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ational Korean Quiz: Accepting Declining And Reschedu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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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ing Declining And ReschedulingQuestion 1 of 10

문자 메시지:

하준 → 서윤: 이번 주 수요일 저녁 6시에 같이 저녁 먹을 수 있어? 서윤 → 하준: 수요일 저녁에는 동생 학교 행사가 있어서 참석해야 해. 목요일은 어때? 하준 → 서윤: 목요일 저녁은 야근이 있을 것 같아. 수요일 점심은? 서윤 → 하준: 수요일 점심은 완전히 괜찮아! 하준 → 서윤: 그럼 수요일 점심 12시에 보자.

이 대화에서 약속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그리고 목요일 저녁을 거절한 이유로 올바른 것은?

동생 학교 행사 때문에 목요일을 거절했고, 수요일 점심 12시로 변경되었다.
개인 사정으로 목요일을 거절했고, 수요일 저녁 6시 원래 약속을 유지하기로 했다.
야근 때문에 목요일을 거절했고, 목요일 점심 12시로 최종 변경되었다.
야근 때문에 목요일을 거절했고, 수요일 점심 12시로 최종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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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al Korean Quiz

Conversational Korean Quiz: Accepting Declining And Rescheduling

Practice Accepting Declining And Rescheduling in Conversational Korean with focused quiz questions that help you check what you know, review explanations, and build confidence with test-style prompts.

What this quiz covers

This quiz focuses on Accepting Declining And Rescheduling, giving you a quick way to practice the rules, question types, and explanations that matter most for Conversational Korean.

How to use this quiz

Try each quiz question before looking at the correct answer. Use the explanations to review missed ideas, then come back to similar questions until the pattern feels familiar.

All questions

Question 1

문자 메시지:

하준 → 서윤: 이번 주 수요일 저녁 6시에 같이 저녁 먹을 수 있어? 서윤 → 하준: 수요일 저녁에는 동생 학교 행사가 있어서 참석해야 해. 목요일은 어때? 하준 → 서윤: 목요일 저녁은 야근이 있을 것 같아. 수요일 점심은? 서윤 → 하준: 수요일 점심은 완전히 괜찮아! 하준 → 서윤: 그럼 수요일 점심 12시에 보자.

이 대화에서 약속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그리고 목요일 저녁을 거절한 이유로 올바른 것은?

  1. 동생 학교 행사 때문에 목요일을 거절했고, 수요일 점심 12시로 변경되었다.
  2. 개인 사정으로 목요일을 거절했고, 수요일 저녁 6시 원래 약속을 유지하기로 했다.
  3. 야근 때문에 목요일을 거절했고, 목요일 점심 12시로 최종 변경되었다.
  4. 야근 때문에 목요일을 거절했고, 수요일 점심 12시로 최종 변경되었다. (correct answer)
Explanation: 이런 유형의 문제는 대화의 흐름을 단계별로 추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누가 무엇을 제안했고, 누가 어떤 이유로 거절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대화를 순서대로 살펴보면, 하준이 수요일 저녁을 제안했고 서윤은 동생 학교 행사 때문에 거절하며 목요일을 역제안했습니다. 그다음 하준이 목요일을 거절한 이유는 야근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하준이 수요일 점심을 제안했고, 서윤이 수락하면서 최종 약속은 수요일 점심 12시로 결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D입니다. 오답을 하나씩 살펴보면, A는 목요일을 거절한 이유를 "동생 학교 행사"라고 잘못 서술했습니다. 동생 학교 행사는 수요일 저녁을 거절한 이유이며, 목요일 거절 이유는 야근입니다. 두 거절 이유를 혼동하게 만드는 전형적인 함정입니다. B는 최종 약속이 원래의 수요일 저녁 6시로 유지되었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시간대가 점심으로 변경되었으므로 틀렸습니다. C는 야근을 거절 이유로 올바르게 파악했지만, 최종 약속 장소를 "목요일 점심"으로 잘못 기재했습니다. 대화 마지막에서 하준은 분명히 수요일 점심을 제안했습니다. 학습 팁: 대화 추적 문제는 각 발언에서 "누가", "무슨 이유로", "어떤 제안을 했는지" 세 가지를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거절 이유가 여러 번 등장할 때 서로 뒤바뀌는 오답이 자주 출제됩니다.

Question 2

지훈: 다음 주 금요일 저녁에 우리 팀 회식이 있는데 올 수 있어요? 유리: 금요일 저녁은 영어 수업이 있어서 힘들 것 같아요. 혹시 목요일은 어떠세요? 지훈: 목요일은 팀장님이 출장 중이라서 안 되고, 금요일 점심은 괜찮아요. 유리: 점심이면 저도 참석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하죠!

유리가 금요일 저녁 약속을 거절한 이유는 무엇이며, 두 사람이 합의한 회식 일정은 언제인가?

  1. 팀장님 출장 때문에 거절했고, 다음 주 목요일 점심으로 변경했다.
  2. 영어 수업이 있어서 거절했고, 다음 주 금요일 점심으로 변경했다. (correct answer)
  3. 영어 수업이 있어서 거절했고, 다음 주 목요일 저녁으로 변경했다.
  4. 개인 약속이 있어서 거절했고, 다음 주 금요일 저녁에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Explanation: 대화문 문제에서는 각 인물이 말한 내용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누가 어떤 이유로 거절했는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합의된 내용이 무엇인지를 단계별로 따라가며 읽어야 합니다. 대화를 살펴보면, 유리는 "금요일 저녁은 영어 수업이 있어서 힘들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거절 이유입니다. 이후 유리가 목요일을 제안하지만, 지훈은 팀장님 출장을 이유로 목요일은 안 된다고 하고, 대신 "금요일 점심은 괜찮아요" 라고 제안합니다. 유리가 이에 동의하며 "그렇게 하죠!"라고 말하므로, 최종 일정은 다음 주 금요일 점심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B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는 거절 이유를 '팀장님 출장'으로 잘못 적었는데, 이는 유리가 아닌 지훈이 목요일을 거절할 때 언급한 이유입니다. C는 거절 이유(영어 수업)는 맞지만, 최종 합의 일정을 '목요일 저녁'으로 잘못 적었습니다. 목요일은 결국 불가능하다고 했으므로 오답입니다. D는 거절 이유도 틀리고(개인 약속이라는 언급은 없음), 일정도 금요일 저녁으로 그대로 진행한다고 했는데, 이는 대화 내용과 정반대입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 때는 '누가 말했는가' 를 항상 체크하세요. 대화에 나온 정보라도 발화자가 다르면 전혀 다른 선택지 오류로 이어집니다. 각 인물의 발언에 밑줄을 긋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Question 3

소연: 이번 주 일요일에 같이 등산 갈래? 태호: 일요일에는 부모님 댁에 가야 해서 못 갈 것 같아. 토요일 아침은 어때? 소연: 토요일 아침은 요가 수업이 있어. 오후 1시 이후면 괜찮아. 태호: 그럼 토요일 오후 2시에 출발하자. 소연: 좋아, 그렇게 하자.

태호가 일요일 등산을 거절한 이유와 두 사람이 최종적으로 합의한 등산 출발 시간으로 올바른 것은?

  1. 요가 수업 때문에 거절했고, 토요일 오후 1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2. 부모님 댁 방문 때문에 거절했고, 토요일 오후 2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correct answer)
  3. 부모님 댁 방문 때문에 거절했고, 토요일 오후 1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4. 개인 일정 때문에 거절했고, 일요일 오후 2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Explanation: 대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문제에서는 누가 무슨 이유로 거절했는지최종 합의 내용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 대화처럼 두 사람이 여러 조건을 조율하는 상황에서는 각 발언의 주체와 내용을 꼼꼼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태호는 소연의 일요일 등산 제안에 "부모님 댁에 가야 해서 못 갈 것 같아"라고 답했습니다. 따라서 거절 이유는 부모님 댁 방문입니다. 이후 태호가 토요일 아침을 제안했지만 소연이 요가 수업을 이유로 거절하며 "오후 1시 이후면 괜찮아"라고 했고, 태호가 토요일 오후 2시 출발을 제안하자 소연이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B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는 거절 이유를 요가 수업으로 잘못 파악했습니다. 요가 수업은 소연의 일정이지 태호의 거절 이유가 아닙니다. C는 거절 이유는 맞지만 출발 시간을 오후 1시로 잘못 적었습니다. 오후 1시는 소연이 말한 가능한 시작 시간의 기준선이고, 실제 합의된 시간은 오후 2시입니다. D는 거절 이유를 지나치게 모호하게 표현했고, 출발 요일도 일요일로 잘못 기재했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는 "오후 1시 이후"처럼 조건을 나타내는 표현을 합의된 시간으로 착각하는 함정이 자주 등장합니다. 대화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된 발언을 찾는 습관을 들이세요.

Question 4

회사 동료 대화:

나연: 박 대리님, 내일 오전 10시에 회의실 예약했는데 참석 가능하세요? 민혁: 내일 오전에는 외부 고객 미팅이 있어서 어렵습니다. 오후 2시나 3시는 어떠세요? 나연: 2시는 다른 팀 회의가 있고요, 3시는 가능합니다. 민혁: 그럼 오후 3시로 변경하죠.

위 대화에서 민혁이 오전 10시 회의를 거절한 이유, 민혁이 제안한 두 가지 시간대, 그리고 최종 합의된 시간을 올바르게 정리한 것은?

  1. 외부 고객 미팅 때문에 거절했고, 오후 1시와 2시를 제안했으며, 오후 2시로 합의했다.
  2. 다른 팀 회의 때문에 거절했고, 오후 2시와 3시를 제안했으며, 오후 3시로 합의했다.
  3. 외부 고객 미팅 때문에 거절했고, 오후 2시와 3시를 제안했으며, 오후 3시로 합의했다. (correct answer)
  4. 외부 고객 미팅 때문에 거절했고, 오후 2시와 3시를 제안했으며, 오후 2시로 합의했다.
Explanation: 대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문제에서는 누가 무슨 이유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 각 화자별로 정보를 분리해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는 세 가지 정보(거절 이유, 제안 시간, 최종 합의)를 동시에 확인하므로, 하나라도 틀리면 오답이 됩니다. 대화를 다시 살펴보면, 민혁은 "외부 고객 미팅이 있어서" 오전 10시를 거절했고, "오후 2시나 3시"를 대안으로 제안했습니다. 나연은 2시는 불가능하고 3시는 가능하다고 했고, 민혁이 "오후 3시로 변경하죠"라고 말하며 오후 3시로 최종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정확히 반영한 것이 C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는 거절 이유를 맞혔지만 제안 시간을 "오후 1시와 2시"로 잘못 기재했고 합의 시간도 틀렸습니다. B는 거절 이유를 "다른 팀 회의"라고 했는데, 이는 나연이 오후 2시를 거절한 이유이지 민혁의 거절 이유가 아닙니다. 화자를 혼동한 전형적인 함정입니다. D는 거절 이유와 제안 시간은 맞혔지만, 합의 시간을 "오후 2시"로 잘못 기재했습니다. 나연이 2시는 불가하다고 명시했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는 각 화자의 발언을 따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특히 두 사람의 이유나 상황이 비슷할 때, 누가 한 말인지 혼동하기 쉬우므로 화자 중심으로 정보를 정리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Question 5

다음 중 약속을 정중하게 다시 잡으면서 이유를 적절히 설명하는 표현으로 가장 자연스럽지 않은 것은?

  1. 갑자기 팀 프로젝트 마감이 생겨서 이번 주 목요일 약속을 다음 주로 미룰 수 있을까요?
  2. 몸이 좋지 않아서 오늘 약속을 취소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날짜를 다시 잡아요.
  3. 제가 요즘 바빠서 약속을 바꾸고 싶어요. 언제가 좋은지 알려 주시면 맞춰 볼게요. (correct answer)
  4. 죄송한데, 예상치 못한 가족 행사가 생겨서 이번 금요일 약속을 주말로 조정할 수 있을까요?
Explanation: 약속을 정중하게 다시 잡는 표현에서는 세 가지 요소가 균형 있게 갖춰져야 합니다: 구체적인 이유, 정중한 어조, 그리고 명확한 대안 제시. 이 세 가지가 모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야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표현이 됩니다. C가 가장 어색한 표현입니다. "요즘 바빠서"라는 이유는 지나치게 막연하고 성의 없게 들리며,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신과의 약속이 중요하지 않게 여겨진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약속을 바꾸고 싶어요"라는 표현은 요청이라기보다 일방적인 통보처럼 느껴집니다. 상대방에게 날짜를 알려달라고 하면서도 정중한 사과나 구체적 설명이 없어 전체적으로 배려가 부족합니다. 반면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자연스럽습니다. A는 "팀 프로젝트 마감"이라는 구체적 사유와 함께 "미룰 수 있을까요?"로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정중한 요청 형식을 갖췄습니다. B는 "몸이 좋지 않아서"라는 납득할 만한 이유와 "다음에 날짜를 다시 잡아요"라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D는 "예상치 못한 가족 행사"라는 불가피한 상황을 설명하며 "조정할 수 있을까요?"로 정중하게 양해를 구합니다. 약속 변경 표현을 고를 때는 이유의 구체성 + 사과/양해 + 대안 제시가 모두 갖춰졌는지 확인하세요. 하나라도 빠지거나 어조가 일방적이면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됩니다.

Question 6

이메일 내용:

보낸 사람: 김 교수님 받는 사람: 이준혁 학생

이준혁 학생, 이번 주 화요일 오후 3시에 논문 지도 면담이 가능한가요?


보낸 사람: 이준혁 받는 사람: 김 교수님

교수님, 화요일 오후 3시에는 다른 수업이 있어서 참석이 어렵습니다. 화요일 오후 5시나 수요일 오전 10시는 어떠신지요?


보낸 사람: 김 교수님 받는 사람: 이준혁 학생

화요일 5시는 제가 다른 회의가 있어서 안 되고, 수요일 10시는 가능합니다.

위 이메일 교환에서, 이준혁이 제안한 두 가지 시간대 중 교수님이 거절한 시간과 그 이유, 그리고 최종 합의된 면담 일시로 올바른 것은?

  1. 수요일 오전 10시를 다른 회의 때문에 거절했고, 화요일 오후 5시에 면담하기로 했다.
  2. 화요일 오후 3시를 다른 수업 때문에 거절했고, 수요일 오전 10시에 면담하기로 했다.
  3. 화요일 오후 5시를 수업 때문에 거절했고, 수요일 오전 10시에 면담하기로 했다.
  4. 화요일 오후 5시를 다른 회의 때문에 거절했고, 수요일 오전 10시에 면담하기로 했다. (correct answer)
Explanation: 이메일 교환 문제에서는 누가 무엇을 제안했고, 누가 왜 거절했는지 각 발신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보가 여러 단계에 걸쳐 나오기 때문에, 각 이메일의 발신자와 내용을 따로 정리하며 읽어야 합니다. 지문을 단계별로 따라가 보면, 이준혁은 교수님의 화요일 오후 3시 제안을 자신의 수업을 이유로 거절하고, 대신 화요일 오후 5시 또는 수요일 오전 10시 두 가지를 역제안했습니다. 이후 교수님은 화요일 오후 5시는 다른 회의 때문에 안 된다고 거절하고, 수요일 오전 10시는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D입니다. 거절된 시간은 화요일 오후 5시(이유: 다른 회의), 최종 합의 시간은 수요일 오전 10시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는 거절된 시간과 합의된 시간을 완전히 반대로 뒤집었습니다. B는 이준혁이 거절한 교수님의 최초 제안(화요일 오후 3시)을 마치 교수님이 거절한 것처럼 잘못 서술했고, 거절 이유(다른 수업)도 이준혁의 이유를 교수님에게 잘못 적용했습니다. C는 거절 이유를 "수업 때문"이라고 했는데, 화요일 오후 5시를 거절한 것은 교수님이고 이유는 회의 때문이므로 틀렸습니다. 이런 문제에서는 각 이메일의 발신자 → 거절 이유 → 합의 결과를 간단히 메모하며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발신자를 혼동하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Question 7

민준이 수아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민준: 수아야, 이번 토요일 오후 2시에 같이 영화 보러 갈 수 있어? 수아: 미안해, 그날 할머니 생신이라서 가족 모임이 있어. 다음 주 토요일은 어때? 민준: 다음 주 토요일도 나는 축구 연습이 있어서 오전에는 안 되고, 오후 3시 이후에는 괜찮아. 수아: 그럼 오후 4시에 만나자!

위 대화에서 수아가 처음 약속을 거절한 이유와, 두 사람이 최종적으로 정한 만남 시간으로 올바른 것은?

  1. 가족 모임 때문에 거절했고, 다음 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만나기로 했다.
  2. 할머니 생신으로 인한 가족 모임 때문에 거절했고, 다음 주 토요일 오후 4시에 만나기로 했다. (correct answer)
  3. 축구 연습 때문에 거절했고, 다음 주 토요일 오후 4시에 만나기로 했다.
  4. 가족 모임 때문에 거절했고, 이번 주 토요일 오후 4시에 만나기로 했다.
Explanation: 대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문제에서는 누가, 왜, 언제라는 세 가지 정보를 각각 분리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거절 이유와 최종 약속 시간이 혼동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대화를 살펴보면, 수아는 "그날 할머니 생신이라서 가족 모임이 있어"라고 말하며 이번 토요일 약속을 거절했습니다. 즉, 거절 이유는 단순한 '가족 모임'이 아니라 할머니 생신으로 인한 가족 모임입니다. 이후 민준은 다음 주 토요일 오후 3시 이후에는 괜찮다고 했고, 수아가 "오후 4시에 만나자"고 제안하여 두 사람의 최종 만남 시간은 다음 주 토요일 오후 4시로 결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B입니다. A는 거절 이유를 단순히 '가족 모임'으로만 표현해 '할머니 생신'이라는 구체적인 이유를 빠뜨렸고, 만남 시간도 오후 3시로 잘못 기재했습니다. C는 거절 이유를 수아가 아닌 민준의 이유인 '축구 연습'으로 혼동한 오류입니다. D는 거절 이유의 구체성이 부족하고, 만남 시간을 '이번 주'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에서는 각 인물의 말을 섞어 놓는 함정이 자주 등장합니다. 누구의 말인지, 어느 시간대(이번 주/다음 주)인지를 표시하며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Question 8

아래 중 약속을 정중하게 거절하면서 대안을 제시하는 표현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1. 그날은 선약이 있어서 참석이 어렵습니다. 대신 다음 주 수요일 오후는 어떠신지요? (correct answer)
  2. 그날은 별로 가고 싶지 않으니까 다른 날로 해 주세요.
  3. 그날은 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항상 화요일에 바쁘거든요.
  4. 그날 약속을 취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Explanation: 약속을 정중하게 거절할 때는 두 가지 요소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완곡하고 예의 바른 거절 표현구체적인 대안 제시. 이 두 가지가 모두 자연스럽게 결합되어야 진정한 '정중한 거절 + 대안 제시'가 됩니다. A가 정답인 이유는 명확합니다. "선약이 있어서 참석이 어렵습니다"는 개인적인 감정 없이 객관적인 이유를 들어 거절하는 정중한 표현이고, "다음 주 수요일 오후는 어떠신지요?"는 구체적인 대안을 의문형으로 제시하여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머지 선택지가 틀린 이유를 살펴보면, B는 "별로 가고 싶지 않으니까"라는 표현이 솔직하지만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며, "다른 날로 해 주세요"는 일방적인 요구로 배려가 없습니다. C는 거절 자체는 했지만 "항상 화요일에 바쁘다"는 이유가 변명처럼 들리고, 가장 중요한 대안 제시가 빠져 있습니다. D는 상대방에게 약속 취소를 요청하는 것으로 거절의 주체가 뒤바뀌었고,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는 구체적인 대안이 아닌 막연한 말입니다. 실용적인 팁: 정중한 거절 표현에서는 이유(간결하고 객관적) + 대안(구체적, 의문형) 구조를 기억하세요. 대안을 제시할 때 "~은 어떠신지요?" 처럼 의문형을 쓰면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인상을 줍니다.

Question 9

친구가 이번 주 토요일 생일 파티에 초대했을 때, 약속을 수락하는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토요일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 미리 알려줘서 고마워.
  2. 물론이지! 토요일에 꼭 갈게. 몇 시에 시작해? (correct answer)
  3. 파티에는 가고 싶은데 확실하지 않아. 그날 상황 봐서 연락할게.
  4. 생일 축하해! 선물은 나중에 따로 줄게. 파티는 못 가도 이해해 줘.
Explanation: 일상적인 대화에서 초대를 수락(accept) 할 때는 명확하고 긍정적인 의사 표현이 핵심입니다. 상대방이 초대를 했을 때 수락하는 표현은 세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① 긍정적인 답변, ② 참석 의지의 확실한 표현, ③ 자연스러운 후속 반응(예: 시간 확인 등). B가 정답인 이유는 "물론이지!"라는 명확한 수락 표현과 함께 "꼭 갈게"라는 확실한 의지를 보여주고, "몇 시에 시작해?"라는 질문으로 파티 참석을 전제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초대를 수락하는 가장 완벽한 표현입니다. 각 오답을 살펴보면, A는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라고 명시적으로 거절하는 표현입니다. 초대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정중히 거절하는 상황에 해당합니다. C는 "확실하지 않아"와 "상황 봐서 연락할게"라는 표현으로 수락도 거절도 아닌 애매한 태도를 보입니다. 이는 수락(acceptance)이 아니라 유보(pending)에 해당합니다. D는 "파티는 못 가도 이해해 줘"라고 직접 불참 의사를 밝히므로 거절입니다. 생일 축하 인사가 포함되어 있어 헷갈릴 수 있지만, 참석 여부가 핵심 기준임을 기억하세요. 학습 팁: 수락/거절/유보를 묻는 문제에서는 핵심 동사와 부사에 집중하세요. "갈게(✓)", "못 가(✗)", "상황 봐서(△)" 같은 표현이 의도를 결정합니다.

Question 10

상사가 이번 주 금요일 오후에 추가 업무 회의를 잡으려고 할 때, 정중하게 거절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금요일 오후는 이미 팀 보고서 마감이라 시간이 없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 회의를 진행하면 어떨까요? (correct answer)
  2. 금요일 오후 회의는 참석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하다면 억지로 맞춰 보겠습니다.
  3. 저는 금요일 오후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다른 직원들과 조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4. 회의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면 금요일은 어렵고, 중요하다면 참석하겠습니다.
Explanation: 직장에서 상사에게 정중하게 거절할 때는 두 가지 핵심 요소가 필요합니다: 명확한 이유 제시구체적인 대안 제안. 단순히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고, 이유 없이 상대방에게 해결책을 떠넘기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A가 정답인 이유는 거절의 이유("팀 보고서 마감")를 명확하고 업무적으로 설명하면서, 동시에 구체적인 대안("다음 주 월요일 오전")을 본인이 직접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상사에 대한 존중을 유지하면서도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B는 "억지로 맞춰 보겠습니다"라는 표현이 문제입니다. 이는 소극적이고 불만스러운 뉘앙스를 풍겨 오히려 상사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진정한 정중한 거절이 아니라 마지못한 수락에 가깝습니다. C는 "저는 선호하지 않습니다"라는 개인적 선호로 거절하며, 조율의 책임을 상사에게 완전히 넘기고 있습니다. 대안을 스스로 제시하지 않아 무책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D는 회의 내용의 중요성을 본인이 판단하겠다는 태도로, 상사의 권위를 무시하는 매우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핵심 전략: 직장 내 정중한 거절 표현을 고를 때는 "이유 + 대안"이 세트로 갖춰진 선택지를 찾으세요. 대안 없는 거절이나 감정적 표현이 담긴 선택지는 대부분 오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