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ational Korean Quiz: Completing Trans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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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ng TransactionsQuestion 1 of 10

다음은 미용실에서의 대화입니다. 미용사: "자, 다 됐어요. 어떠세요?" 손님: "네, 마음에 들어요. 감사해요." 미용사: "앞머리는 2주 후에 다듬으러 오세요. 계산은 저쪽에서 하시면 됩니다." 손님: (계산대에서 결제를 마침) 직원: "50,000원 결제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님이 이 미용실 방문 거래를 완전하고 적절하게 마무리하는 말로 가장 적합한 것은 무엇입니까?

"잘 됐네요. 안녕히 계세요." (직원의 감사 인사에 응답하지 않고 바로 나감)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음 예약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지금 바로 잡을 수 있나요?"
"네, 감사해요. 혹시 오늘 쓴 샴푸 이름이 뭔가요? 직접 사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잘 됐어요. 2주 후에 앞머리 다듬으러 올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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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al Korean Quiz

Conversational Korean Quiz: Completing Transactions

Practice Completing Transactions in Conversational Korean with focused quiz questions that help you check what you know, review explanations, and build confidence with test-style prompts.

What this quiz covers

This quiz focuses on Completing Transactions, giving you a quick way to practice the rules, question types, and explanations that matter most for Conversational Korean.

How to use this quiz

Try each quiz question before looking at the correct answer. Use the explanations to review missed ideas, then come back to similar questions until the pattern feels familiar.

All questions

Question 1

다음은 미용실에서의 대화입니다. 미용사: "자, 다 됐어요. 어떠세요?" 손님: "네, 마음에 들어요. 감사해요." 미용사: "앞머리는 2주 후에 다듬으러 오세요. 계산은 저쪽에서 하시면 됩니다." 손님: (계산대에서 결제를 마침) 직원: "50,000원 결제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님이 이 미용실 방문 거래를 완전하고 적절하게 마무리하는 말로 가장 적합한 것은 무엇입니까?

  1. "잘 됐네요. 안녕히 계세요." (직원의 감사 인사에 응답하지 않고 바로 나감)
  2.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음 예약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지금 바로 잡을 수 있나요?"
  3. "네, 감사해요. 혹시 오늘 쓴 샴푸 이름이 뭔가요? 직접 사고 싶어서요."
  4. "감사합니다. 잘 됐어요. 2주 후에 앞머리 다듬으러 올게요. 안녕히 계세요!" (correct answer)
Explanation: 미용실처럼 서비스 거래가 끝나는 상황에서 "적절한 마무리 인사"를 묻는 문제는 단순히 예의 바른 표현을 고르는 것이 아닙니다. 대화의 맥락을 정리하고, 상대방의 말을 수용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종결짓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핵심은 거래가 "완전하고 적절하게" 끝났느냐입니다. D가 정답인 이유는, 직원의 감사 인사에 "감사합니다"로 응답하고, 미용사가 앞서 언급한 "2주 후 앞머리 다듬기"를 기억하고 언급함으로써 대화 내용을 잘 수용했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안녕히 계세요"로 자연스럽게 작별 인사를 하며 거래를 완전히 마무리합니다. 맥락 파악 + 감사 응답 + 작별 인사, 이 세 요소가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A는 직원의 "감사합니다"에 전혀 응답하지 않고 나가버리므로 사회적으로 무례하고 대화를 불완전하게 종결합니다. B는 예약 방법을 묻는 새로운 화제를 꺼내는데, 이는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대화의 시작입니다. 거래를 종결하는 것과 정반대입니다. C는 샴푸 이름을 묻는 것으로, 역시 새로운 정보를 요청하는 행동입니다. 대화를 끝맺는 것이 아니라 연장시킵니다. 팁: "마무리 인사" 문제에서는 ① 상대방의 말에 응답하고 ② 앞서 나온 중요 정보를 반영하며 ③ 작별 인사로 끝나는 선택지를 찾으세요. 새로운 질문이나 요청이 포함된 선택지는 "마무리"가 아닙니다.

Question 2

민수는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계산을 마쳤습니다. 직원이 영수증을 건네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민수가 거래를 자연스럽고 완전하게 마무리하는 가장 적절한 응답은 무엇입니까?

  1.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그런데 여기 주차장은 어디에 있나요?"
  2.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마시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orrect answer)
  3. "네, 수고하세요." (작별 인사 없이 바로 자리로 이동함)
  4. "아, 잠깐요. 혹시 오늘 쿠폰 행사 있나요? 다음에는 할인받고 싶어서요."
Explanation: 한국어 시험에서 대화 응답 문제를 풀 때는 상황의 흐름을 먼저 파악하세요. 거래가 완료된 후 직원이 작별 인사를 건넨 상황에서, 자연스럽고 완전한 마무리란 상대의 인사에 호응하면서 대화를 깔끔하게 끝내는 것입니다. B가 정답인 이유는,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마시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가 세 가지 요소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감사 인사로 직원의 서비스에 응답하고, 둘째, "덕분에 잘 마시겠습니다"로 거래의 목적(커피 구매)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셋째, "좋은 하루 되세요"로 상대의 인사를 되돌려줍니다. 이렇게 주고받는 인사가 대화를 완전하게 마무리합니다. 나머지 선택지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A는 감사 인사 후 주차장을 묻는 새로운 질문을 추가해 이미 끝난 거래 상황을 불필요하게 연장합니다. C는 "수고하세요"만 말하고 작별 인사 없이 이동하는데, 직원이 건넨 "좋은 하루 되세요"에 제대로 응답하지 않아 대화가 불완전하게 끝납니다. D는 쿠폰 문의로 완전히 새로운 주제를 꺼내어 거래 마무리 상황에 전혀 맞지 않습니다. 전략 팁: 대화 완성 문제에서는 상대가 말한 내용에 정확히 호응했는가를 먼저 확인하세요. 새로운 주제를 꺼내거나 응답이 불완전한 선택지는 대부분 오답입니다.

Question 3

다음은 식당에서 식사 후 계산하는 상황입니다. 직원: "15,000원입니다." 손님: "여기요." (20,000원을 냄) 직원: "5,000원 거스름돈입니다. 맛있게 드셨나요?" 손님: "네, 아주 맛있었어요." 직원: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이 식당 거래를 가장 완전하고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손님의 마지막 말은 무엇입니까?

  1. "네, 수고하세요." (거스름돈을 챙기고 자리를 떠남)
  2.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 먹은 메뉴가 뭔지 이름을 다시 알 수 있을까요? 레시피가 궁금해서요."
  3. "감사합니다. 네, 꼭 다시 올게요. 안녕히 계세요!" (correct answer)
  4. "맞아요,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주차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주차장에 차를 댔거든요."
Explanation: 한국어 대화에서 **마무리 표현(closing expression)**은 상황에 맞게 자연스럽고 완결성이 있어야 합니다. 식당 계산 후 직원이 "또 오세요!"라고 말했을 때, 손님은 이 인사에 응답하면서 대화를 깔끔하게 끝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대화의 흐름을 마무리하는 것이지, 새로운 주제를 꺼내거나 용건을 추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C가 정답인 이유는 "감사합니다. 네, 꼭 다시 올게요. 안녕히 계세요!"가 직원의 "또 오세요!"에 직접 호응하고("꼭 다시 올게요"), 감사 인사와 작별 인사까지 포함해 거래를 완전하고 자연스럽게 마무리하기 때문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의 "수고하세요"는 짧고 흔한 표현이지만, 직원의 마지막 인사("또 오세요")에 전혀 응답하지 않아 대화가 어색하게 끊깁니다. 또한 "거스름돈을 챙기고 자리를 떠남"이라는 행동만으로는 언어적 마무리가 부족합니다. B는 이미 식사가 끝난 후 레시피를 묻는 것으로, 결제 마무리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새로운 주제를 갑자기 꺼내는 실수입니다. D는 주차 요금이라는 별개의 용건을 추가해 마무리 흐름을 깨뜨립니다. 주차 문제는 계산 전이나 별도로 처리해야 할 사안입니다. 팁: 대화 마무리 문제에서는 "새로운 정보나 요청이 추가되는 선택지"는 거의 항상 오답입니다. 상대방의 마지막 말에 자연스럽게 호응하면서 인사로 끝나는 선택지를 찾으세요.

Question 4

준호는 은행에서 통장 개설을 마치고 서류를 받았습니다. 은행 직원이 말했습니다. 직원: "모바일 뱅킹 앱도 꼭 설치하세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호가 이 은행 거래를 완전하고 정중하게 마무리하기 위한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입니까?

  1. "네, 감사합니다. 그거면 충분하네요." (작별 인사 없이 자리를 떠남)
  2. "감사합니다. 그런데 모바일 뱅킹 앱 설치가 어려우면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3. "알겠어요. 혹시 체크카드도 신청하려면 지금 바로 할 수 있나요?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4. "네, 꼭 설치하겠습니다.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correct answer)
Explanation: 은행이나 공공장소에서의 대화를 마무리할 때는 완결성예의라는 두 가지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직원이 마지막 안내를 마친 상황에서, 준호의 응답은 ① 안내를 수용했다는 확인, ② 감사 표현, ③ 작별 인사, 이 세 요소를 자연스럽게 담아야 거래를 완전하고 정중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D가 정답인 이유는 바로 이 세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꼭 설치하겠습니다"는 직원의 안내를 받아들였다는 확인이고,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는 진심 어린 감사, "안녕히 계세요"는 격식 있는 작별 인사입니다. 대화가 자연스럽고 완결된 느낌을 줍니다. A는 감사 표현은 있지만 작별 인사 없이 자리를 떠나기 때문에 무례하고 마무리가 불완전합니다. 사회적 예절에서 이별 인사를 생략하는 것은 큰 결례입니다. B는 추가 질문으로 이어지는 선택지입니다. 질문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이미 거래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대화를 끝내는 말이 아닙니다. C 역시 체크카드 신청이라는 새로운 업무 요청을 덧붙이고 있어, 마무리 발화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학습 팁: 대화 마무리 문제를 볼 때는 "이 말 이후에 대화가 자연스럽게 끝나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새로운 질문이나 요청이 포함된 선택지는 대부분 마무리 발화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Question 5

다음은 도서관 대출 데스크에서의 대화입니다. 사서: "책 두 권 모두 2주 후까지 반납해 주시면 됩니다." 이용자: "네, 알겠습니다." 사서: "연장도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즐거운 독서 되세요!"

이용자가 이 도서관 대출 거래를 가장 완전하게 마무리하는 응답은 무엇입니까?

  1. "감사합니다! 즐거운 독서요? 정말요? 어떤 책 추천하세요? 좋아하시는 장르가 있나요?"
  2.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correct answer)
  3. "네, 감사해요. 그런데 온라인 연장은 몇 번까지 가능한가요? 확인하고 싶어서요."
  4. "알겠어요, 수고하세요." (책을 가방에 넣으며 바로 돌아섬)
Explanation: 도서관처럼 일상적인 서비스 상황에서의 대화를 다룰 때는 **거래의 완결성(transactional closure)**을 기준으로 생각하세요. 즉, 사서가 필요한 정보를 모두 전달했고 대화가 자연스럽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이용자의 응답이 그 흐름을 깔끔하게 닫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사서는 이미 반납 기한과 온라인 연장 방법까지 안내를 마치고 "즐거운 독서 되세요!"라는 마무리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 시점에서 가장 적절한 응답은 B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는 감사 인사, 긍정적 수용, 그리고 작별 인사를 모두 포함해 대화를 완전하고 예의 바르게 종결합니다. A는 사서의 마무리 인사인 "즐거운 독서 되세요"를 새로운 대화의 출발점으로 오해하여 책 추천까지 요청하는 과도한 반응입니다. 이미 닫힌 대화를 다시 열어버리는 오류입니다. C는 온라인 연장 횟수에 대한 질문을 추가하는데, 이는 거래를 연장시키는 행동입니다. 합리적인 질문처럼 보이지만, 사서가 이미 대화를 마무리한 후라는 맥락을 무시합니다. D는 언어적으로 너무 간결하고, 비언어적으로 즉시 돌아서는 행동이 무례한 인상을 줍니다. "안녕히 계세요"와 같은 마무리 인사 없이 자리를 뜨는 것은 한국어 대화 예절에 어긋납니다. 전략 팁: 대화 완결 문제에서는 '정보 교환이 끝났는가?'와 '사회적 예절이 지켜졌는가?' 두 가지를 동시에 확인하세요.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선택지가 정답입니다.

Question 6

서연은 인터넷 쇼핑몰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배송 지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상담원이 말했습니다. 상담원: "네, 내일까지 발송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신가요?"

서연이 이 전화 상담 거래를 완전하고 적절하게 마무리하는 말로 가장 적합한 것은 무엇입니까?

  1. "아, 그리고 제가 적립금도 있는데 이번에 사용할 수 있나요? 확인해 주세요."
  2. "네, 있어요. 혹시 다음번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어떤 조치를 취하실 건가요?"
  3. "아니요, 괜찮습니다. 빠르게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correct answer)
  4.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추가 인사 없이 바로 전화를 끊음)
Explanation: 전화 상담을 마무리할 때는 대화의 완결성사회적 예의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상담원이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신가요?"라고 마무리 신호를 보냈을 때, 고객은 이 대화를 자연스럽고 정중하게 끝내야 합니다. 핵심은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확인하고, 감사 인사와 작별 인사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C가 정답인 이유는, "아니요, 괜찮습니다"로 추가 질문이 없음을 명확히 하고, "빠르게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로 상담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수고하세요"로 정중한 작별 인사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 요소가 전화 상담의 완벽한 마무리를 구성합니다. A는 문제가 해결된 상황에서 완전히 새로운 주제(적립금 사용)를 꺼내는 것으로, 대화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미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흐름을 역행합니다. B는 상담원의 업무 개선 방안을 추궁하는 질문으로, 문제 해결 후 불필요한 압박감을 주는 부적절한 태도입니다. 감사나 마무리 인사도 없습니다. D는 감사 표현은 있지만 "수고하세요"와 같은 작별 인사 없이 바로 끊는 것은 상담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지 못한 행동입니다. 팁: 전화 상담 마무리 문제에서는 ①추가 질문 없음 확인 → ②감사 표현 → ③작별 인사, 이 세 가지가 모두 포함된 선택지를 고르세요.

Question 7

호텔 체크아웃 상황입니다. 프런트 직원이 청구서를 확인한 후 카드를 돌려주며 말했습니다. 직원: "결제 완료되었습니다. 저희 호텔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 주세요."

이 체크아웃 거래를 가장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손님의 응답은 무엇입니까?

  1. "감사합니다. 저도 잘 쉬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correct answer)
  2. "네, 수고하셨어요. 그런데 혹시 제 방에 두고 온 물건이 있으면 어떻게 연락하나요?"
  3.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조식이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다음에는 개선해 주셨으면 해요."
  4.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저렴한 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게 더 좋을 것 같아요."
Explanation: 호텔 체크아웃처럼 사회적 상황에서의 자연스러운 대화 마무리를 묻는 문제에서는, 상황의 목적(거래 종료)과 분위기(정중하고 긍정적인 마무리)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직원이 결제 완료를 알리고 재방문을 권유하는 말로 대화를 끝맺으려 하고 있으므로, 손님의 응답도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야 합니다. A가 정답인 이유는, 직원의 감사 인사에 대한 화답("감사합니다"), 숙박에 대한 만족 표현("잘 쉬었습니다"), 재방문 의사("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그리고 작별 인사("안녕히 계세요")까지 체크아웃 대화의 흐름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기 때문입니다. B는 틀렸습니다. 두고 온 물건에 대한 질문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수고하셨어요"라는 마무리 인사 뒤에 새로운 문의 사항을 덧붙이는 구조가 어색합니다. 실용적인 질문이 필요하다면 결제 완료 전에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C는 조식에 대한 부정적 피드백을 전달하는데, 체크아웃이 완료된 시점에서 갑자기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대화의 흐름을 어긋나게 만들고, 특히 직원의 따뜻한 마무리 멘트와 분위기상 맞지 않습니다. D는 다음 예약 시 더 저렴한 방을 요청하는 내용인데, 이는 지금 이 대화의 목적과 무관하며 대화를 종결하기보다 새로운 협상을 시작하는 느낌을 줍니다. 팁: 이런 유형의 문제는 "대화의 흐름"을 보세요. 상대방이 대화를 닫으려 할 때, 가장 좋은 응답은 그 흐름에 맞게 간결하고 긍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불만이나 새 요청은 시점이 맞지 않으면 어색해집니다.

Question 8

다음은 편의점에서의 대화입니다. 직원: "총 4,500원입니다." 손님: "여기요." (5,000원을 건넴) 직원: "500원 거스름돈입니다. 영수증 드릴까요?" 손님: "괜찮아요, 필요 없어요." 직원: "감사합니다!"

손님이 이 거래를 완전하고 적절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해야 할 가장 적절한 마지막 말은 무엇입니까?

  1. "잠깐요, 거스름돈이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도 될까요?"
  2.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correct answer)
  3. "수고하세요." (감사 인사 없이 물건을 들고 바로 나감)
  4. "네, 근데 혹시 이 근처에 ATM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
Explanation: 편의점처럼 일상적인 거래 상황에서는 사회적 예절과 자연스러운 대화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는 "상황에 가장 적절한 말"이 무엇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대화의 흐름, 상대방에 대한 예의, 그리고 상황의 완결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직원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을 때, 손님은 거래를 자연스럽고 예의 바르게 마무리해야 합니다. B)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는 직원의 인사에 화답하고, 감사 표현과 작별 인사를 모두 포함하여 거래를 완전하게 마무리합니다. 한국 문화에서 "안녕히 계세요"는 자리를 떠나는 사람이 남는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일반적이고 정중한 표현입니다. 각 오답을 살펴보면, **A)**는 이미 거스름돈을 받은 상황에서 다시 확인하겠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하고 어색하며 대화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C)**는 "수고하세요"라고만 하거나 아무 말 없이 나가는 것은 직원의 "감사합니다"에 응답하지 않는 비예의적인 행동입니다. **D)**는 거래가 완전히 끝난 상황에서 ATM 위치를 묻는 것은 대화의 흐름과 전혀 맞지 않으며, 완전히 다른 주제를 꺼내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풀 때는 "대화가 어디서 끝나야 자연스러운가?" 를 항상 생각하세요. 마지막 말은 이전 대화에 응답하면서도 상황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거나 엉뚱한 주제를 꺼내는 선택지는 항상 오답입니다.

Question 9

지영은 약국에서 두통약을 구입한 후 약사가 복용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약사: "하루에 두 번, 식후에 드세요. 이상이 있으면 바로 오세요." 지영은 약을 받아 들었습니다.

지영이 이 거래를 올바르게 완전히 마무리하기 위해 해야 할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입니까?

  1.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correct answer)
  2. "네, 그런데 이 약 말고 다른 두통약도 있나요? 비교해 보고 싶어서요."
  3. "알겠어요. 그러면 부작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로 와야 하나요?"
  4. "감사합니다. 근데 이 약 환불도 되나요? 혹시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Explanation: 약국처럼 목적이 명확한 **거래 상황(transactional context)**에서의 대화 문제를 풀 때는, "이 대화가 자연스럽게 마무리되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거래가 완료된 시점에서 해야 할 말은 상황을 정리하고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약사는 복용 방법을 설명하고 이상이 있으면 오라는 안내까지 마쳤습니다. 즉, 거래는 실질적으로 끝난 상태입니다. A의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는 설명을 이해했음을 확인하고, 감사 인사와 작별 인사로 대화를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이것이 가장 적절한 응답입니다. B는 이미 약을 구입한 후임에도 다른 약과 비교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거래가 완료된 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 흐름입니다. C는 약사가 이미 "이상이 있으면 바로 오세요"라고 답을 준 내용을 다시 묻는 것으로, 설명을 제대로 듣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대화를 불필요하게 연장합니다. D는 거래가 끝난 시점에서 환불 가능 여부를 묻는 것으로 흐름을 어색하게 만들고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방해합니다. 팁: 거래 완료 장면에서 "가장 적절한 마무리 말"을 고를 때는, 새로운 질문이나 요청을 추가하는 선택지를 피하세요. 상황을 수용하고 감사와 인사로 끝내는 것이 항상 자연스러운 마무리입니다.

Question 10

수진은 우체국에서 소포를 보내려 합니다. 직원이 요금을 안내하고 영수증을 출력해 건네며 말했습니다. 직원: "3일에서 5일 사이에 도착합니다. 여기 영수증이요. 감사합니다."

수진이 이 거래를 가장 완전하게 마무리하는 응답은 무엇입니까?

  1. "감사합니다. 잘 받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correct answer)
  2. "감사합니다. 혹시 빠른 배송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더 빨리 보내고 싶어요."
  3. "네, 수고하세요. 그런데 분실되면 어떻게 되나요? 걱정이 돼서요."
  4. "알겠어요. 3일에서 5일이요? 5일이 넘으면 다시 와야 하나요? 확인하고 싶어서요."
Explanation: 일상적인 거래를 마무리하는 상황에서는 대화의 맥락이 이미 완결되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원이 배송 기간을 안내하고 영수증까지 건네며 "감사합니다"로 마무리했다면, 거래는 사실상 끝난 것입니다. 이때 수진에게 필요한 응답은 추가 요청이나 질문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예의 바르게 작별 인사를 건네는 것입니다. A가 정답인 이유는 "감사합니다"로 직원의 인사에 화답하고, "잘 받겠습니다"로 영수증 수령을 확인하며, "안녕히 계세요"로 대화를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거래를 가장 완전하게 끝맺습니다. B는 이미 완료된 소포 발송 후에 "빠른 배송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거래가 끝난 시점에서 새로운 거래를 시작하려는 어색한 흐름입니다. C는 감사 인사 후 "분실되면 어떻게 되냐"는 걱정을 덧붙이는데, 마무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불필요한 불안감을 표현하며 대화를 다시 열어버립니다. D는 "5일이 넘으면 다시 와야 하냐"고 묻는데, 직원이 이미 명확히 안내한 내용을 반복 확인하는 것으로 대화를 매끄럽게 끝내지 못합니다. 시험에서 이런 유형의 문제를 만나면, **"이 시점에서 거래가 완결되었는가?"**를 스스로 물어보세요. 모든 정보가 전달되고 영수증까지 받은 상황이라면, 가장 간결하고 예의 바른 작별 인사가 정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