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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1
다음은 고객 서비스 센터에 전화한 상황입니다. 고객은 2주 전에 구매한 노트북의 화면에 문제가 생겼고, 보증 기간 내에 수리 또는 교환을 원합니다. 고객은 또한 수리 기간 동안 대체 기기가 필요합니다.
고객이 고객 서비스 직원에게 자신의 필요를 전달하기 위한 가장 완전하고 효과적인 표현은 무엇입니까?
- I have a problem with a laptop I bought from you recently and I need help. The screen isn't working properly, and I'd like to know what my options are under the warranty policy you offer for repairs or exchanges.
- My laptop screen is broken and I bought it two weeks ago, so it should still be under warranty. I want it fixed or replaced, and I'd also like a temporary replacement while mine is being repaired, since I rely on it daily.
- I purchased a laptop two weeks ago and the screen has developed a defect. Since it's under warranty, I'd like it repaired or replaced. I also need a loaner device during the repair period, as I use it for work. (correct answer)
- I need to report a defective laptop screen. The laptop is new and I expect it to be repaired at no charge. Please also arrange for a backup device, as I depend on it for work and cannot wait without one.
Explanation: 고객 서비스 상황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이란 단순히 문제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완전하게, 그러면서도 전문적인 어조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같은 상황을 표현하는 네 가지 방식 중 가장 완전하고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C가 정답인 이유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모두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① 구매 시점(2주 전)과 결함 발생 사실, ② 보증 기간을 근거로 한 수리 또는 교환 요청, ③ 수리 기간 중 대체 기기(loaner device) 필요성과 그 이유(업무용). 어조도 정중하고 명확하며, 불필요한 감정적 표현 없이 전문적입니다.
A는 실제 요구 사항이 불분명합니다. "수리 또는 교환 옵션이 뭔지 알고 싶다"는 표현은 소극적이며, 대체 기기 요청이 빠져 있어 불완전합니다.
B는 내용은 비교적 완전하지만 "broken"처럼 비공식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문장 구조가 다소 구어체적이어서 서비스 센터 응대 상황에 비해 어조가 가볍습니다.
D는 요구 사항이 강압적인 어조("I expect", "cannot wait without one")로 전달되어 고객 서비스 상황에 불필요하게 공격적인 인상을 줍니다. 요청이 아닌 명령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서비스 상황에서는 정확성 + 완전성 + 정중한 어조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답을 고를 때 "빠진 정보가 없는가?"와 "어조가 상황에 맞는가?"를 함께 확인하세요.
Question 2
해외 출장 중인 직장인이 렌터카 회사에서 차량을 빌리려 합니다. 그는 4일간 차량이 필요하고, GPS 내비게이션이 내장된 차량을 원하며, 국제 운전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자신의 필요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현은 무엇입니까?
- I need a car for about four days and it would be great if it had GPS. I have a license from my country that should be valid here, so I'd like to see if you have something suitable.
- I'd like to rent a car for four days with built-in GPS navigation. I have my international driver's license with me. Could you show me what's available in that category? (correct answer)
- Do you have cars available for rent? I'll be needing one for several days and I prefer one with navigation. I do have the proper documentation, so renting shouldn't be any problem.
- I want to rent a car with navigation for my trip. I'm not sure exactly how many days I'll need it, but probably around four. My license is international and I believe it's acceptable here.
Explanation: 해외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처럼 실용적인 상황에서는 명확성(clarity), 구체성(specificity), 완결성(completeness) 이 세 가지가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핵심입니다. 상대방이 당신의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제공해야 합니다.
B가 정답인 이유는 세 가지 핵심 정보를 모두 정확하고 간결하게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① 기간(4일), ② 원하는 조건(내장 GPS 내비게이션), ③ 자격 증명(국제 운전 면허증 소지)이 명확하게 전달되며, 마지막에 "Could you show me what's available?"로 직원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각 오답을 살펴보면, A는 "should be valid here"처럼 면허 유효성에 대한 불확실한 표현을 사용해 신뢰감을 낮추고, "it would be great if it had GPS"는 필수 조건이 아닌 희망 사항처럼 들립니다. C는 기간을 "several days"로 모호하게 표현하고, GPS 내비게이션도 "navigation"으로만 언급해 구체성이 부족합니다. 또한 "shouldn't be any problem"이라는 표현은 불필요한 자기 확신으로 어색하게 들립니다. D는 가장 큰 문제로, 필요 기간을 "I'm not sure exactly how many days"라고 하여 핵심 정보를 불확실하게 남겨두며, 면허에 대해서도 "I believe it's acceptable"이라는 불확실한 표현을 씁니다.
팁: 실용적 의사소통 문제에서는 항상 "정보가 완전한가? 표현이 명확한가? 불필요한 모호함이 없는가?"를 체크하세요. 자신 없는 표현("I think," "I believe," "probably")은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신호입니다.
Question 3
다음은 국제 학술 행사에서 통역 서비스를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발표자는 영어로 발표할 예정이지만, 한국어 동시통역이 필요한 청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사 담당자에게 이 상황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해야 합니다.
발표자가 행사 담당자에게 자신의 필요를 전달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표현은 무엇입니까?
- I think some people in my audience might need Korean translation during my presentation. Is there any chance you could maybe find someone who can help with that before I go on stage?
- I've just learned that some audience members will need Korean simultaneous interpretation for my presentation. Could you arrange an interpreter and the necessary equipment before the session begins? (correct answer)
- I wanted to let you know that there could be Korean-speaking attendees at my presentation who may not fully understand English. I'd appreciate any support you might be able to offer for this.
- My presentation will be in English, but I'm worried some attendees might have language difficulties. It would be helpful if interpretation services were somehow available, though I understand it may not be easy to arrange.
Explanation: 공식적인 요청 상황에서는 명확성(clarity), 구체성(specificity), **정중한 직접성(polite directness)**이 핵심입니다. 특히 행사 담당자처럼 실무를 처리해야 하는 상대에게는 모호한 표현보다 행동 가능한(actionable) 정보를 담은 표현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B가 정답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상황을 명확하게 진술합니다("some audience members will need Korean simultaneous interpretation"). 둘째, 구체적인 요청을 담고 있습니다("arrange an interpreter and the necessary equipment"). 셋째, 시간적 조건도 명시합니다("before the session begins"). 담당자가 즉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모든 정보가 포함된 이상적인 표현입니다.
A는 "might need," "any chance," "maybe"처럼 과도한 헤징(hedging) 표현을 남발해 요청의 긴급성과 명확성을 흐립니다. 공식 요청에서 이런 표현은 오히려 우유부단함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C는 "could be," "may not fully understand," "any support you might be able to offer"처럼 모든 진술이 조건적이고 불확실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D는 "somehow available"이나 "I understand it may not be easy"처럼 요청 자체를 스스로 약화시키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지원을 당연히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제하는 태도는 효과적인 소통을 방해합니다.
공식 요청 표현을 고를 때는 **"담당자가 이 문장만 읽고 바로 행동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요청이 구체적이고 직접적일수록 더 적절한 표현입니다.
Question 4
다음 중 비즈니스 회의에서 발표 자료 준비와 관련된 지원을 동료에게 요청할 때, 자신의 필요를 가장 명확하고 적절하게 전달하는 표현은 무엇입니까?
- I would really appreciate any kind of help with my upcoming presentation if you have time. There's some data involved and a deadline, but I can explain the details later if you're interested.
- I have a presentation coming up and I was wondering if you might have some free time to possibly assist me with some data work, whenever it's convenient for you of course.
- You're good at making slides, so I thought you could handle my presentation data. I need it done soon because the client meeting is important and I really can't do it alone.
- I'm presenting to the client on Friday and I need the sales data from last quarter formatted into slides by Thursday afternoon. Would you be able to help with that, or should I ask someone else? (correct answer)
Explanation: 비즈니스 상황에서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는 명확성(clarity) 과 구체성(specificity) 이 핵심입니다. 좋은 요청은 세 가지를 포함해야 합니다: ① 무엇이 필요한지, ② 언제까지 필요한지, ③ 상대방이 수락하거나 거절할 여지. 이 기준으로 각 선택지를 살펴보세요.
D가 정답인 이유는 이 세 가지를 완벽하게 충족하기 때문입니다. "Friday client presentation," "sales data from last quarter formatted into slides," "by Thursday afternoon"이라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or should I ask someone else?"라는 표현으로 상대방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상대방이 즉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모든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A는 "any kind of help"처럼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고, 중요한 세부사항을 "later"로 미루고 있어 상대방이 도울 수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B는 "possibly," "might," "whenever it's convenient"처럼 지나치게 완곡한 표현이 남발되어 요청 자체가 불분명하게 들립니다. C는 반대 방향의 문제를 가집니다. "you could handle my presentation data"처럼 일방적으로 업무를 떠맡기는 어투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고, 상대방의 의사를 전혀 묻지 않습니다.
팁: 업무 요청 표현 문제에서는 "너무 모호한 것"과 "너무 강요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찾으세요. D처럼 구체적이면서도 정중하게 선택권을 주는 표현이 항상 정답에 가깝습니다.
Question 5
민수는 해외 출장 중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약할 때 조용한 방을 요청했지만, 직원이 엘리베이터 바로 옆 방을 배정했습니다. 민수는 이 상황을 영어로 설명해야 합니다.
민수가 자신의 필요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현은 무엇입니까?
- I reserved a quiet room away from the elevator, but this room seems to be right next to it. Could you please check if there's another room available that better matches my original request? (correct answer)
- I want a quiet room and I don't like this room at all. Please give me a different room immediately because the elevator is very noisy and I cannot sleep here.
- My reservation was for a quiet room, but I think there might be a problem with the room you've given me since elevators can sometimes be loud at night.
- I would like to know why my room is next to the elevator, and I want to understand your hotel's policy on quiet rooms before I decide whether to accept this assignment.
Explanation: 해외 출장이나 여행 중 호텔 직원과 소통할 때, 단순히 불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정중하면서도 명확하게 원하는 것을 요청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이란 감정적이지 않고, 구체적이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표현을 찾는 것임을 기억하세요.
A는 세 가지 요소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① 원래 예약 내용 언급("I reserved a quiet room away from the elevator"), ② 현재 문제 지적("this room seems to be right next to it"), ③ 정중한 해결 요청("Could you please check if there's another room available"). 이 표현은 직원을 비난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하는 가장 이상적인 표현입니다.
B는 "I don't like this room at all"과 "immediately"처럼 감정적이고 명령적인 어조를 사용합니다. 이는 직원과의 관계를 불필요하게 악화시킬 수 있어 비효과적입니다.
C는 문제를 너무 모호하게 표현합니다("I think there might be a problem"). 확신 없이 말하면 직원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고, 구체적인 해결 요청도 없습니다.
D는 호텔 정책을 따지겠다는 식의 표현으로, 실질적인 해결보다는 논쟁을 유발할 수 있는 접근법입니다.
핵심 전략: 실용적 영어 의사소통 문제에서는 항상 "정중함 + 구체성 + 해결 지향성" 세 가지를 갖춘 선택지를 찾으세요. 감정적이거나 모호한 표현은 오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Question 6
지영은 외국인 동료와 처음 업무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회의에서 원하는 것을 간략히 설명해야 합니다. 그녀는 회의 목표, 소요 시간, 그리고 회의 후 기대하는 결과물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지영이 회의 시작 시 자신의 필요와 기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할 가장 적절한 표현은 무엇입니까?
- Today I'd like us to align on the project timeline. I'm hoping we can wrap up within 30 minutes and leave with a clear list of action items assigned to each person. (correct answer)
- I think we should talk about the project today, and maybe we can finish soon. I also want some kind of result from this meeting if that's okay with everyone here.
- Our meeting today will cover the project timeline, and it must end in exactly 30 minutes. Everyone is required to have action items before leaving this room today.
- I was wondering if we could possibly discuss the project timeline at some point, and perhaps we might be able to think about action items if there is enough time available.
Explanation: 비즈니스 영어에서 회의를 시작할 때는 **명확성(clarity)**과 전문성(professionalism), 그리고 적절한 어조(tone)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춰야 합니다. 이 문제는 지영이 회의 목표, 소요 시간, 기대 결과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현을 고르는 것이므로, 각 선택지의 어조와 내용의 완성도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A가 정답인 이유는 세 가지 요소—목표("align on the project timeline"), 시간("wrap up within 30 minutes"), 결과물("a clear list of action items")—를 모두 포함하면서도 협력적이고 자연스러운 어조("I'd like us to," "I'm hoping")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요청이 일방적이지 않고 팀워크를 강조합니다.
B는 내용이 모호하고("maybe," "some kind of result," "if that's okay") 목표와 시간이 불분명하여 전문적인 회의 설명으로 부적합합니다. 필요한 세 가지 요소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합니다.
C는 내용은 완전하지만 어조가 지나치게 명령적입니다("must end," "Everyone is required"). 동료와의 첫 회의에서 이런 표현은 권위적으로 들려 관계를 경색시킬 수 있습니다.
D는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우유부단한 표현("I was wondering if," "possibly," "perhaps," "if there is enough time")으로 가득 차 있어 회의 리더로서의 자신감과 명확성이 부족합니다.
핵심 전략: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너무 딱딱하거나("must," "required") 너무 흐릿한("maybe," "possibly") 표현 모두 피하세요. "I'd like," "I'm hoping" 같은 표현이 전문적이면서도 협력적인 균형을 만들어 줍니다.
Question 7
공항에서 항공편이 취소되어 다음 비행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행자가 항공사 직원에게 자신의 필요를 설명하는 표현 중,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무엇입니까?
- My flight was canceled and I have a connecting flight to catch in Seoul by 9 p.m. Could you rebook me on the earliest available flight and provide meal vouchers while I wait? (correct answer)
- My flight got canceled and this is really inconvenient. I need to get to Seoul and I want to know what you're going to do about this situation for me as a passenger.
- I understand flight cancellations happen, but I was on the canceled flight and I'm wondering if there's anything at all that can be done to help passengers in my situation today.
- My flight was canceled, and I would like to speak with a supervisor right away to discuss compensation and rebooking options, as I feel this situation requires senior management attention.
Explanation: 공항에서 도움을 요청할 때는 **구체성(specificity)**과 **명확한 요청(clear request)**이 핵심입니다. 직원은 수많은 승객을 상대하므로, 당신의 상황과 필요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A가 정답인 이유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문제를 명확히 진술합니다("My flight was canceled"). 둘째, 시간이라는 구체적 제약을 제시합니다("connecting flight to Seoul by 9 p.m."). 셋째, 원하는 것을 정확히 요청합니다("rebook me on the earliest available flight and provide meal vouchers"). 직원 입장에서 바로 행동할 수 있는 정보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B는 감정적 불만("this is really inconvenient")에 초점을 맞추고 "what are you going to do about this"라는 모호하고 다소 공격적인 표현을 사용합니다. 직원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C는 지나치게 소극적입니다. "if there's anything at all that can be done"처럼 자신이 없는 표현은 직원에게 최소한의 도움만 제공해도 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D는 즉시 상급자를 요청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이는 일선 직원을 불필요하게 우회하고 상황을 대립적으로 만들어 도움을 받기 더 어렵게 합니다.
핵심 전략: 도움 요청 시에는 항상 상황 → 제약 조건 → 구체적 요청 순서로 말하세요. 감정이나 불만보다 사실과 명확한 요청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Question 8
수진은 해외 병원의 접수 창구에서 진료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반복적인 편두통으로 전문의 진료를 원하며, 한국에서 발급받은 의료 기록을 지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오후 3시 이전에 진료를 마쳐야 하는 일정 제약이 있습니다.
수진이 접수 담당자에게 자신의 상황과 필요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현은 무엇입니까?
- I need to see a doctor today, and I want a specialist, not a general physician. I have medical records with me, and I have a 3 p.m. deadline, so please schedule me as soon as possible.
- I have a headache problem that has been happening for a while. I brought some papers from my doctor in Korea, and I want to see a specialist today before 3 o'clock if that's possible.
- I'd like to see a specialist for recurring migraines. I have my medical records from Korea, and I need to be done by 3 p.m. today due to a prior commitment. Is that schedule manageable? (correct answer)
- I was hoping to get an appointment today with some kind of specialist about headaches. I have records from Korea but I'm not sure if they'll be useful here, and I need to leave by around 3.
Explanation: 해외 의료 기관에서 접수할 때처럼 실용적 의사소통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세 가지 요소를 평가해야 합니다: 정보의 정확성, 표현의 명확성,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협조적 태도입니다.
C가 정답인 이유는 수진의 상황을 가장 완전하고 전문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recurring migraines(반복적 편두통)"라는 정확한 의학 용어를 사용하고, 한국 의료 기록 지참 사실, 오후 3시라는 구체적 시간 제약, 그리고 "Is that schedule manageable?(일정이 가능한지요?)"라는 질문으로 담당자에게 협조를 구하는 자연스러운 마무리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보 전달과 정중한 태도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A는 정보는 정확하지만 어조가 지나치게 단정적이고 요구하는 느낌("please schedule me as soon as possible")이 강해 협조를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의료 접수라는 상황에서 상대방과의 관계 형성이 중요한데, 이 점이 부족합니다.
B는 "headache problem"처럼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고, "if that's possible"이라는 불확실한 어조로 전달력이 약합니다. 의료 기록의 출처와 목적도 명확히 설명되지 않습니다.
D는 "some kind of specialist", "around 3", "I'm not sure if they'll be useful"처럼 불확실하고 소극적인 표현이 많아, 담당자가 수진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팁: 실용적 의사소통 문제에서는 '정보의 완전성 + 명확한 어휘 + 협조적 어조' 세 가지가 모두 갖춰진 선택지를 고르세요.
Question 9
다음은 여행 중 약국에서 나누는 대화의 일부입니다.
약사: How can I help you today?
여행객:
약사: Do you have any allergies to medications?
여행객: Not that I know of.
약사: I'll recommend something suitable for you.
대화의 흐름과 상황에 가장 자연스럽게 맞는 빈칸의 표현은 무엇입니까?
- I've had a sore throat and mild fever since yesterday morning. I'm looking for something over-the-counter to help relieve the symptoms until I can see a doctor. (correct answer)
- I am sick and I need medicine. I have been feeling bad since yesterday and I want you to give me the right medicine for my sickness right away.
- Could you tell me what kinds of medicine you have available for general illnesses? I'd like to browse your selection before I explain exactly what I need from you.
- I think I might be getting sick, but I'm not completely sure. Maybe I need some medicine, or perhaps I just need rest. I'm not entirely certain what the problem is.
Explanation: 약국에서의 대화 문제는 상황에 맞는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은 빈칸이 대화의 흐름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약사가 "How can I help you?"라고 물었고, 바로 다음에 "알레르기가 있나요?"라고 묻고 있습니다. 이는 약사가 이미 환자의 증상을 파악한 후 적합한 약을 추천하는 흐름임을 알 수 있습니다.
A가 정답인 이유는, 여행객이 구체적인 증상(인후통, 미열)과 목적(의사를 만나기 전까지 일반의약품으로 증상 완화)을 명확히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이 정보가 있어야 약사가 알레르기를 묻고 적합한 약을 추천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이 완성됩니다.
B는 내용은 비슷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give me the right medicine right away"처럼 명령조의 표현이 실제 대화에서 비자연스럽고 무례하게 느껴지며, 증상 설명도 너무 모호합니다.
C는 약을 먼저 둘러보고 싶다고 했기 때문에 흐름이 맞지 않습니다. 이후 약사가 알레르기를 묻고 약을 추천하는 것은 이 응답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습니다.
D는 증상 자체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어 약사가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어렵습니다. 대화의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발판이 되지 못합니다.
팁: 대화 완성 문제에서는 항상 빈칸 앞뒤 문장을 연결해 보세요. 빈칸의 답이 이후 대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Question 10
다음은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상황입니다. 손님은 음식 알레르기가 있어 메뉴를 주문하기 전에 웨이터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해야 합니다. 손님은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으며,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EpiPen)를 소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손님이 자신의 필요를 웨이터에게 전달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표현은 무엇입니까?
- Do you have any dishes without nuts? I have an allergy, but it's not always that serious. Just try to avoid putting nuts in my food and I should probably be fine with most menu items.
- I'm allergic to nuts, so please make sure my food doesn't have any nuts in it. I'd also prefer something light today, so recommend your healthiest nut-free options on the menu.
- I need to tell you that I can't eat nuts because of an allergy, but I'm sure your kitchen is careful. Could you just let the chef know when you put in my order so he can be aware?
- I have a severe nut allergy and I don't have my EpiPen with me today. Before I order, could you check with the kitchen which dishes are completely free of nuts and nut-based ingredients? (correct answer)
Explanation: 음식 알레르기와 관련된 의사소통 상황에서는 정보의 완전성과 긴급성이 핵심입니다. 단순히 알레르기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D가 정답인 이유는 이 손님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정보를 모두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알레르기가 **심각하다(severe)**는 점을 명시하고, 둘째, EpiPen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 위험의 심각성을 웨이터가 인식하게 합니다. 또한 주방에 확인을 요청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안전한 행동을 유도합니다.
A는 "아마 괜찮을 것"이라는 불확실한 표현을 사용해 알레르기의 심각성을 스스로 축소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알레르기 상황에서 이는 매우 위험한 태도입니다. B는 알레르기 정보는 전달하지만 EpiPen이 없다는 중요한 사실을 누락하고, 오히려 건강 메뉴 추천이라는 불필요한 요청을 덧붙여 초점을 흐립니다. C는 "주방이 조심할 것"이라고 막연히 믿으며 수동적으로 요청하고 있어, 알레르기의 심각성과 EpiPen 부재라는 핵심 정보가 전혀 전달되지 않습니다.
학습 전략: 의사소통 문제에서는 항상 "상대방이 이 정보만으로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특히 안전과 관련된 상황에서는 정보의 완전성이 적절성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