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지시대로 약을 복용하면 하루에 총 몇 알을 먹게 됩니까?
Answer: 하루에 총 5알을 먹습니다. 아침과 점심에 각각 두 알, 저녁에 한 알이기 때문입니다.
약 복용 지시문 문제에서는 일반 규칙과 예외 규칙을 분리해서 읽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시문 전체를 하나의 규칙으로 읽으면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지시문을 다시 분석해 보겠습니다. "하루에 세 번, 한 번에 두 알씩"이 기본 규칙입니다. 그런데 "단(但)" 이라는 접속어 뒤에 예외가 나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한 알만 드세요." 즉, 아침과 점심은 각각 두 알, 저녁은 한 알입니다. 계산하면 2+2+1=5알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A입니다.
B는 "한 번에 두 알씩"이라는 일반 규칙만 읽고 2×3=6으로 계산한 오류입니다. 저녁의 예외 규칙을 완전히 무시한 전형적인 함정입니다. C는 반대로 "저녁을 포함한 두 번만 두 알"이라고 잘못 해석했습니다. 어느 두 번이 두 알인지를 혼동한 것으로, 지시문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D는 저녁이 예외이므로 나머지도 모두 한 알로 잘못 추론했습니다. 예외가 있다고 해서 기본 규칙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학습 전략: 지시문에 "단," "단, ~의 경우," "~만 제외하고" 같은 표현이 나오면 반드시 별도로 표시하세요. 이런 예외 표현은 시험에서 자주 함정으로 활용됩니다. 일반 규칙과 예외를 표로 나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계산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소포 접수가 거절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Answer: 준서 씨는 상자를 봉한 후 받는 사람 정보를 상자 옆면에 쓰고, 보내는 사람 정보를 왼쪽 아래에 쓴 다음 번호표를 뽑고 기다렸습니다.
우체국 안내문처럼 순서와 조건이 함께 제시된 지문에서는, 단순히 순서가 틀렸는지뿐 아니라 명시된 '주의' 조항을 위반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 핵심 규칙은 두 가지입니다: 받는 사람 정보는 반드시 상자 위에 써야 하고, 보내는 사람 정보는 상자 왼쪽 아래에 써야 합니다.
D의 준서 씨를 보면, 받는 사람 정보를 상자 옆면에 썼습니다. 지문의 '주의'에 따르면 받는 사람 정보를 옆면이나 아래면에 쓰면 접수가 거절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거절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이유입니다. D가 정답입니다.
A의 유나 씨는 받는 사람 정보를 올바르게 위에 썼지만 번호표를 뽑지 않고 바로 창구로 갔습니다. 절차상 실수이지만, 지문에서 이 경우 접수 거절된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B의 혜진 씨는 받는 사람 정보는 올바르게 위에 썼고, 보내는 사람 정보를 왼쪽이 아닌 오른쪽 아래에 쓴 점이 아쉽지만, 지문은 이 경우의 거절을 명시하지 않습니다. C의 태민 씨는 봉하기 전에 정보를 쓴 점이 순서와 다르지만, 결정적으로 받는 사람 정보는 위에 제대로 적었으므로 거절 조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전략 팁: 안내문 문제에서는 본문뿐 아니라 '주의', '참고' 같은 별도 경고 문구를 가장 먼저 체크하세요. 선택지의 함정은 대부분 그 조항에서 나옵니다.
- 다음 중 강좌 신청이 최종적으로 완료된 사람은 누구입니까?
Answer: 지수 씨는 회원으로 로그인하여 강좌 2개를 신청하고, 이틀 안에 수강료를 납부했습니다. 납부 후 문자 확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는 안내문에 나온 모든 조건을 단계별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신청이 "최종 완료"되려면 ①회원 로그인 → ②3일 이내 수강료 납부 → ③문자 확인증 수신, 그리고 월 최대 3개 제한까지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B) 지수 씨가 정답입니다. 회원으로 로그인하고, 강좌 2개를 신청했으며(3개 이하), 이틀 안에 수강료를 납부했고(3일 이내 충족), 문자 확인증까지 받았습니다. 모든 단계를 완벽하게 통과한 유일한 사람입니다.
각 오답을 살펴보면, A) 현태 씨는 회원 가입 후 재신청한 것은 괜찮지만, 수강료를 4일 후에 납부했습니다. 안내문에는 "3일 이내 미납 시 자동 취소"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미 신청이 취소된 상태입니다.
C) 보람 씨는 이번 달에 강좌를 4개 신청했습니다. 참고 사항에 한 달에 최대 3개까지만 신청 가능하다고 나와 있으므로, 4개 신청 자체가 규정 위반입니다.
D) 시완 씨는 수강료를 납부하지 않아 신청이 이미 자동 취소되었고, 개강 2일 전 취소 요청도 "개강 3일 전까지만 가능"하다는 규정에 어긋나 거절된 상황입니다.
이런 문제를 풀 때는 조건 하나라도 위반하면 탈락이라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선택지를 읽을 때 안내문의 각 규칙에 체크 표시를 해가며 비교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이 지시를 올바르게 따른 사람은 누구입니까?
Answer: 지영 씨는 돼지고기를 2분 볶고 김치를 1분 볶은 후, 물을 넣고 센 불에서 10분 끓인 다음 불을 줄이고 두부를 넣어 5분 더 끓였습니다.
요리 지시문 문제에서는 각 단계의 순서와 조건을 정확히 따랐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문에 나온 순서와 특별 주의사항을 기준으로 각 선택지를 하나씩 대조해 보세요.
지문의 올바른 순서는 이렇습니다: ① 돼지고기 2분 볶기 → ② 김치 추가 후 1분 더 볶기 → ③ 물 두 컵 + 뚜껑 덮고 센 불에서 10분 끓이기 → ④ 불을 줄인 후 두부 넣기 → ⑤ 5분 더 끓이기. 특히 "두부는 반드시 불을 줄인 후에 넣어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중요합니다. C가 이 모든 단계를 정확히 따랐으므로 정답입니다.
A는 돼지고기와 김치를 동시에 넣었다는 점이 잘못되었습니다. 지문은 돼지고기를 먼저 2분, 그 후 김치를 1분으로 순서대로 볶으라고 했습니다.
B는 순서 자체는 맞지만, 두부를 먼저 넣은 후에 불을 줄였습니다. 지문의 주의사항과 정반대 순서입니다. 이 함정은 꼼꼼히 읽지 않으면 놓치기 쉽습니다.
D는 대부분 맞지만 뚜껑을 열고 끓였다는 점이 틀렸습니다. 지문은 "뚜껑을 덮은 다음"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이런 지시문 문제에서는 각 단계를 체크리스트처럼 하나씩 대조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특히 주의사항이나 부가 조건은 오답 함정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 서울에서 출발하여 천안으로 가는 승객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최대 시간은 얼마입니까?
Answer: 서울 출발 후 60분까지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총 여행 시간 90분에서 30분을 빼면 60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는 방송에서 주어진 수치 정보를 정확히 계산하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핵심 조건을 먼저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방송에서 주어진 정보를 정리하면: 서울→수원 40분, 수원→천안 50분, 따라서 서울에서 천안까지 총 이동 시간은 40+50=90분입니다. 그리고 "천안역 도착 30분 전부터는 음식을 드시지 마세요"라고 했으므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최대 시간은 90−30=60분입니다. 즉, 서울 출발 후 60분까지 음식을 먹을 수 있으므로 B가 정답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는 수원역 도착 전인 40분까지만 먹을 수 있다고 했는데, 이는 방송에 없는 조건입니다. 수원역과 음식 제한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C는 "30분 전"을 "10분 전"으로 잘못 기억하여 90−10=80분으로 계산한 경우입니다. D는 수원에서 천안까지 50분이 걸린다는 정보를 음식 제한 시간으로 혼동한 것으로, 수원 출발 직후부터 금지된다고 잘못 해석한 경우입니다.
학습 팁: 방송 듣기 문제에서는 숫자가 여러 개 등장할 때 각각의 역할(거리, 시간, 제한 조건 등)을 메모하며 들으세요. 숫자끼리 혼동하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이 도서관에서 신간 도서 3권과 일반 도서 2권을 함께 빌린 사람이 지켜야 할 규칙으로 맞는 것은 무엇입니까?
Answer: 신간 도서 3권은 1주일 안에 반납하고, 일반 도서 2권은 2주 안에 반납해야 합니다.
도서관 안내 방송처럼 여러 규칙이 동시에 적용되는 상황을 묻는 문제에서는, 각 조건이 독립적으로 적용되는지, 아니면 하나의 조건이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방송 내용을 다시 보면, 일반 도서의 반납 기간은 2주, 신간 도서는 1주일 안에 반납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두 규칙은 서로 독립적으로 적용됩니다. 즉, 신간 3권은 1주일 안에, 일반 도서 2권은 2주 안에 각각 반납하면 됩니다. 따라서 A가 정답입니다.
오답을 하나씩 살펴봅시다. B는 "신간이 포함되면 전체 반납 기간이 짧아진다"고 주장하지만, 방송 어디에도 그런 규칙은 없습니다. 없는 규칙을 만들어낸 함정입니다. C는 반대로 "권 수가 많을 때 긴 기간을 따른다"고 하는데, 이 역시 방송에 전혀 언급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D는 5권을 빌리면 최대 권수를 초과한다고 하지만, 방송에서는 "한 번에 최대 다섯 권까지" 빌릴 수 있다고 했으므로 5권은 허용 범위 안에 있습니다.
학습 팁: 안내문이나 방송 문제에서는 "단(但)" 또는 "단, ~은 예외"처럼 예외 조건을 나타내는 표현에 특히 주목하세요. 각 조건이 어떤 대상에만 적용되는지를 구분하면 함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
- 다음 중 수영장 규칙을 위반한 사람을 모두 고른 것은 무엇입니까?
Answer: 샤워 없이 입장한 성인 남성, 수영모를 쓰지 않은 13세 청소년, 혼자 입장한 11세 어린이, 세 명 모두 규칙을 위반했습니다.
안내문 독해 문제에서는 각 규칙의 정확한 조건과 범위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나이 기준, 의무 vs. 권장 사항, 예외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규칙을 하나씩 적용해 보면, 정답은 C입니다. 첫째, "반드시 샤워를 하세요"에서 반드시는 강제 의무를 나타내므로 샤워 없이 입장한 성인 남성은 위반입니다. 둘째, 수영모 착용은 나이 구분 없이 모든 이용자에게 적용되므로 13세 청소년도 수영모를 착용해야 합니다. 셋째, 어린이 기준은 12세 이하이고 11세는 이에 해당하므로, 혼자 입장한 11세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규칙을 위반한 것입니다. 따라서 세 명 모두 규칙을 위반했습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A는 11세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왔다고 임의로 가정하지만, 문제에서 혼자 입장했다는 상황이 주어졌으므로 틀렸습니다. B는 13세가 어린이 기준을 초과한다는 점은 맞지만, 수영모 착용 규칙은 나이와 무관하게 모든 이용자에게 적용되므로 13세 청소년도 위반입니다. D는 "반드시 샤워를 하세요"를 단순 권장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반드시라는 표현은 한국어에서 명확한 의무를 나타냅니다.
학습 팁: 안내문에서 반드시, ~할 수 없습니다, ~해야 합니다 같은 표현은 강제 규정의 신호입니다. 이런 핵심 어휘와 숫자 기준(나이, 시간 등)에 밑줄을 그으며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 다음 중 세탁기 사용 방법을 올바르게 따른 사람은 누구입니까?
Answer: 동현 씨는 색깔 있는 옷만 세탁기 용량의 65%만큼 넣고 '색상 보호'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세제를 표시선까지 넣고 전원 버튼을 누른 후 시작 버튼을 눌렀습니다. 세탁 후 바로 꺼냈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는 안내문의 여러 조건을 동시에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의 조건만 맞아도 정답이라고 착각하기 쉬우니, 모든 단계를 하나씩 체크리스트처럼 검토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세탁기 사용 방법의 핵심 규칙은 다섯 가지입니다: ① 용량 70% 이하, ② 흰 옷→'일반', 색깔 옷→'색상 보호', ③ 세제는 표시선까지만, ④ 전원 버튼 먼저 → 시작 버튼, ⑤ 세탁 후 2시간 이내에 꺼내기.
D) 동현 씨를 보면: 색깔 있는 옷을 65%(70% 이하 ✓), '색상 보호' 코스 선택(✓), 세제 표시선까지(✓), 전원 버튼 후 시작 버튼(✓), 세탁 후 바로 꺼냄(✓).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따랐으므로 D가 정답입니다.
각 오답을 살펴보면, A) 나리 씨는 흰 옷인데 '색상 보호' 코스를 선택한 것이 잘못입니다. 흰 옷은 반드시 '일반' 코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B) 성민 씨는 두 가지 실수를 했습니다. 세제를 표시선보다 더 넣었고, 시작 버튼을 전원 버튼보다 먼저 눌렀습니다. C) 미선 씨는 용량을 80%나 채웠는데, 이는 70% 이하 규칙을 위반합니다.
학습 팁: 안내문 문제에서는 "부분적으로 맞는" 선택지가 함정입니다. 반드시 모든 조건을 끝까지 확인하고, 하나라도 규칙을 어긴 선택지는 바로 제거하세요.