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ational Korean Quiz: Confirming Plan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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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rming Plan DetailsQuestion 1 of 10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나는 약속을 잡고 있습니다. 지민: '다음 주 화요일에 만나서 같이 공부할까요?' 소연: '좋아요! 어디서 만날까요?' 지민: '홍대 카페 어때요? 저는 홍대 자주 가거든요.' 소연: '저는 홍대는 잘 몰라서요.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지민: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만나요. 거기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소연이 이 약속을 위해 추가로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정보는 무엇인가?

공부 약속이므로 어떤 과목을 공부할지, 교재나 노트북을 가져가야 하는지 지민에게 미리 확인해야 한다.
홍대 카페까지 걸어서 5분이라고 했으므로, 카페 이름과 정확한 주소를 미리 알아야 지민을 잃어버렸을 때 혼자 찾아갈 수 있다.
소연이 홍대를 잘 모른다고 했으므로, 9번 출구까지 가는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을 지민에게 물어봐야 한다.
지민이 '다음 주 화요일'이라고만 했고 시간을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몇 시에 9번 출구에서 만날지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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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al Korean Quiz

Conversational Korean Quiz: Confirming Plan Details

Practice Confirming Plan Details in Conversational Korean with focused quiz questions that help you check what you know, review explanations, and build confidence with test-style prompts.

What this quiz covers

This quiz focuses on Confirming Plan Details, giving you a quick way to practice the rules, question types, and explanations that matter most for Conversational Korean.

How to use this quiz

Try each quiz question before looking at the correct answer. Use the explanations to review missed ideas, then come back to similar questions until the pattern feels familiar.

All questions

Question 1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나는 약속을 잡고 있습니다. 지민: '다음 주 화요일에 만나서 같이 공부할까요?' 소연: '좋아요! 어디서 만날까요?' 지민: '홍대 카페 어때요? 저는 홍대 자주 가거든요.' 소연: '저는 홍대는 잘 몰라서요.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지민: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만나요. 거기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소연이 이 약속을 위해 추가로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정보는 무엇인가?

  1. 공부 약속이므로 어떤 과목을 공부할지, 교재나 노트북을 가져가야 하는지 지민에게 미리 확인해야 한다.
  2. 홍대 카페까지 걸어서 5분이라고 했으므로, 카페 이름과 정확한 주소를 미리 알아야 지민을 잃어버렸을 때 혼자 찾아갈 수 있다.
  3. 소연이 홍대를 잘 모른다고 했으므로, 9번 출구까지 가는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을 지민에게 물어봐야 한다.
  4. 지민이 '다음 주 화요일'이라고만 했고 시간을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몇 시에 9번 출구에서 만날지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correct answer)
Explanation: 약속을 잡는 대화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 때는 "이 약속이 실제로 성립하려면 최소한 어떤 정보가 있어야 하는가?"를 기준으로 생각하세요. 대화를 다시 보면, 지민은 "다음 주 화요일"이라고 날짜만 말했을 뿐, 몇 시에 만날지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약속이 성립하려면 장소와 시간이 모두 있어야 합니다. 장소(홍대입구역 9번 출구)는 이미 정해졌지만, 시간이 없으면 소연은 화요일 언제 9번 출구에 나가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D가 정답입니다. A는 공부 과목이나 교재를 미리 정하면 좋겠지만, 이는 약속 자체가 성립한 이후에 확인할 사항입니다. 약속 장소에 아예 나타나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교재 준비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B는 카페 이름과 주소를 알면 편리하긴 하지만, "지민을 잃어버렸을 때"라는 가정은 지나치게 특수한 상황입니다. 두 사람이 9번 출구에서 함께 이동하기로 했으므로 이 정보는 당장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C는 소연이 홍대를 잘 모른다고 했지만, 교통수단 선택은 소연이 스스로 검색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지민이 알려줄 필요가 없는 개인적인 이동 문제입니다. 핵심 전략: 약속 관련 문제에서는 항상 "날짜·시간·장소"가 모두 갖춰졌는지 체크리스트처럼 확인하세요. 하나라도 빠지면 그것이 가장 중요한 확인 사항입니다.

Question 2

한국어 수업 단체 채팅방에 선생님이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 현장 학습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갑니다. 오전 10시까지 박물관 앞에 모이세요. 개인적으로 오셔도 되고, 학교 버스를 타셔도 됩니다. 학교 버스는 9시에 출발합니다.'

이 공지를 읽은 학생이 계획의 모호한 부분을 가장 적절하게 확인하는 질문은?

  1. '선생님, 학교 버스가 9시에 출발한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출발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박물관 앞'이 정확히 어느 입구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rrect answer)
  2. '선생님, 박물관 관람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점심은 박물관 안에서 먹나요, 아니면 밖에서 먹나요? 준비물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3. '선생님,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지하철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학교 버스를 안 타고 혼자 가려고 하는데 길을 잘 모릅니다.'
  4. '선생님, 수요일 날씨가 좋지 않으면 현장 학습이 취소되나요? 비가 올 경우 대체 일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산을 꼭 챙겨야 할까요?'
Explanation: 공지문의 모호한 부분을 확인하는 질문을 찾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공지에 이미 있는 정보"와 "공지에서 빠진 정보"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좋은 확인 질문은 공지가 불완전하게 남겨둔 실질적인 부분을 짚어야 합니다. 선생님의 공지를 분석해 보면 두 가지 모호한 점이 있습니다. 첫째, 학교 버스가 "9시에 출발한다"고 했지만 어디서 출발하는지 언급이 없습니다. 둘째, "박물관 앞에 모이세요"라고 했지만 박물관에 입구가 여러 곳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위치가 불분명합니다. A는 이 두 가지 빠진 정보를 정확히 짚어,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묻고 있습니다. 따라서 A가 정답입니다. B는 관람 시간, 점심 장소, 준비물을 묻고 있는데, 이는 공지의 모호한 부분이 아니라 아직 공유되지 않은 별개의 추가 정보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계획의 빈틈을 확인하는 것과는 결이 다릅니다. C는 개인적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묻는 것인데, 이는 공지의 모호함과 무관하게 학생 개인의 필요에서 비롯된 질문입니다. 공지가 불명확해서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D는 날씨에 따른 취소 여부를 묻는데, 이것도 공지에 빠진 정보가 아니라 가정적 상황에 대한 새로운 질문입니다. 전략 팁: 이런 유형의 문제는 "공지문이 주지 않은 정보 중, 실행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기준으로 선택지를 걸러내세요.

Question 3

회사 동료 A와 B가 점심 약속을 잡고 있습니다. A: '내일 점심에 새로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 어때?' B: '좋아! 몇 시가 좋아?' A: '12시 반쯤? 회사 근처 그 식당이야.' B: ' '

B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장소를 가장 명확하게 확인하는 표현은?

  1. '12시 반 좋아. 그런데 '회사 근처'라고 했는데, 정문 쪽에 있는 곳이야, 아니면 후문 쪽 골목에 새로 생긴 곳이야? 둘 다 이탈리안이라서 헷갈려.' (correct answer)
  2. '12시 반이면 딱 좋네. 이탈리안이면 파스타 종류가 많겠지? 나는 크림파스타를 좋아하는데, 거기 메뉴 괜찮은지 아니면 리뷰라도 좀 찾아볼게.'
  3. '좋아, 내일 12시 반에 보자. 그 식당 분위기 어때? 조용한 편이면 업무 얘기도 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는데.'
  4. '12시 반은 좀 늦지 않아? 나는 보통 12시에 점심 먹거든. 조금 일찍 하면 안 될까? 식당은 회사 근처면 어디든 괜찮아.'
Explanation: 대화에서 장소를 명확하게 확인하는 표현을 고를 때는, B의 발화가 A가 말한 정보 중 어떤 부분에 집중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질문은 "장소를 가장 명확하게 확인하는" 표현을 묻고 있으므로, B의 말이 장소의 모호함을 해소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하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A가 말한 '회사 근처 새로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사실 모호합니다. 보기 A는 이 모호함을 정확히 포착합니다. "정문 쪽인지, 후문 쪽 골목인지"라고 구체적으로 물으면서, 둘 다 이탈리안이라 혼동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이유까지 제시합니다. 시간(12시 반)을 먼저 확인한 뒤 장소를 집중적으로 좁히는 구조로, 장소 확인이라는 목적에 가장 충실합니다. 보기 B는 장소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메뉴(크림파스타)에 대한 개인적 선호로 화제를 돌립니다. 보기 C는 장소의 분위기를 묻지만, 이는 장소가 어디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장소를 알고 있다는 전제 위에서 분위기를 묻는 것입니다. 즉, 핵심 모호함(어느 식당인지)을 해소하지 못합니다. 보기 D는 시간을 바꾸자는 제안에 집중하며, "장소는 어디든 괜찮아"라고 말해 오히려 장소 확인을 포기합니다. 대화 문제에서 "가장 ~하는 표현"을 고를 때는, 각 보기가 핵심 목적(여기서는 장소 확인)에 얼마나 직접적으로 기여하는지 체크리스트처럼 점검하세요. 화제를 바꾸거나 부가 정보를 묻는 선택지는 대부분 오답입니다.

Question 4

회사에서 신입사원 연수 일정에 관한 이메일이 왔습니다: '다음 달 첫째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연수가 진행됩니다. 오전 9시까지 연수원에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숙박 여부는 개인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이메일을 받은 신입사원이 담당자에게 계획 세부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적절하게 문의하는 내용은?

  1. '연수 기간 중 복장 규정이 있나요? 정장을 입어야 하는지, 아니면 편한 복장도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2. '연수 프로그램 내용이 궁금합니다. 어떤 교육을 받게 되는지, 강사분은 누구신지 미리 알 수 있을까요?'
  3. '연수원 위치와 정확한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숙박을 선택할 경우 신청 마감 기한이 언제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correct answer)
  4. '연수 후 평가가 있나요? 평가 결과가 인사 고과에 반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시험 준비를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Explanation: 이메일에서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장이 핵심입니다. 이 문제는 이메일에서 이미 제공된 정보아직 불명확한 정보를 구분하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담당자에게 문의할 때는 이메일에서 언급되지 않았거나 명확하지 않은 실질적인 세부 사항을 물어봐야 합니다. C가 정답인 이유는, 이메일에서 연수원 위치와 주소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 숙박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만 했을 뿐 신청 방법이나 마감 기한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C는 출석과 숙박 결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실용적 정보를 묻고 있어 가장 적절합니다. A는 복장 규정을 묻는데, 이는 연수 참가에 필요한 기본 정보이긴 하지만 이메일의 핵심 내용인 일정·위치·숙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B는 교육 내용과 강사를 묻는데, 흥미로운 질문이지만 연수에 참가하기 위해 당장 필요한 정보가 아닙니다. 미리 알면 좋지만 필수적이지는 않습니다. D는 평가와 인사 고과를 묻는데, 이는 연수의 목적이나 결과에 관한 것이지 이메일에서 언급된 "계획 세부 사항"을 확인하는 질문이 아닙니다. 문의 내용의 적절성을 판단할 때는 **"이 정보가 없으면 당장 행동할 수 없는가?"**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장소와 신청 마감일은 바로 행동이 필요한 정보입니다.

Question 5

친구들이 생일 파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진: '이번 토요일 저녁에 하나 생일 파티 할 건데, 올 수 있어?' 태호: '응, 갈게! 몇 시야?' 수진: '저녁 7시쯤. 장소는 나중에 알려줄게.' 태호: '알겠어. 그런데 하나한테는 비밀이야?' 수진: '응, 깜짝 파티야!'

이 대화에서 태호가 반드시 추가로 확인해야 할 계획 세부 사항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1. 파티 장소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장소가 확정되면 언제쯤 알려줄 수 있는지 수진에게 확인해야 한다. (correct answer)
  2. 하나가 좋아하는 선물 종류를 미리 파악해야 하므로, 수진에게 하나의 취향을 물어봐야 한다.
  3. 파티에 어떤 친구들이 오는지 미리 알아야 준비에 도움이 되므로, 수진에게 참석자 명단을 확인해야 한다.
  4. 깜짝 파티이므로 하나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수진과 미리 역할을 정해둬야 한다.
Explanation: 대화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부 사항'을 묻는 문제에서는, 이미 대화에서 미완성으로 남겨진 정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즉, 파티에 참석하려는 태호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행동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가 아직 전달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대화를 보면, 수진은 시간(저녁 7시쯤)은 알려줬지만 장소는 "나중에 알려줄게"라고만 했습니다. 장소를 모르면 태호는 파티 당일 어디로 가야 할지조차 알 수 없으므로, 장소 확정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실질적인 미완성 정보입니다. 따라서 A가 정답입니다. B는 선물 취향을 묻는 것인데, 선물 준비는 파티 참석 자체와는 별개의 선택적 행동입니다. 파티에 가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가 아니므로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C는 참석자 명단을 묻는 것인데, 태호가 파티에 참석하는 데 명단이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도움이 될 수는 있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은 아닙니다. D는 깜짝 파티 유지를 위한 역할 분담인데, 이는 태호가 하나를 직접 만날 상황이 생겼을 때 필요한 것으로, 현 시점에서 가장 긴급한 확인 사항은 아닙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는 "없으면 행동 자체가 불가능한 정보" 를 최우선으로 고르는 습관을 들이세요. 선택지 중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정보와, 없으면 안 되는 정보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Question 6

외국인 학생 마리아가 한국인 친구 유진에게 문자를 받았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시장 구경 갈 건데 같이 갈래? 10시에 만나서 구경하고 점심도 먹자.' 마리아는 가고 싶지만 몇 가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마리아는 서울에 온 지 3개월 된 외국인 학생입니다.

마리아가 유진에게 보낼 가장 적절한 확인 메시지는?

  1. '정말? 시장에서 뭘 살 수 있어? 한국 시장은 처음 가봐서 기대돼. 현금을 얼마나 가져가는 게 좋을지도 알려줄 수 있어?'
  2. '좋아! 그런데 어떤 시장이야? 그리고 10시에 어디서 만날지 알려줄 수 있어? 나는 아직 서울 지리를 잘 몰라서 정확한 장소를 알아야 찾아갈 수 있어.' (correct answer)
  3. '좋아, 근데 일요일에 그 시장이 열어? 한국은 일요일에 쉬는 시장도 있다고 들었어. 혹시 미리 확인해봤어?'
  4. '같이 가고 싶어! 점심은 시장 안에 있는 식당에서 먹는 거야, 아니면 다른 데 가는 거야? 미리 알면 배고프지 않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Explanation: 이런 문제는 상황에 맞는 실용적 의사소통을 평가합니다. 핵심은 "마리아가 약속을 잡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가?"를 따지는 것입니다. 유진의 메시지에는 날짜(일요일)와 시간(10시)은 있지만, 어떤 시장인지어디서 만날지가 빠져 있습니다. 마리아는 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 외국인이므로, 이 두 가지가 없으면 약속 장소에 찾아갈 수 없습니다. B가 바로 이 핵심 정보를 정확히 요청하고 있으므로 가장 적절한 답입니다. A는 시장에서 살 수 있는 것과 현금 금액을 물어보는데, 이는 약속을 성사시키는 데 필수적인 정보가 아닙니다. 흥미로운 질문이지만 우선순위가 낮고, 만남의 장소도 확인하지 않습니다. C는 시장이 일요일에 여는지 확인하는 내용인데, 이는 마리아가 아닌 유진이 이미 알고 확인했을 가능성이 높은 정보입니다. 초대한 사람에게 기본 사실을 되묻는 것은 상황상 어색합니다. D는 점심 장소를 묻고 있는데, 이것도 약속을 잡는 데 필수 정보가 아닙니다. 만날 장소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점심 메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은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전략 팁: 확인 메시지 문제에서는 "이 정보 없이 약속이 가능한가?"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없으면 약속 자체가 불가능한 정보(장소, 시간)를 묻는 선택지가 항상 우선입니다.

Question 7

지수는 친구 민준과 주말 등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민준이 문자를 보냈습니다: '토요일 오전 9시에 북한산 입구에서 만나자. 버스 타고 와. 도시락 챙겨와.' 지수는 몇 가지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지수가 민준에게 보낼 답장으로 계획 세부 사항을 가장 효과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1. '알겠어! 그런데 북한산 입구가 어느 쪽 입구인지 알려줄 수 있어? 대남문 방향이야, 아니면 우이동 쪽이야? 버스 번호도 알면 좋겠어.' (correct answer)
  2. '좋아! 북한산 등산 정말 기대돼. 나는 김밥이랑 과일 챙겨갈게. 등산화도 새로 샀으니까 이번 기회에 제대로 신어봐야지. 토요일에 보자!'
  3. '9시면 너무 이른 것 같지 않아? 나는 전날 늦게 자는 편이라 일어나기 힘들 것 같아. 9시 반이나 10시로 바꾸는 건 어때?'
  4. '버스 타고 가라고 했는데, 지하철은 안 돼? 환승 없이 가는 방법이 있는 것 같아서. 도시락은 내가 넉넉하게 준비할게.'
Explanation: 이런 유형의 문제는 의사소통의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질문이 요구하는 것은 '계획 세부 사항을 효과적으로 확인하는' 답장입니다. 즉, 민준의 메시지에서 불분명하거나 부족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응답을 찾아야 합니다. 민준의 메시지를 분석하면 실제로 빠진 정보가 있습니다. '북한산 입구'는 여러 곳이 있어 어느 입구인지 불명확하고, 어떤 버스를 타야 하는지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A는 바로 이 두 가지 — 입구 위치(대남문 vs. 우이동)와 버스 번호 — 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질문합니다. 실제로 등산 약속에서 만남 장소가 불분명하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 질문들은 계획 실행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B는 기대감과 준비물을 공유할 뿐,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습니다. 질문 자체가 없어 '세부 사항 확인'이라는 목적에 전혀 맞지 않습니다. C는 시간 변경을 제안하는 것으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수정하려는 의도입니다. D는 교통수단을 바꾸자는 대안 제시이며, 역시 확인이 아닌 변경 요청입니다. 핵심 전략: '확인한다'는 것은 모호하거나 빠진 정보를 질문으로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답장 선택지를 볼 때 실제 물음표(?)가 있는지, 그 질문이 원래 메시지의 공백을 채우는지 확인하세요. 감정 표현, 제안, 반론은 '확인'과 다릅니다.

Question 8

두 친구가 공항 마중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우: '이번 주 목요일에 해외에서 돌아오는 친구 마중 나가려는데 같이 갈래?' 미래: '응, 갈게! 어느 공항이야?' 현우: '인천공항. 비행기가 오후 3시에 도착해.' 미래: '그러면 몇 시에 출발할 거야?' 현우: '1시에 출발하면 넉넉하지 않을까?'

미래가 마중 나가기 위해 추가로 확인해야 할 계획 세부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돌아오는 친구가 어느 나라에서 오는지 확인해야 국제선 도착 층 위치와 입국 심사 대기 시간을 파악하고 실제 만남 시간을 가늠할 수 있다.
  2. 오후 1시에 출발하면 공항까지 시간이 충분한지 불확실하므로, 교통 상황을 검색한 뒤 필요하면 출발 시간을 앞당기자고 현우에게 제안해야 한다.
  3. 인천공항은 1터미널과 2터미널로 나뉘므로, 친구 비행기가 어느 터미널에 도착하는지와 현우와 어디서 만나 함께 출발할지를 확인해야 한다. (correct answer)
  4. 마중 나가는 인원에 따라 이동 수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총 몇 명이 함께 가는지 파악하여 차량 이용 여부를 현우와 미리 상의해야 한다.
Explanation: 공항 마중처럼 구체적인 약속을 계획하는 상황에서는, 대화에서 이미 확인된 정보와 아직 빠진 정보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질문이 "추가로 확인해야 할 세부 사항"을 묻는다면, 대화에 없는 정보 중 약속 실행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따져야 합니다. 현우와 미래는 이미 공항(인천공항), 도착 시각(오후 3시), 출발 시각(오후 1시)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인천공항은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로 나뉘어 있고, 두 터미널은 셔틀을 타야 할 만큼 거리가 멉니다. 어느 터미널인지 모르면 잘못된 곳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또한 미래는 현우와 어디서 만나 함께 출발할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C가 약속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입니다. A는 출신 국가를 알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해외에서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국제선임은 전제되어 있으므로 계획 실행에 결정적인 누락 정보라 보기 어렵습니다. B는 출발 시간의 적절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만, 현우가 이미 "넉넉하지 않을까?"라고 제안한 것을 미래가 수용한 맥락이므로 추가 확인보다는 개인적 판단에 가깝습니다. D는 이동 수단 관련 고려이지만, 대화에서 인원 문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 약속의 핵심 문제가 아닙니다. 팁: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는 "이미 대화에 나온 정보 ✓ / 빠진 정보 ✗"를 머릿속에 표시하며 읽으세요. 그 다음, 빠진 정보 중 약속이 틀어질 수 있는 결정적 변수가 정답입니다.

Question 9

동아리 모임 단체 채팅방에 메시지가 왔습니다. 동아리장: '이번 주 토요일 정기 모임은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시작합니다. 장소도 바뀌었으니 확인하세요. 새 장소는 나중에 공지할게요. 준비물은 지난번과 같습니다.' 회원 A가 이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회원 A가 이 공지에 대해 계획 세부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보내야 할 가장 적절한 메시지는?

  1. '동아리장님, 장소가 갑자기 바뀐 이유가 궁금합니다. 기존 장소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건가요? 앞으로도 계속 새 장소에서 모임을 진행하게 되는 건지요?'
  2. '동아리장님, 평소 시간이 몇 시였는지 기억이 잘 안 나서요. 새 시작 시간이 몇 시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새 장소 공지는 언제쯤 올라올 예정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correct answer)
  3. '동아리장님, 지난번 준비물이 정확히 뭐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준비물 목록을 다시 한번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이번 모임 주제도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동아리장님, 토요일에 갑자기 개인 사정이 생겼는데 이번 모임에 불참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다음 정기 모임 일정도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planation: 이런 유형의 문제는 공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질문의 목적(계획 세부 사항 확인)에 맞는 메시지를 고르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은 "공지에서 불명확하거나 빠진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동아리장의 공지를 분석하면 두 가지 중요한 정보 공백이 있습니다. 첫째, 시작 시간이 "한 시간 일찍"이라고만 했을 뿐 구체적인 시간이 없습니다. 둘째, 새 장소는 "나중에 공지"하겠다고 했지만 언제 공지할지 모릅니다. B는 바로 이 두 가지 빠진 정보—정확한 시작 시간과 장소 공지 예정 시점—를 확인하는 실용적이고 적절한 메시지입니다. 모임 참석을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만 묻고 있어 가장 적절합니다. A는 장소가 바뀐 이유와 앞으로의 방향을 묻고 있습니다. 이는 계획 세부 사항 확인이 아니라 불필요한 배경 조사에 해당하여 질문의 목적과 맞지 않습니다. C는 준비물 목록과 모임 주제를 묻는데, 공지에서 "지난번과 같다"고 이미 안내했으므로 준비물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또한 모임 주제는 공지에서 언급되지 않은 별개의 정보입니다. D는 불참 여부와 다음 모임 일정을 묻고 있어, 이번 모임의 세부 사항 확인이라는 목적에서 완전히 벗어납니다. 학습 팁: 이런 문제를 풀 때는 항상 공지문에서 "명시된 정보"와 "빠진 정보"를 먼저 구분하세요. 올바른 답은 공지에서 실제로 불명확한 부분을 묻는 메시지입니다.

Question 10

직장인 A와 B의 대화입니다. A: '이번 주 금요일에 팀 회식 있는 거 알지? 부장님이 오라고 하셨어.' B: '아, 그래? 나는 못 들었는데. 어디서 해?' A: '강남역 근처 삼겹살 집인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 부장님이 예약했을 거야.' B: '몇 시에 시작해?' A: '퇴근하고 바로. 6시쯤?'

B가 회식 참석을 위해 계획 세부 사항을 확인하는 가장 적절한 후속 행동은?

  1. 금요일 회식이 중요한 자리이므로 5시 30분에 강남역에 미리 도착하여 삼겹살 집을 직접 찾아보고 A에게 연락하여 장소를 확인한다.
  2. 강남역 근처 삼겹살 집을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가장 유명한 곳을 찾아보고, 그곳이 맞다고 가정하고 금요일 6시에 찾아간다.
  3. A가 '6시쯤'이라고 했으므로 6시를 정확한 시간으로 받아들이고, 강남역에서 A를 만나 함께 식당을 찾아가기로 약속한다.
  4. A에게 정보가 불확실하므로 부장님께 직접 장소 이름과 정확한 집결 시간을 여쭤보겠다고 말하고, 부장님께 확인한다. (correct answer)
Explanation: 이런 유형의 문제는 정보가 불완전한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행동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누가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대화를 분석해 보면, A도 식당 이름을 모르고("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 시간도 정확하지 않습니다("6시쯤?"). 즉, A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자가 아닙니다. 반면 부장님은 직접 예약한 당사자이므로 장소와 시간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D처럼 부장님께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확실한 행동입니다. A는 5시 30분에 미리 도착해 식당을 직접 찾겠다는 것인데, 식당 이름도 모르는 상태에서 강남역 일대를 무작정 돌아다니는 건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B는 인터넷 검색으로 가장 유명한 식당을 추측하는 방식인데, 이는 잘못된 가정(assumption)에 기반한 행동으로 실수할 위험이 큽니다. C는 A와 함께 식당을 찾아가겠다는 계획이지만, 두 사람 모두 정확한 정보가 없으므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시험 전략: 정보 공백이 있는 상황 문제에서는 항상 "정보의 출처(source)"를 확인하세요. 불확실한 정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선택지는 거의 항상 오답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가진 당사자에게 직접 확인하는 행동이 정답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