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questions
Question 1
두 사람이 대화하고 있습니다.
친구 A: 오늘 저녁에 같이 밥 먹을래?
친구 B: 응, . 어디서 먹을까?
친구 B의 빈칸에 들어갈 표현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무엇입니까?
- 미안, 안 돼
- 몰라
- 좋아 (correct answer)
- 괜찮지 않아
Explanation: When answering conversation-fill-in-the-blank questions in Korean, your first step is to understand the flow of the dialogue. Ask yourself: what is Friend A asking, and what kind of response would make the conversation continue naturally?
Here, Friend A asks "오늘 저녁에 같이 밥 먹을래?" — an invitation to eat dinner together. The blank is Friend B's response, followed immediately by "어디서 먹을까?" (Where should we eat?). That follow-up question is your biggest clue — it only makes sense if Friend B agreed to the plan. Someone who declined or was unsure wouldn't then ask where to eat.
C) 좋아 means "Sounds good!" or "Sure!" — a natural, enthusiastic acceptance of an invitation. It fits perfectly because it accepts the offer and leads smoothly into discussing the location.
A) 미안, 안 돼 means "Sorry, I can't." This is a refusal, which directly contradicts the follow-up line "어디서 먹을까?" You can't decline dinner and then ask where to eat it.
B) 몰라 means "I don't know." This is vague and socially awkward as a direct response to an invitation. It doesn't confirm or deny, and it doesn't connect logically to the next sentence.
D) 괜찮지 않아 means "It's not okay" or "That doesn't work for me" — another form of rejection, similar to A, making the follow-up question about location completely illogical.
A useful strategy: always read past the blank to the lines that follow. The surrounding dialogue often reveals whether the blank should be a positive, negative, or neutral response — don't just guess based on the blank alone.
Question 2
두 사람이 전화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친구: 야, 나 지금 좀 바빠. 나중에 전화해도 돼?
나: 응, . 나중에 전화해.
빈칸에 들어갈 표현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무엇입니까?
- 아니, 지금 해
- 그래, 괜찮아 (correct answer)
- 맞아, 어서 와
- 응, 잘 부탁해
Explanation: 이 문제는 대화의 흐름과 맥락에 맞는 자연스러운 응답을 고르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대화에서 친구가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있으므로, '나'의 대답은 그 요청에 대한 동의나 허락을 표현해야 합니다.
B) "그래, 괜찮아"가 정답입니다. 친구가 나중에 전화해도 되는지 허락을 구하고 있고, "그래, 괜찮아"는 "응, 그렇게 해도 돼"의 의미로 상대방의 요청에 자연스럽게 동의하는 표현입니다. 빈칸 뒤에 "나중에 전화해"라는 말과도 완벽하게 연결됩니다.
각 오답을 살펴보면, A) "아니, 지금 해"는 친구의 요청을 거절하는 표현으로, 뒤에 나오는 "나중에 전화해"와 완전히 모순됩니다. 문장 전체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C) "맞아, 어서 와"는 전화 통화 상황에서 "어서 와"라고 말하는 것이 어색하며, 친구의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도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D) "응, 잘 부탁해"는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의뢰할 때 쓰는 표현으로, 지금 상황처럼 상대방의 요청에 동의할 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학습 팁: 대화 문제를 풀 때는 항상 **앞 문장의 의도(질문인지, 부탁인지, 제안인지)**를 먼저 파악하세요. 그리고 빈칸 앞뒤 문장이 논리적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Question 3
두 사람이 처음 만나서 대화하고 있습니다.
민준: 안녕하세요! 저는 민준이에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수진: 안녕하세요! 저도 . 수진이에요.
빈칸에 들어갈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은 무엇입니까?
- 만나서 반가워요 (correct answer)
- 잘 부탁드립니다
- 오랜만이에요
- 어서 오세요
Explanation: When two people meet for the first time in Korean, there are specific greeting expressions used for that exact situation. The key here is recognizing which phrase fits the context of an initial meeting and mirrors what the other speaker just said.
민준 uses "만나서 반갑습니다" — a polite, formal way to say "Nice to meet you." 수진 wants to respond in kind, expressing the same sentiment. The natural reply is A) 만나서 반가워요, which means the same thing but in a slightly softer polite form (해요체 instead of 합쇼체). Since 수진 also says "저도" (meaning "me too" / "I also"), the phrase that follows must logically complete "I am also... happy to meet you." A fits perfectly.
As for the wrong choices: B) 잘 부탁드립니다 means "Please take care of me" or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you" — it's used when starting a new relationship or job, not as a direct response to "반갑습니다." C) 오랜만이에요 means "Long time no see," which is the opposite of what's needed — you only say this to someone you've met before, not for a first meeting. D) 어서 오세요 means "Welcome!" and is used by a host or shopkeeper greeting someone who has arrived — it doesn't fit a casual first-time introduction between two peers.
A helpful tip: whenever you see "만나서 반갑습니다/반가워요," remember it is exclusively for first meetings. Pairing it with "저도" signals you need a matching response — look for the mirrored greeting phrase.
Question 4
두 친구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나: 나 어제 시험 결과 나왔어. 합격했어!
태호: ! 정말 대단해!
태호의 빈칸에 들어갈 표현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무엇입니까?
- 축하해 (correct answer)
- 괜찮아
- 아, 그래서?
- 다음에 잘해
Explanation: 이 문제는 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운 반응 표현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대화에서 상대방이 어떤 소식을 전했는지 파악하고, 그 감정적 맥락에 어울리는 표현을 선택해야 합니다.
유나는 시험에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태호의 빈칸 뒤에는 "정말 대단해!"라는 말이 이어지는데, 이는 칭찬과 기쁨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빈칸에는 좋은 소식에 대한 축하의 표현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A) "축하해" 는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친구에게 건네는 가장 자연스럽고 적절한 반응으로, 뒤따르는 "정말 대단해!"와도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B) "괜찮아" 는 누군가가 실망하거나 실패했을 때 위로하는 표현입니다. 유나는 합격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했으므로 위로의 표현은 전혀 맥락에 맞지 않습니다.
C) "아, 그래서?" 는 상대방의 말에 무관심하거나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표현입니다. 친한 친구의 기쁜 소식에 이렇게 반응하면 매우 불자연스럽고 무례하게 들립니다.
D) "다음에 잘해" 는 실패나 부진한 결과에 대해 격려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유나는 이미 합격했기 때문에 이 표현은 상황과 완전히 반대됩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 때는 먼저 상대방이 전한 소식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파악하세요. 합격·성공·기쁜 소식 → 축하 표현, 실패·실망 → 위로 표현이라는 기본 틀을 기억하면 빠르게 정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Question 5
처음 만난 두 사람이 대화하고 있습니다.
지호: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미래: .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래의 빈칸에 들어갈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입니까?
- 네, 감사합니다
- 네, 알겠습니다
- 네, 반갑습니다
- 네, 저야말로요 (correct answer)
Explanation: When someone says "잘 부탁드립니다" (please take care of me / I'm in your care), the natural and socially expected response in Korean is to echo the sentiment back — but with a phrase that means "the feeling is mutual" or "likewise." This question tests your understanding of reciprocal social expressions in Korean greetings.
The most fitting response here is D) 네, 저야말로요, which means "No, I'm the one who should say that" or "Likewise." The phrase "저야말로" is specifically used to mirror and return a compliment or courteous expression back to the speaker. Since 지호 already said "잘 부탁드립니다," 미래 uses "저야말로요" to acknowledge it gracefully before saying her own "잘 부탁드립니다." This creates a natural, polite first-meeting exchange.
Now let's look at why the other options don't fit. A) 네, 감사합니다 means "Yes, thank you" — this would make sense if 지호 had done 미래 a favor, but simply saying "잘 부탁드립니다" doesn't warrant a "thank you" response. B) 네, 알겠습니다 means "Yes, I understand" — this is typically used to acknowledge instructions or requests, not social pleasantries between new acquaintances. C) 네, 반갑습니다 means "Nice to meet you," which is a greeting, but it doesn't respond to the specific sentiment of "잘 부탁드립니다" — it would feel like changing the subject rather than reciprocating.
A helpful tip: whenever you see a polite social phrase like "잘 부탁드립니다," look for a response that mirrors or echoes the sentiment. "저야말로요" is your go-to phrase for saying "right back at you" politely in Korean.
Question 6
두 사람이 대화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내일 수업 있어요?
학생: . 제가 잘 못 들었어요.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학생의 빈칸에 들어갈 표현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무엇입니까?
- 잠깐만요
- 아, 맞아요
- 그렇군요
- 죄송한데요 (correct answer)
Explanation: 이런 문제는 대화의 흐름과 각 표현의 사용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빈칸 뒤에 "제가 잘 못 들었어요.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라는 문장이 오는 것에 주목하세요. 학생이 선생님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고, 정중하게 다시 말해달라고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빈칸에는 이 요청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실례합니다" 또는 "죄송하지만"의 뉘앙스를 가진 표현이 필요합니다.
D) 죄송한데요가 정답입니다. "죄송한데요"는 상대방에게 부탁이나 요청을 할 때 앞에 붙여 정중함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죄송하지만 ~해 주시겠어요?"처럼, 요청 앞에 양해를 구하는 역할을 하며 뒤 문장과 매우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 잠깐만요는 상대방을 잠시 멈추게 할 때 쓰는 표현으로, 이미 선생님이 말을 마친 뒤의 상황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B) 아, 맞아요는 상대방의 말에 동의하거나 무언가를 깨달았을 때 쓰는 표현인데, 못 들은 상황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C) 그렇군요는 새로운 정보를 듣고 이해했을 때 쓰는 표현으로, 오히려 내용을 잘 이해했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때문에 "못 들었다"는 뒷말과 모순됩니다.
학습 팁: 정중한 요청 앞에는 "죄송한데요" 또는 "실례지만"을 붙이는 패턴을 기억하세요. 빈칸 문제에서는 항상 빈칸 뒤 문장을 먼저 확인하여 어떤 기능의 표현이 필요한지 파악하는 것이 좋은 전략입니다.
Question 7
두 사람이 대화하고 있습니다.
동료: 오늘 회의 끝나고 커피 한잔 어때요?
나: 저 오늘 좀 일찍 가봐야 해서요. .
빈칸에 들어갈 표현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무엇입니까?
- 그렇군요, 좋아요
- 잘 부탁드립니다
- 다음에 같이 해요 (correct answer)
- 저도 가고 싶어요
Explanation: When someone declines an invitation in Korean, a natural response typically includes both an acknowledgment of why you can't accept and a polite gesture to keep the relationship warm — this is a core element of Korean social communication. Think of it as a two-part move: explain the constraint, then soften the refusal.
In this dialogue, the speaker has already given a reason ("오늘 좀 일찍 가봐야 해서요" — "I need to leave a bit early today"). The blank needs to complete that thought gracefully. C) "다음에 같이 해요" ("Let's do it together next time") does exactly this — it acknowledges the current refusal while extending goodwill and leaving the door open for future plans. This is the most natural and socially appropriate closing for a polite decline in Korean workplace settings.
A) "그렇군요, 좋아요" ("I see, sounds good") is a response you'd give when agreeing to a plan, not declining one. Using it here creates a contradiction — you just said you need to leave early, but now you're saying "sounds good"?
B) "잘 부탁드립니다" ("I'm counting on you" / "Please take care of me") is a formal phrase used when asking for someone's support or cooperation, often in introductions. It has no logical connection to declining a coffee invitation.
D) "저도 가고 싶어요" ("I want to go too") contradicts the speaker's earlier statement. If you want to go, why did you just say you can't?
A useful tip: in Korean conversation questions, watch for logical consistency across the entire dialogue. The correct answer must align with both the tone and the content of what was already said.
Question 8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개자: 이쪽은 제 친구 서연이에요.
새 친구: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민호예요.
서연: . 반갑습니다, 민호 씨.
서연의 빈칸에 들어갈 표현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무엇입니까?
- 네, 오랜만이에요
- 네, 처음 뵙겠습니다 (correct answer)
- 네, 잘 다녀오세요
- 네, 수고하셨어요
Explanation: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인사 표현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대화의 맥락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민호가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했고, 서연도 처음 만나는 상황이므로 같은 맥락의 표현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B) "네, 처음 뵙겠습니다"가 정답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쓰는 공손한 인사말로, 민호의 인사에 자연스럽게 호응합니다. 뒤에 "반갑습니다, 민호 씨"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고 예의 바른 첫 만남의 대화가 완성됩니다.
각 오답을 살펴보면, A) "오랜만이에요"는 오래 전에 알고 지내다가 다시 만났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는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C) "잘 다녀오세요"는 누군가를 떠나보낼 때 쓰는 표현으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D) "수고하셨어요"는 일이나 노력을 마친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로, 첫 만남의 인사 맥락과 맞지 않습니다.
시험 전략으로는, 인사 표현 문제를 풀 때 항상 **"언제,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쓰는 말인가"**를 먼저 떠올리세요. 한국어 인사말은 상황에 따라 명확하게 구분되므로, 각 표현의 사용 맥락을 짝을 지어 암기해 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Question 9
전화 통화 중입니다.
직원: 여보세요, 한국 서비스 센터입니다.
고객: 안녕하세요. 잠깐만요, . 지금 좀 바빠서요.
직원: 네, 괜찮습니다. 천천히 말씀하세요.
고객의 빈칸에 들어갈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입니까?
-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correct answer)
-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
- 잘 모르겠어요
Explanation: 전화 통화에서 상대방에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빈칸 앞에 "잠깐만요"가 있고, 뒤에 "지금 좀 바빠서요"라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즉, 고객은 직원에게 잠시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는 표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A)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가 정답입니다. 고객이 바쁜 상황에서 직원에게 잠시 대기를 부탁하는 표현으로 문맥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직원의 응답인 "네, 괜찮습니다. 천천히 말씀하세요"도 고객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의미로 이어지므로 자연스럽습니다.
B)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는 상대방의 말을 못 들었거나 이해하지 못했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직원이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므로 어색합니다.
C)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는 상대방이 너무 빠르게 말할 때 요청하는 표현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속도 문제가 아니라 고객 자신이 바쁘다는 상황이므로 맞지 않습니다.
D) "잘 모르겠어요"는 모르거나 확신이 없을 때 쓰는 표현으로, 이 대화 흐름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전화 상황 문제를 풀 때는 앞뒤 문맥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빈칸 뒤의 이유("바빠서요")와 직원의 반응을 함께 보면 어떤 표현이 필요한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