멜 마키아토라는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는 추론 능력을 묻고 있습니다. 대화에서 인물마다 단맛에 대한 기준이 다르다는 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영은 "달달한 건 좋지만 너무 달면 별로"라고 했고, 재민은 "단 게 많을수록 더 좋다"고 했습니다. 카라멜 마키아토는 재민 스스로 "너무 달아서 나한테 딱 맞다"고 표현했고, 동시에 아영에게는 어울릴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즉, 카라멜 마키아토는 재민의 기준엔 완벽하지만, 아영의 기준(너무 달면 별로)에는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B가 정답입니다. A는 아영이 달달한 음료를 좋아한다는 점만 보고, "너무 달면 별로"라는 핵심 조건을 무시한 오류입니다. 아영의 선호는 조건부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C는 두 사람 모두 쓴 음료를 싫어한다는 공통점만 보고, 단맛에 대한 선호의 정도 차이를 간과했습니다. D는 재민의 선호를 완전히 반대로 해석한 것으로, 재민은 단 게 많을수록 좋다고 명확히 말했으므로 카라멜 마키아토를 싫어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 때는 인물별로 조건을 메모하듯 정리하세요. "좋아한다"는 표현이 있어도 그 뒤에 붙는 단서(너무 ~하면 별로)가 결론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Question 8

다음은 직장 동료들이 점심 식당을 고르는 대화입니다.

팀장: 오늘 회식 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저는 고기집이면 다 좋아요. 지혜: 저는 고기보다 생선이 좋긴 한데, 팀 분위기에 맞추는 게 우선이에요. 승호: 저는 사실 채식주의자라 고기집은 곤란해요. 생선은 먹을 수 있어요. 팀장: 그럼 생선 요리 전문점은 어떨까요? 지혜: 좋아요! 저는 찬성이에요. 승호: 저도 괜찮아요.

이 대화에서 최종 선택된 장소가 각 사람의 선호와 어떻게 맞는지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 것은?

  1. 승호는 채식주의자이므로 생선 요리 전문점도 거부해야 하지만 팀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 억지로 동의한 것이다.
  2. 세 사람 모두 생선 요리 전문점을 가장 선호하여 만장일치로 결정한 것이므로 모든 사람의 선호가 완전히 충족된다.
  3. 지혜만 생선 요리를 좋아하고 나머지 두 사람은 불만족스러운 선택이지만 팀장의 권위로 결정된 것이다.
  4. 팀장은 고기집을 선호하지만 생선 요리 전문점을 제안했고, 지혜는 선호와 일치하며, 승호는 먹을 수 있으므로 수용 가능하다. (correct answer)
Explanation: 이런 문제를 풀 때는 각 인물이 명시적으로 말한 선호와 **실제 행동(동의/거부)**을 분리해서 분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화 속 발언을 근거 없이 해석하거나 과도하게 추론하면 오답을 고르게 됩니다. 대화를 인물별로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팀장은 "고기집이면 다 좋다"고 했지만 생선 요리 전문점을 직접 제안했으므로, 자신의 최선호는 아니지만 타협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지혜는 "고기보다 생선이 좋다"고 했으므로 생선 요리 전문점은 그녀의 선호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승호는 채식주의자이지만 "생선은 먹을 수 있다"고 본인이 직접 말했으므로 수용 가능한 선택입니다. 따라서 D가 세 사람의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A는 승호가 "억지로" 동의했다고 하지만, 대화에서 승호는 생선을 먹을 수 있다고 스스로 밝혔기 때문에 이는 근거 없는 과잉 해석입니다. B는 세 사람 모두가 생선 요리를 가장 선호한다고 하지만, 팀장의 최선호는 고기집이므로 사실과 다릅니다. C는 지혜만 만족하고 팀장의 권위로 결정되었다고 주장하지만, 팀장 본인이 제안했고 승호도 수용 가능하다고 했으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팁: 이런 선호 분석 문제에서는 인물이 직접 발언한 내용만 근거로 삼으세요. 대화에 없는 감정이나 동기를 임의로 추가하는 선택지는 대부분 오답입니다.

Question 9

다음 중 '좋아함'과 '싫어함'의 강도를 표현하는 한국어 표현의 연결이 가장 부자연스러운 것은?

  1. "별로 안 좋아해" — 약한 부정적 선호를 나타내며 완전한 거부는 아님을 의미한다.
  2. "정말 마음에 들어" — 강한 긍정적 선호를 나타내며 단순한 '좋아'보다 감정이 강하다.
  3. "그냥 그래" — 강한 긍정적 선호를 나타내며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표현이다. (correct answer)
  4. "질색이야" — 매우 강한 부정적 선호를 나타내며 '별로'보다 훨씬 강한 거부감을 표현한다.
Explanation: 한국어에서 선호도를 표현할 때, 각 표현이 나타내는 **감정의 강도와 방향(긍정/부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는 각 표현의 실제 뉘앙스와 설명이 일치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C가 정답인 이유는, "그냥 그래"는 사실 강한 긍정적 선호와는 정반대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이 표현은 "별로 특별하지 않다", "그저 그렇다"는 의미로, 적극적인 추천이나 강한 호감과는 거리가 멉니다. 즉, 무관심하거나 중립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인데, 설명에서는 "강한 긍정적 선호"라고 잘못 연결하고 있어 가장 부자연스러운 연결입니다.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표현과 설명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A의 "별로 안 좋아해"는 완전한 거부가 아닌 약한 부정적 선호를 나타내며, 이는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B의 "정말 마음에 들어"는 단순한 "좋아"보다 감정 강도가 높은 강한 긍정 표현으로, 설명과 잘 맞습니다. D의 "질색이야"는 강한 혐오감이나 거부감을 표현하는 말로, "별로"보다 훨씬 강한 부정적 감정을 담고 있어 설명이 적절합니다. 학습 팁: 선호도 표현을 공부할 때, 긍정/부정의 방향과 강도를 함께 정리하세요. "그냥 그래" → 중립, "별로" → 약한 부정, "질색" → 강한 부정처럼 스펙트럼으로 외워두면 이런 문제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Question 10

외국인이 한국어로 좋아하는 것을 표현할 때, 다음 중 가장 자연스럽지 않은 표현은?

  1. "저는 김치찌개를 정말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 좋아하는 이유와 행동을 연결하여 자연스럽게 표현한 문장이다.
  2. "저는 등산이 취미인데 산에 가는 게 너무 좋아요." — 취미와 감정을 연결하여 자연스럽게 선호를 표현한 문장이다.
  3. "저는 영화가 좋아하는 활동이에요." — '좋아하다'의 문법적 구조가 어색하여 부자연스러운 문장이다. (correct answer)
  4. "저는 여행을 즐기는 편이에요, 특히 해외여행을 좋아해요." — 완곡한 선호 표현과 구체적 선호를 함께 자연스럽게 나타낸 문장이다.
Explanation: 한국어에서 "좋아하다"는 타동사로, 반드시 목적어 + 를/을 구조와 함께 쓰이거나, "N이/가 좋다"처럼 형용사적으로 표현해야 자연스럽습니다. 이 문제는 "좋아하다"의 문법적 구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어요. C가 가장 부자연스러운 이유는 "영화가 좋아하는 활동이에요"라는 구조 때문입니다. 여기서 "좋아하는"은 관형어로 쓰였는데, 주어가 "영화가"이므로 마치 영화가 스스로 좋아하는 것처럼 읽힙니다. 올바른 표현은 "저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요" 또는 "영화가 제 취미예요"처럼 써야 합니다.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어긋난 전형적인 오류입니다. A는 "좋아해서 + 자주 먹어요"처럼 이유와 결과를 "-아서/어서"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올바른 문장입니다. B는 "취미인데"와 "좋아요"를 연결하여 배경 설명 후 감정을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구조입니다. D는 "즐기는 편이에요"라는 완곡한 표현에 구체적 선호를 덧붙인 세련된 문장으로, 모두 문법적으로 정확합니다. 앞으로 "좋아하다"가 포함된 문장을 볼 때, 누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주어-목적어 관계가 명확한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주어와 서술어의 의미적 호응이 어긋나면 아무리 단어가 맞아도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