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ational Korean Quiz: Asking Information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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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ing Information QuestionsQuestion 1 of 9

현주는 한국어 수업에서 짝꿍 마크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주는 마크가 한국에 온 지 얼마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마크는 작년 3월에 한국에 왔습니다.

현주가 마크에게 한국에 온 기간(duration)을 물어보려 합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질문은 무엇입니까?

언제 한국에 왔어요? (When did you come to Korea?)
왜 한국에 왔어요? (Why did you come to Korea?)
한국에 온 지 얼마나 됐어요? (How long have you been in Korea?)
어떻게 한국에 왔어요? (How did you come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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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al Korean Quiz

Conversational Korean Quiz: Asking Information Questions

Practice Asking Information Questions in Conversational Korean with focused quiz questions that help you check what you know, review explanations, and build confidence with test-style prompts.

What this quiz covers

This quiz focuses on Asking Information Questions, giving you a quick way to practice the rules, question types, and explanations that matter most for Conversational Korean.

How to use this quiz

Try each quiz question before looking at the correct answer. Use the explanations to review missed ideas, then come back to similar questions until the pattern feels familiar.

All questions

Question 1

현주는 한국어 수업에서 짝꿍 마크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주는 마크가 한국에 온 지 얼마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마크는 작년 3월에 한국에 왔습니다.

현주가 마크에게 한국에 온 기간(duration)을 물어보려 합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질문은 무엇입니까?

  1. 언제 한국에 왔어요? (When did you come to Korea?)
  2. 왜 한국에 왔어요? (Why did you come to Korea?)
  3. 한국에 온 지 얼마나 됐어요? (How long have you been in Korea?) (correct answer)
  4. 어떻게 한국에 왔어요? (How did you come to Korea?)
Explanation: 한국어에서 질문을 만들 때, **의문사(question word)**가 핵심입니다. 의문사마다 묻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 현주가 알고 싶은 것은 마크가 한국에 온 기간(duration), 즉 "얼마나 오래"입니다. C가 정답입니다. "한국에 온 지 얼마나 됐어요?"는 "-ㄴ/은 지 얼마나 됐어요?" 구조를 사용하는데, 이 표현은 어떤 일이 시작된 후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를 묻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얼마나"는 기간이나 양을 묻는 의문사이므로, 기간을 묻는 상황에 완벽하게 맞습니다. 각 오답을 살펴보면, A) "언제 한국에 왔어요?"는 **시점(specific point in time)**을 묻습니다. "작년 3월"처럼 날짜나 시기를 묻는 것이지, 기간을 묻는 것이 아닙니다. B) "왜 한국에 왔어요?"는 이유나 목적을 묻는 질문으로, 현주가 궁금한 정보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D) "어떻게 한국에 왔어요?"는 방법이나 수단(예: 비행기, 배 등)을 묻는 질문으로 역시 기간과 무관합니다. 학습 팁: 기간을 표현할 때는 "-ㄴ/은 지 + 시간 표현 + 됐어요" 패턴을 기억하세요. 예를 들어 "한국에 온 지 1년 됐어요 (I've been in Korea for 1 year)"처럼 씁니다. 의문사 언제/왜/어떻게/얼마나의 차이를 확실히 구분해 두면 이런 문제를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Question 2

민수는 새로운 친구 지영을 만났습니다. 지영은 서울 출신이 아니며,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에 왔습니다. 민수는 지영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민수가 지영에게 출신 도시를 묻고 싶을 때, 가장 적절한 질문은 무엇입니까?

  1. 어디서 오셨어요? (Where are you from?) (correct answer)
  2. 언제 서울에 오셨어요? (When did you come to Seoul?)
  3. 어떻게 서울에 오셨어요? (How did you come to Seoul?)
  4. 왜 서울에 오셨어요? (Why did you come to Seoul?)
Explanation: 한국어에서 의문사(question words)는 묻고자 하는 정보의 종류에 따라 정확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어디(where), 언제(when), 어떻게(how), 왜(why) 중 어느 의문사가 출신지를 묻는 데 적합한지를 테스트합니다. 민수가 알고 싶은 것은 지영의 출신 도시, 즉 "어느 곳에서 왔는가"입니다. 따라서 장소를 묻는 의문사 **"어디"**가 포함된 A) "어디서 오셨어요?" 가 가장 적절합니다. "어디서"는 출발지나 출신지를 묻는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고향이나 원래 사는 곳을 의미합니다. B) "언제 서울에 오셨어요?"는 시간을 묻는 질문입니다. 지영이 부산에서 왔다는 사실은 알 수 있지만, 민수가 원하는 출신 도시 정보와는 무관합니다. C) "어떻게 서울에 오셨어요?"는 이동 수단이나 방법을 묻는 표현으로, 지영이 기차를 탔다는 정보(이미 지문에 있는)와 연결됩니다. 그러나 출신지를 묻지는 않습니다. D) "왜 서울에 오셨어요?"는 이유나 목적을 묻는 질문으로, 역시 출신 도시와 관련이 없습니다. 학습 팁: 한국어 의문사 문제를 풀 때는 "내가 얻고 싶은 정보가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세요. 장소→어디, 시간→언제, 방법→어떻게, 이유→왜로 연결하는 습관을 들이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Question 3

다음은 두 친구의 대화입니다.

아라: 주말에 뭐 했어요? 브라이언: 친구들이랑 강남에 갔어요. 아라: 재미있었어요? 강남에서  ? 브라이언: 쇼핑하고 밥도 먹었어요.

대화의 흐름과 브라이언의 대답을 고려할 때, 빈칸에 들어갈 가장 자연스러운 질문은 무엇입니까?

  1. 누구랑 갔어요? (Who did you go with?)
  2. 언제 갔어요? (When did you go?)
  3. 얼마나 멀어요? (How far is it?)
  4. 뭐 했어요? (What did you do?) (correct answer)
Explanation: 대화의 흐름을 파악하는 문제에서는 앞뒤 맥락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빈칸에 들어갈 질문은 브라이언의 대답("쇼핑하고 밥도 먹었어요")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합니다. 브라이언의 대답을 먼저 보세요. "쇼핑하고 밥도 먹었어요"는 무엇을 했는지 설명하는 문장입니다. 따라서 빈칸에는 "무엇을 했어요?"라는 질문이 와야 대화가 논리적으로 이어집니다. D) "뭐 했어요?" 가 정답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질문과 대답이 완벽하게 호응합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 "누구랑 갔어요?"는 동행자를 묻는 질문인데, 브라이언은 이미 대화 첫 줄에서 "친구들이랑" 갔다고 밝혔습니다. 아라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다시 묻는 것은 부자연스럽습니다. B) "언제 갔어요?"는 시간을 묻는 질문이지만, 브라이언의 대답("쇼핑하고 밥도 먹었어요")은 시간에 대한 답이 전혀 아닙니다. C) "얼마나 멀어요?"는 거리를 묻는 질문으로, 대화의 전체 흐름과 완전히 동떨어진 내용입니다. 학습 팁: 빈칸 채우기 문제를 풀 때는 빈칸 이후에 나오는 대답을 먼저 읽으세요. 대답이 "무엇"을 설명하면 "뭐", 대답이 시간을 설명하면 "언제", 대답이 사람을 설명하면 "누구"를 묻는 질문이 정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과 대답의 의문사 호응을 항상 확인하세요.

Question 4

다음은 두 사람의 대화입니다.

준호: 어제 생일 파티에 누가 왔어요? 미래: 친구들이 많이 왔어요. 제 친한 친구 다섯 명이요. 준호:  ? 미래: 제 집에서 했어요.

대화의 흐름상, 빈칸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질문은 무엇입니까?

  1. 파티가 언제였어요? (When was the party?)
  2. 파티가 어디서 있었어요? (Where was the party held?) (correct answer)
  3. 파티가 얼마나 걸렸어요? (How long did the party last?)
  4. 파티에 누가 왔어요? (Who came to the party?)
Explanation: 대화의 흐름을 파악할 때는 앞뒤 문장의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빈칸 앞에 어떤 정보가 나왔는지, 그리고 빈칸 뒤에 어떤 대답이 나오는지를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미래의 마지막 대답인 **"제 집에서 했어요"**를 주목하세요. "~에서"는 장소를 나타내는 조사입니다. 즉, 미래는 장소에 대해 대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빈칸에는 장소를 묻는 질문이 들어가야 합니다. "어디서 있었어요?"는 정확히 장소를 묻는 표현이므로 B)가 정답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 "파티가 언제였어요?"**는 시간을 묻는 질문입니다. 만약 이것이 빈칸에 들어간다면, 미래의 대답은 "어제요" 또는 "저녁 7시요"처럼 시간 표현이 되어야 자연스럽습니다. **C) "파티가 얼마나 걸렸어요?"**는 소요 시간을 묻는 질문으로, 대답은 "두 시간이요" 같은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D) "파티에 누가 왔어요?"**는 이미 준호가 첫 번째 줄에서 한 질문과 동일한 내용이므로,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것은 대화 흐름상 어색합니다. 학습 팁: 빈칸 채우기 문제에서는 항상 빈칸 뒤의 대답부터 분석하세요. 대답에 사용된 조사나 핵심 어휘(에서 = 장소, 에 = 시간/장소, 이/가 = 주어 등)가 질문의 의문사를 결정해 줍니다.

Question 5

지은은 새로 이사 온 이웃 박 씨를 만났습니다. 지은은 박 씨의 직업이 궁금합니다. 그런데 지은은 박 씨가 회사원인지, 선생님인지, 아니면 의사인지 전혀 모릅니다.

지은이 박 씨의 직업을 공손하게 물어보려 합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질문은 무엇입니까?

  1. 무슨 일을 하세요? (What kind of work do you do?) (correct answer)
  2. 어디서 일하세요? (Where do you work?)
  3. 언제부터 일하셨어요? (Since when have you been working?)
  4. 얼마나 오래 일하셨어요? (How long have you been working?)
Explanation: 누군가의 직업을 물어볼 때는 질문이 그 사람의 직업 자체를 직접적으로 겨냥해야 합니다. 지문에서 지은은 박 씨가 회사원인지, 선생님인지, 의사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즉, 직업의 종류 자체가 궁금한 것이죠. 이럴 때 가장 자연스럽고 공손한 질문이 무엇인지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A) "무슨 일을 하세요?" 가 정답입니다. 이 표현은 상대방의 직업이나 직종 자체를 묻는 가장 직접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경어("하세요")를 사용해 공손함도 갖추고 있어 처음 만난 이웃에게 쓰기 적절합니다. B) "어디서 일하세요?" 는 직업의 종류가 아니라 근무 장소를 묻는 질문입니다. 지은이 알고 싶은 것은 박 씨가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이지 어디서 일하는지가 아니므로 핵심에서 벗어납니다. C) "언제부터 일하셨어요?"근무 시작 시점을 묻는 질문입니다. 직업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 세부 질문을 먼저 하는 것은 매우 어색합니다. D) "얼마나 오래 일하셨어요?"근무 기간을 묻는 질문으로, 마찬가지로 직업을 모르는 상태에서 물을 수 없는 부차적인 정보입니다. 핵심 전략: 직업을 묻는 질문 문제에서는 "무슨 일을 하세요?"와 "어디서 일하세요?"를 혼동하지 마세요. 전자는 직종, 후자는 장소입니다. 문맥에서 무엇이 궁금한지를 먼저 파악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Question 6

세호는 미국인 선생님 스미스 씨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호는 스미스 씨가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세호가 스미스 씨에게 한국에서 가르치게 된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질문은 무엇입니까?

  1. 선생님은 어디서 가르치세요? (Where do you teach, teacher?)
  2. 선생님은 언제부터 가르치세요? (Since when have you been teaching, teacher?)
  3. 선생님은 왜 한국에서 가르치세요? (Why do you teach in Korea, teacher?) (correct answer)
  4. 선생님은 어떻게 가르치세요? (How do you teach, teacher?)
Explanation: 한국어에서 의문사(질문 단어)를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각 의문사는 서로 다른 정보를 묻기 때문에, 원하는 답변의 종류에 맞는 의문사를 골라야 합니다. 지문을 보면 세호는 스미스 씨가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게 된 이유(reason/why)**가 궁금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유"를 묻는 의문사는 바로 **왜(why)**입니다. 따라서 C) "선생님은 왜 한국에서 가르치세요?"가 가장 적절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스미스 씨가 한국을 선택한 동기나 배경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나머지 선택지들이 왜 틀렸는지 살펴보겠습니다. A)는 **어디서(where)**를 사용하여 장소를 묻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세호는 장소가 아니라 이유가 궁금한 상황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B)는 **언제부터(since when)**를 사용하여 시작 시점을 묻는 질문입니다. 이 역시 이유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D)는 **어떻게(how)**를 사용하여 방법이나 방식을 묻는 질문으로, 가르치는 스타일에 대한 답변을 유도하지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의문사를 공부할 때는 **누가(who), 무엇을(what), 어디서(where), 언제(when), 왜(why), 어떻게(how)**를 묶어서 외우세요. 시험에서 지문의 핵심 단어—특히 "이유," "방법," "시간," "장소"—를 먼저 파악하면 올바른 의문사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Question 7

수진은 시장에서 사과를 사고 싶습니다. 가게 주인이 사과를 여러 개 진열해 놓았고, 수진은 가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수진은 사과 한 개의 가격을 알고 싶습니다.

수진이 사과 한 개의 가격을 물어보려고 합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질문은 무엇입니까?

  1. 사과가 몇 개 있어요? (How many apples are there?)
  2. 사과가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apple?) (correct answer)
  3. 사과가 어디 있어요? (Where are the apples?)
  4. 사과가 어때요? (How are the apples / What are the apples like?)
Explanation: When asking about price in Korean, the key question word to remember is 얼마 ("how much / how many [in terms of value/cost]"). This question tests whether you can match a real-world communicative goal — finding out the cost of an item — with the correct interrogative expression. Since 수진 wants to know the price of one apple, she needs a question that specifically asks about cost. That makes B) 사과가 얼마예요? the correct choice. The word 얼마 is the standard, natural way to ask "how much does something cost?" in Korean, and it's exactly what you would say at a market or store. Looking at the wrong answers helps reinforce this. A) 사과가 몇 개 있어요? uses 몇 개 ("how many"), which asks about quantity, not price — 수진 can already see the apples displayed, so counting them doesn't help her. C) 사과가 어디 있어요? uses 어디 ("where"), asking about location — but 수진 is already standing in front of the apples, so location is irrelevant. D) 사과가 어때요? uses 어때요 ("how is it / what is it like?"), which asks for an opinion or description of quality — not the price. A useful study tip: memorize the core Korean question words as a set — 뭐/무엇 (what), 어디 (where), 언제 (when), 누구 (who), (why), 어떻게/어때 (how/what like), and 얼마 (how much/price). Knowing which word fits which real-life situation will help you quickly eliminate distractors on vocabulary and communication questions like this one.

Question 8

토마스는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생입니다. 그는 한국 친구 유나에게 한국어 수업이 매일 몇 시에 시작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수업은 오전에 있습니다.

토마스가 수업 시작 시간을 묻고 싶을 때, 다음 중 가장 적절하고 자연스러운 질문은 무엇입니까?

  1. 한국어 수업이 어디서 시작해요? (Where does the Korean class start?)
  2. 한국어 수업이 언제 있어요? (When is the Korean class?)
  3. 한국어 수업이 몇 시에 시작해요? (What time does the Korean class start?) (correct answer)
  4. 한국어 수업이 누가 가르쳐요? (Who teaches the Korean class?)
Explanation: 한국어로 시간을 묻는 질문을 만들 때, 핵심은 의문사 선택입니다. 질문의 목적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세요: 장소를 묻는지, 시간을 묻는지, 사람을 묻는지에 따라 의문사가 달라집니다. 토마스가 알고 싶은 것은 수업의 시작 시간입니다. 한국어에서 구체적인 시각을 물을 때는 **"몇 시에"**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C) "한국어 수업이 몇 시에 시작해요?"가 가장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몇 시"는 "what time"에 해당하고, "에"는 시간을 나타내는 조사입니다. 오답들을 살펴보면: A) "어디서"는 장소를 묻는 의문사("where")입니다. 수업 위치를 묻는 질문이므로 시작 시간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B) "언제"는 "when"에 해당하지만, 이는 날짜나 요일 등 막연한 시점을 물을 때 씁니다. 예: "시험이 언제예요?" 구체적인 시각(오전 9시, 10시 등)을 묻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D) "누가"는 "who"를 의미하므로, 강사가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시간과는 무관합니다. 학습 팁: 한국어 의문사를 묶어서 암기하세요 — 누가(who), 무엇을(what), 어디서(where), 언제(when, 막연한 시점), 몇 시에(what time, 구체적 시각), 왜(why), 어떻게(how). 특히 "언제"와 "몇 시에"의 차이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Question 9

다음은 잘못된 질문과 대답의 짝입니다. 어색하거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질문-대답 쌍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다음 중 질문과 대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1. 가: 이름이 뭐예요? 나: 저는 김민준이에요. (A: What is your name? B: I am Kim Minjun.)
  2. 가: 지금 어디 가요? 나: 내일 오전 10시요. (A: Where are you going now? B: Tomorrow at 10 a.m.) (correct answer)
  3. 가: 이 가방이 얼마예요? 나: 오만 원이에요. (A: How much is this bag? B: It's 50,000 won.)
  4. 가: 누가 전화했어요? 나: 제 친구 소라가 전화했어요. (A: Who called? B: My friend Sora called.)
Explanation: 질문과 대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려면, 대답이 질문의 의문사에 맞는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한국어에서 의문사는 질문의 핵심으로, '누가(who)', '어디(where)', '언제(when)', '얼마(how much)' 등 각각 요구하는 답의 종류가 다릅니다. 질문-대답 쌍을 볼 때는 "이 질문이 어떤 종류의 정보를 요구하는가?"를 먼저 파악하세요. B가 정답인 이유를 살펴보면, "지금 어디 가요?"는 **장소(where)**를 묻는 질문입니다. 올바른 대답은 "도서관이요" 또는 "학교요"처럼 장소를 나타내야 합니다. 그런데 대답인 "내일 오전 10시요"는 **시간(when)**에 해당하는 정보입니다. 질문은 장소를 물었는데, 대답은 시간을 말하고 있으니 전혀 연결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자연스럽습니다. A는 "이름이 뭐예요?"라는 질문에 이름(김민준)으로 정확히 대답하고 있습니다. C는 "얼마예요?"라는 가격 질문에 "오만 원"이라는 금액으로 올바르게 답합니다. D는 "누가 전화했어요?"라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제 친구 소라"라는 사람 이름으로 정확히 대답합니다. 학습 팁: 질문-대답 문제를 풀 때는 먼저 의문사에 동그라미를 치고, 대답이 그 의문사에 맞는 정보를 담고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의문사와 대답의 '정보 유형'이 일치하지 않으면 바로 어색한 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